심사과정 공개해야 ‘쪽지 예산’ 사라진다

[세우실]

 

 

 

 

실세 의원들 또 지역구 ‘쪽지예산’ 끼워넣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102001018

심사과정 공개해야 ‘쪽지 예산’ 사라진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22224065&code=...

 

 

지역구 예산이 필요하면 늘려야죠. 그게 당연한건데.

다만 너무 터무니 없이 늘려놓고 결과만 통보하니까 그게 의심스러운 거고,

예산안 심사는 왜 간사끼리만 쑥덕쑥덕거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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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수 있을 땐 뛰고, 걸어야 할 땐 걷고,
기어야 하겠다면 기어라, 절대 포기하지 말고

 - Dean Karnaz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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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간들]

제일 꼴뵈기 싫은 이한구란 종자의 지역은 무슨 교통망체게 타당성조사 사업비가 187억원이 들어가나요?
박근혜도 대구 달성군에 국민대구박물관 운영비가 58억9400만원이네요.
물론 지역구 의원들이 당선시켜준 지역민을 위한 사업에 적근 나서야 한다지만
차세대 먹기리 연구를 위한 R&B 예산과 맞바꾸다니....
이래 놓고 미래산업의 동력을 찾자란 수작만 늘어 놓으니....너무 한심하다.
이 쪽지예산을 집행 못하게 막을 방안은 없나요?

[주붕]

300조가 넒는 예산을 예결위 몇 안되는 의원이 심사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2월 한달 내내 예산 심의 과정이 방송에 내내 보도가 되어도 모자랄 판에
연예인시상식으로 도배됨 ㅠㅠ

[..]

그래놓고 외유떠났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