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춥나요
작성일 : 2013-01-03 09:56:15
1458792
아이데리고 외출할일이 있는데 오늘 많이 춥다해서 걱정되네요
정말 그리 춥나요
IP : 175.213.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하
'13.1.3 9:59 AM
(1.177.xxx.33)
나갈려고 채비중.
우리애가 뭐 사주고 나가라해서 슈퍼갔다가 살이 찢어지는 바람에 기절하고 들어와서 글 다는중.
2. 잔잔한4월에
'13.1.3 10:06 AM
(112.187.xxx.179)
공사하시는분들은 겨울에 추워서 일이 모두 올스톱됐다고하더군요.
아마 1월중순까지는 현장공사하시는분들이 날씨때문에 휴가인것 같습니다.
일거리가 없어서 일용직분들은 더 추운 겨울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애들도 방학기간은 1월2일자로 다 끝났지만, 학원등에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가봅니다. 실제로 학생상대로 하는 장사들도
추운날씨탓에 문닫는곳도 많네요
3. 빙하기
'13.1.3 10:19 AM
(122.46.xxx.38)
곰처럼 겨울잠을 자야하나 봅니다
4. ...........
'13.1.3 10:21 AM
(119.197.xxx.6)
정말 추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무실 실내온도 10도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저희남편
'13.1.3 10:38 AM
(116.41.xxx.233)
건설현장에 있는데 날씨춥다고 안나온 인부들이 좀 있다고 하네요...
6. ..
'13.1.3 11:13 AM
(118.33.xxx.104)
저희 사무실은 그나마 낫네요 14도;
출근 하는게 정말 지칠정도로 추워요. 너무 추워서 발이 시렵다 못해 혈액순환도 안되서 저릿저릿하고..
내복, 스웨터, 양털조끼, 다운패딩,모직코트 입고 왔는데도 추워요.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입을수만 있으면 더 입고 싶어요.
출근하면서 체감온도 어플 보니까 영하 23도라고 나오더라구요 ㅠㅠ
7. 저도 아침에
'13.1.3 1:02 PM
(122.36.xxx.13)
장보러 나갔다가 얼어 죽는줄알았어요 ㅠㅠ
8. ...
'13.1.3 3:41 PM
(110.14.xxx.164)
오전에 나갔다 지금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바람 안불고 해가 좋아서요 어제보다 낫던대요
밖에서 오래 있는거 아니면 괜찮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20823 |
샤프론봉사단 2 |
어떤가요? |
2013/02/21 |
868 |
220822 |
외동딸이신 분들, 지금은 어떠세요? 41 |
둘째 |
2013/02/21 |
6,657 |
220821 |
2월 2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2/21 |
423 |
220820 |
반신욕조 필요하신 분---> 가져가실 분 결정되었습니다. 4 |
xquisi.. |
2013/02/21 |
1,262 |
220819 |
바이올린 현 급질문 1 |
como |
2013/02/21 |
623 |
220818 |
안정적인 삶과 다이나믹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만나서 잘 살까요.. 7 |
sag |
2013/02/21 |
1,229 |
220817 |
김포공항서 비행기탈때 6살 5 |
제주도 |
2013/02/21 |
5,329 |
220816 |
서울 시내쪽에서 모임할 만한 음식점 추천해주세요 1 |
... |
2013/02/21 |
447 |
220815 |
여동생의 도움을 받을 경우... 9 |
직장맘 |
2013/02/21 |
1,717 |
220814 |
히틀러의 만행을 보면 과연 하나님이 계실까 의문이 들어요. 25 |
... |
2013/02/21 |
3,159 |
220813 |
홈쇼핑 한샘 부엌가구 해보신 분 계신가요? 4 |
매미 |
2013/02/21 |
5,603 |
220812 |
40대 친구 생일선물 1 |
인천 |
2013/02/21 |
2,917 |
220811 |
약간 말린가오리 들어왔어요 |
가오리 |
2013/02/21 |
654 |
220810 |
2월 21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2/21 |
347 |
220809 |
월요일에 만든 소고기미역국 오늘 먹어도 될까요? 2 |
.. |
2013/02/21 |
711 |
220808 |
남편 이해하고 싶어요 21 |
화해 |
2013/02/21 |
3,924 |
220807 |
얼리버드님들.. 야상 하나 골라주세요 9 |
굳모닝 |
2013/02/21 |
1,363 |
220806 |
인사동 괜찮은 맛집 추천해주세요~ 7 |
어디로가지?.. |
2013/02/21 |
1,590 |
220805 |
이런거 물어 본다고 노여워 마시고 좀 알려 주세요...시어.. 4 |
승맘 |
2013/02/21 |
1,639 |
220804 |
기한안되 이사비복비 줄 수 있나 물어요 4 |
갑자기 |
2013/02/21 |
945 |
220803 |
조영환 "사유리는 빨갱이 같아" 맹비난 1 |
이계덕기자 |
2013/02/21 |
1,751 |
220802 |
남편에 대한 분노와 ...억울함 9 |
해결되지 않.. |
2013/02/21 |
3,188 |
220801 |
소고기 제대로 알고 먹자-마블링의 음모 12 |
건강하게 살.. |
2013/02/21 |
3,199 |
220800 |
대한민국 박사들이 너무나 허망하군요? 15 |
참맛 |
2013/02/21 |
4,414 |
220799 |
중학교는 교과서 분실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
예비중 |
2013/02/21 |
2,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