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지 며칠입고 빨래 하세요?

바지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13-01-02 17:50:25

바지 며칠입고 빨래하세요?

청바지 요새꺼 달라붙어서 한두번 입으면 빠는데, 금방 낡아지는거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IP : 211.199.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빨아요
    '13.1.2 5:53 PM (121.166.xxx.70)

    저는 고기냄새나..뭐 뭍으면 빨구..거의 안빨아요...

    윗도리는 매일빨구요..
    위에는 땀도나고..뭐 좀..그래서 그런데.. 바지는..깨끗한거 같아요.

  • 2. ㅎㅎ
    '13.1.2 5:55 PM (211.253.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예전에는 상하의 구분없이 이틀 입고 빨았는데..
    요새는 그냥 드럽고 냄새 난다 싶으면 빨아요
    세상만사 다 귀찮아유~~

  • 3. 저도 꽤 오래 입고
    '13.1.2 5:57 PM (211.112.xxx.48)

    빨아요.
    전업이고 주로 청바지를 입는데 집에서 입는 옷과 밖에서 입는 옷을 철저하게 구분하니 밖에서 입는 옷을 하루에 2시간도 채 안넘게 입어요.
    그러다보니 자주 빨게 되지 않네요. 며칠을 두고 입고입고 해요.

  • 4. -------
    '13.1.2 6:02 PM (183.98.xxx.90)

    청바지는 뒤집어서 지퍼랑 단추 꼭 채우고 빨아요. 그래야 오래 입을 수 있더라구요..
    그냥 빨면 아무리 비싼거라도 금방 안녕 ㅠㅠ
    보통은 빨지 말고 깨끗하게 입으라는데, 찝찝해서 그게 되나요? ㅠㅠ

  • 5. ...
    '13.1.2 6:17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청바지는 원래 오래 입는거 아닌가요?? 특별히 뭐 묻히고 더러워지지않는이상 잘 안빨아요

  • 6. 청바지나 모직바지나 치마나
    '13.1.2 6:22 PM (220.119.xxx.40)

    깨끗하게 입고 잘 털고 세탁이나 드라이는 잘 안해요
    특히나 하의는 외출할때 라이너 착용하기 때문에 음식점 냄새가 심하게 배이지 않고서야 세척은 잘 안합니다

  • 7. 춥고 귀찮아ᆢ
    '13.1.2 7:01 PM (125.179.xxx.18)

    한 3일이나 뭐가 묻거나 흘리면ᆢ
    지저분한곳에가거나 찜찜하면 빨아요

  • 8. ....
    '13.1.2 7:04 PM (14.37.xxx.214)

    보통 짧은 외출만 하기때문에 두세번 입고 빨고요, 잠깐 나갔더라도 공중 화장실 갔었으면 바로 빨고
    긴 외출 했으면 바로 빨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700 사주라던지 점같은 걸 자주 보시는 분들은 왜 그런가요 ? 7 ㅇㅇ 2013/03/04 2,482
224699 입덧때문에....캐나다에 참크랙커같은 과자 없나요..? 6 입덧... 2013/03/04 1,895
224698 열에 유난히 약한 분 계신가요. 1 앓아누운처자.. 2013/03/04 738
224697 아빠어디가 윤후 너무 잘먹네요^^ 10 후바라기 2013/03/04 5,236
224696 제 추측인데 은빛ㅁㅅ는 13 .. 2013/03/04 2,900
224695 해외 거주후 귀국하는데 염창동은 주거환경이나 학군은 어떤가요? 4 미루 2013/03/04 2,977
224694 밑에 불륜글 보고.. 1 .. 2013/03/04 1,767
224693 ‘재앙의 땅’ 후쿠시마를 가다 2 ... 2013/03/04 1,388
224692 속상하네요, 가게를 팔아야하는데... 3 말아먹은.... 2013/03/04 2,102
224691 잠꼬대도 대꾸 해주면 대화가 되나봐요. 6 잠꼬대 2013/03/04 1,710
224690 SBS다큐 [99.9% 살균의 함정] 지나친 청결이 병을 불렀다.. 7 김도형 2013/03/04 4,259
224689 스케이트 이상화선수의 경우...! 1 리아 2013/03/04 1,604
224688 [음악]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까나리 2013/03/04 567
224687 고등부터는 굳이 학교를 가야 되나 싶은 생각이 자주 들어요. 19 중학생 2013/03/04 4,149
224686 잘때 젤 이쁘네요. 6 큭큭 2013/03/04 1,487
224685 하나로익스프레스 이사하지맙시다~~!! 2 q2424 2013/03/04 1,437
224684 제가 가진 자격증으로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1 ㅇㅇㅇㅇ 2013/03/04 1,533
224683 일본 친구에게 줄 선물 도와주세요. 12 ... 2013/03/04 2,544
224682 보트넥이 어깨를 더 넓게 보이게 하죠? 2 ... 2013/03/04 2,157
224681 루시짱님 계세요? 아님 아사셀렉션 제품 잘 아시는 분? 3 그겨울 그릇.. 2013/03/04 1,224
224680 나이 많은 백수..앞날이 무섭고 두려워서 잠이 안오네요 6 ... 2013/03/04 4,522
224679 직장내 불륜 알면서도 쉬쉬하네요? 1 기막혀 2013/03/04 4,780
224678 애들 걱정이 너무 되요..저같진 않으시죠?? 9 아... 2013/03/04 3,218
224677 카페에서 마구 돌아다니던 어떤 아가와 그 엄마 이야기 58 2013/03/04 9,289
224676 바이올린 관리 2 ㅂㅂ 2013/03/04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