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시장 - 지자체 최초 시민인권보호관 3명 발령

우리는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3-01-02 17:07:11
인권침해에 대한 사항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는 것이 유일했으나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민간전문가로 구성, 운영해 시정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항을 독립적으로 조사............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21231_0007523763
IP : 124.54.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3.1.2 5:07 PM (124.54.xxx.71)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21231_0007523763

  • 2. 너희들왔니
    '13.1.2 5:09 PM (121.138.xxx.75)

    원또 시장님 또 한건 하셨네요.우리 시장님 짱~!!!

  • 3. 햇뜰날
    '13.1.2 5:11 PM (211.33.xxx.119)

    참 대단하신분입니다 ㅠㅠ 이분도 꼭 대통령이 되셔야할분

  • 4. 차차기는 박원순입니다.
    '13.1.2 5:24 PM (39.112.xxx.208)

    정말 이런 분.........다시 없다는 생각입니다.

  • 5. 꾸지뽕나무
    '13.1.2 5:24 PM (110.70.xxx.148)

    와. 진짜 멋져요.
    근데 이런거 잘하신거 언론. 방송에서는 입다물죠?
    ㅠㅠㅠㅠㅠ

  • 6. singlist
    '13.1.2 5:26 PM (116.127.xxx.114)

    정말 준비된 서울시장.. 진보적이면서도 창의적인.. 21세기형 행정가

  • 7. 얼굴이
    '13.1.2 5:37 PM (58.143.xxx.120)

    많이 고단해 보이셔요. 너무 과로하시는건 아닌지??
    모든 인사들이 이렇게만 해준다면 말그대로 대한민국되겠어요.

  • 8. 부럽네요.
    '13.1.2 5:50 PM (110.10.xxx.62)

    성남도 시장님은 좋은데..
    시의원들이......

  • 9. ...
    '13.1.2 5:50 PM (115.138.xxx.10)

    서울 시민들이 부러워요~~
    이렇게 멋진분을 시장님으로 두셔서~~~

  • 10. ..
    '13.1.3 9:17 AM (50.133.xxx.164)

    티비서 보니 일거리가 책상한가득 넘치더라구요....말만하는게 아니고 진짜로 일열심히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이분보면서 말만 번드르르르 하는 정치인들보다 백배 천배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11. 그래도
    '13.1.3 9:24 AM (87.77.xxx.31)

    박원순 시장님 계셔서 인권을 말하고 숨을 쉴 공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7769 오늘 국회수개표 논란 정리 17 참맛 2013/01/17 1,948
207768 채식만 하는 아이 키우시는 분 5 조언바람 2013/01/17 1,370
207767 ㅋㅋㅋ 한창일때 모습이네요..끝까지보세요 누가누가 나오는지 2 우연히찾은 .. 2013/01/17 1,361
207766 5.6학년이나 중학생들학교서 뜀틀하나요 4 요즘 2013/01/17 622
207765 드라마 보고싶다 막방 인데 ㅠㅠ 1 유천팬 2013/01/17 922
207764 거실에 중간사이즈 카페트 두 개 깔면 이상할까요..? 카페트고민 2013/01/17 612
207763 떡집 아침일찍 열까요? 3 고양시민 2013/01/17 1,838
207762 다들 사용하고있는지요? (핸드폰) 5 정혜정 2013/01/17 947
207761 4인가족 김장 50 포기 하면 엄청나게 많은건가요? 13 ........ 2013/01/17 7,541
207760 저는 절대미각인 척하는 시월드가 싫어요.. 36 밥만 먹었으.. 2013/01/17 7,991
207759 호감잇으면 어떻게든 연결되나요? 1 미미 2013/01/17 1,576
207758 다른 사람의 기쁨이 자기의 기쁨이라는 딸 4 걱정이다 2013/01/17 783
207757 제가 속 좁은 행동을 했어요. 8 회사동료 2013/01/17 2,288
207756 저는 큰돈 빌려주고 푼돈받고 있어요 5 진작에 알았.. 2013/01/17 2,020
207755 저를 사랑하긴 했을까요? 5 추억 2013/01/17 1,628
207754 전세 들어오기로 한 날짜에 미납일경우 3 전세금 2013/01/17 946
207753 용인 수지지역,,가발 추천해 주세요. 2 .... 2013/01/17 1,369
207752 시댁제사요... 5 루나조아 2013/01/17 1,398
207751 너무 사람 얼굴을 뻔히 들여다보고 가까이 붙을듯이 오는 사람들은.. 2 걷기 운둥중.. 2013/01/17 1,188
207750 손목건초염 3 국화옆에서 2013/01/17 1,437
207749 눈썹문신 망했어요. 어떻게 하죠? 6 ㅠㅠ 2013/01/17 5,037
207748 tv에서 맛집 소개하는곳 가보셨어요..?? 5 빵수니 2013/01/17 1,047
207747 쿠첸 장동건밥솥 10인용 필요하신분 10 체험단가격으.. 2013/01/17 1,661
207746 최유라씨 너무 안꾸미네요 44 왜그러세요 2013/01/17 19,959
207745 미국서부 3대 캐년 다녀오신분~ 17 서부 2013/01/17 2,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