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프로에 참@세상이란 것이 있는데..
거기 뚱뚱 너브데데하고 안경 쓴 남자 진행자가 목에 힘줄을 돋우고 성토하는데..
미국 백악관에 우리나라 대선 개표에 대해 청원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아고라같은 데에 모여서..
그런데 이 진행자가 이렇게 미국 대사관에 청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된 사람이냐고 지 목에
핏줄을 돋우고 열을 내네요. 방송에 사회자라면 어디까지나 중립적인 입장에서,
뭐가 이렇더라.. 저헣더라..하고 보도만 하면 되지 뭐 이런 사람들이 있냐는 식으로 성토하는 사회자는
첨 보네요. 윤창준인가 뭔가 하는 인간과 같은 부류인 것 같아요.
선량한 시민들보고 뭐하는 인간들이냐..라고 성토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