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얘기 잘해야지...괜한 분란글이 되지 않게..
그냥 월간지 기사 읽다가 세며느리와 함께 찍은 그 시어머니의 박물관 개관 기사를 보니
재벌집안이 그런지 뭘해도 쉬운건 없겠구나 하는 생각들더이다.. 그냥 능력있는 남자골라
평범한 집안과 결혼했으면 애지중지 귀염받고 살다 하고싶으면 다시 복귀해서 방송일도 좀
하고 그러면서 본인 행복지수는 훨씬 높을것 같은데요.. . 그 시어머니 살아온 여정이 녹록지
않아 힘들겠다 싶어보이네요.. 딱히 돈을 많이 쓰면서 멋지게 사는것 같지도 않고.. 노현정은
박물관 홍보담당이라는데 전공공부한 둘째 며느리 관장주고 본인은 걍 얼굴마담인가 싶어요.
나중에 나이가 들면 멋진 모습으로 아 저래서 재벌가에 시집가는구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