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피맘
'13.1.1 10:20 PM
(121.170.xxx.128)
며칠자신문에 나오는지 꼭 알려주세요.너무너무 애쓰셨습니다.
2. ^^
'13.1.1 10:21 PM
(112.161.xxx.197)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대할게요!
3. 희야
'13.1.1 10:21 PM
(211.244.xxx.132)
고생하셨습니다.
4. 분당 아줌마
'13.1.1 10:22 PM
(175.196.xxx.69)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더불어 저는 달님 나온 신문을 꼭 소장하고 싶은데 한겨례야 가판대에서 산다해도 전남일보는 신문사에 연락을 드려야 겠지요?
가보로 길이길이 남기려고 합니다.
5. 믿음님
'13.1.1 10:22 PM
(39.112.xxx.188)
너무 고생하셧구요
얼른 마무리되어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게 되길 빕니다^^
6. 유지니맘
'13.1.1 10:22 PM
(203.226.xxx.252)
잘 될꺼에요
암만요
내일 저도 다시 전화해서 당부 다짐 부탁 또 해놓겠습니다.
감사하고 싸랑해요~~♥♥
7. 고엽
'13.1.1 10:23 PM
(210.210.xxx.233)
좋습니다^^ 믿음님 감사합니다.
광고 나오는날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8. 뮤즈82
'13.1.1 10:24 PM
(222.96.xxx.25)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전면 광고라니...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근데?..부산일보는...ㅡ.ㅡ
아무튼 조금만더 고생 해주시길 바랍니다.^^*
9. ㅎㅎ
'13.1.1 10:24 PM
(119.194.xxx.126)
우선 다른 의견은 없는 사람으로서
관심표현을 위항 댓글 올려요
믿음님 너무 수고 많으세요.
10. 민이맘
'13.1.1 10:24 PM
(39.115.xxx.20)
수고많으십니다. 일면 하단이 좋겠다 생각했는데 크기가 좀 작더군요. 제일 뒷면 전면광고로 되었다니 잘 되었네요. 진행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소식도 꾸준히 올려주셔서 진행상황이 잘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11. 마음이
'13.1.1 10:24 PM
(1.252.xxx.68)
너무 너무 고생많으셔요^^ 관심없긴요 비록 조금밖에 도움 못드렸지만 줌인아웃 보면서 함께하는 이들이 늘어날때마다 저두 기뻤어요^^ 한겨레가 그래도 전국구니까 더 나을듯 하네요 노동자유가족분께는 그래도 현금이 젤 좋지 않을까요? 신문 나오는 날 꼭 껴안고 울것 같아요^^
12. 타이탄
'13.1.1 10:24 PM
(118.45.xxx.87)
너무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믿음님 ^0^
13. ...
'13.1.1 10:25 PM
(92.133.xxx.121)
늘 애쓰시네요 고맙습니다
믿음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4. 유지니맘
'13.1.1 10:25 PM
(203.226.xxx.252)
분당아줌마님
전남일보는 ...광고나오게 되면
제가 꼭 챙겨놓을께요 ㅋㅋ
15. 아감솨
'13.1.1 10:27 PM
(58.121.xxx.138)
원래 뒷페이지가 제일비싼걸로 알아요
잘되었네요
감사해요
16. 진짜
'13.1.1 10:27 PM
(211.234.xxx.195)
진짜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짜 확인 잘해서 한겨레 꼭 사서 보관해야겠네요...
이래서 82쿡이 넘 좋습니다...
ㅠ.ㅠ
17. 82선문
'13.1.1 10:27 PM
(1.233.xxx.71)
좋은 소식이 뭘까 기다리고 있었어요.
겉면 전체광고라니, 너무 멋지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어서 빨리 보고 싶네요.^^
18. 감사합니다
'13.1.1 10:27 PM
(124.50.xxx.31)
이 광고의 목적이 문재인님 및 우리들 위로, 응원이니까
광고는 전국 신문 한군데만 해도 될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19. 정말
'13.1.1 10:31 PM
(175.120.xxx.43)
고생많으세요~
이렇게 애써주시는 분이 계서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20. 암튼
'13.1.1 10:31 PM
(1.250.xxx.39)
믿음님 감사합니다.
앞에서 일 진행하는게 보통일
아닌데요.
복 많이 받으세요^^
21. 카트린
'13.1.1 10:31 PM
(175.234.xxx.199)
믿음님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어쩜 일 진행하는 솜씨가 이리 야무질까요?
옆에 있으면 그냥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22. 와
'13.1.1 10:32 PM
(125.187.xxx.175)
마음은 있어도 이리 나서서 번거로운 일들 하시기 쉽지 않은데 정말 고마운 분이세요!
모금해주신 멋진 82님들도...
광고날짜 정해지면 꼭 알려주세요.
전철 탈 일 없더라도 전철역까지 가서 사오게요.
달님은 노출 될수록 알게 될수록 더 감탄하고 좋아할 수밖에 없는 분.
광고 나오는 날 신문 사서 전철 맞은편 이에게 뒷면 보이게 들고 앉아서 가고 싶네요.
23. 감사드려요^^
'13.1.1 10:33 PM
(112.171.xxx.126)
믿음님의 노력 덕분에 이렇게 일이 척척 진행되네요.
꾸벅.
24. 개인적 의견인데요,
'13.1.1 10:33 PM
(112.184.xxx.53)
신문광고는 한겨레만 하고 더 좋은 곳에 쓰이는 금액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믿음님과 우리 82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25. 수고
'13.1.1 10:34 PM
(220.119.xxx.240)
해 주시는 믿음님!! 올해에도 평안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6. 고맙고 고맙습니다
'13.1.1 10:34 PM
(211.203.xxx.70)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사항을이리 꼼꼼하게올려주시니 궁금할틈도 없네요 믿음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격하게응원합니다
27. 차니
'13.1.1 10:35 PM
(218.38.xxx.16)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28. ..
'13.1.1 10:36 PM
(203.100.xxx.141)
수고 많으시네요.
감동의 쓰난미.....
29. 뮤즈82
'13.1.1 10:36 PM
(222.96.xxx.25)
이글 베스트로 ~~~고고~~~씽~~~~~
30. 엄청
'13.1.1 10:37 PM
(121.161.xxx.68)
자랑스러워요! 총대매신 믿음님꼐 감사하고, 십시일반 행동으로 보여주신!! 82님들께도 감사해요
이래서 82가 좋아요 ^^
31. 우와~~
'13.1.1 10:39 PM
(211.216.xxx.100)
작지만 저희정성이 전달된다생각하니ㅇ진짜 심장이두근~~ㅎ
진짜수고많으셨어요^^
새해에 믿음님 복 더많이받으시라고 제가 좀더빌어드려요^^
32. ..
'13.1.1 10:40 PM
(211.215.xxx.116)
넘 수고가 많으세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를 바래요.
33. 맨도롱
'13.1.1 10:41 PM
(27.100.xxx.60)
정말 감사합니다. 딱딱하게 굳었던 마음이 좀 풀리네요
34. 마님
'13.1.1 10:42 PM
(222.236.xxx.152)
믿음님 새해부터 좋은 소식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조금 더 고생해주세요
35. 달려라
'13.1.1 10:45 PM
(211.108.xxx.50)
좋은일 하시는 믿음님, 힘내는 우리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36. ..
'13.1.1 10:45 PM
(203.100.xxx.141)
컴이 이상한가....내가 이상한가....자꾸....글이 이상하게 되는데...
감동의 쓰나미....
37. 점두리
'13.1.1 10:45 PM
(58.75.xxx.211)
믿음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38. 프린
'13.1.1 10:47 PM
(112.161.xxx.78)
고생많으셨어요
일이 일사천리로 술술 풀려 기분 좋으네요
생각보다 저조해서 광고 안되면 어쩌나 했는데 협상도 잘하시고 추진력 좋으세요^^
39. ...
'13.1.1 10:48 PM
(211.234.xxx.98)
계좌 한번만 더 열어달라 부탁드리면 안되겠지요?ㅠㅠㅠㅠ
40. 정말정말
'13.1.1 10:48 PM
(218.238.xxx.188)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여유가 된다면 다른 곳에도 후원할게요^^
41. ...
'13.1.1 10:51 PM
(122.38.xxx.218)
고생하셨어요. 와락!
42. 한지
'13.1.1 10:53 PM
(175.223.xxx.5)
믿음님이 믿음직스럽게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문이 나오면 보관했다가 이다음에 애들이 결혼을 하고 손자가 생기면 문재인 후보님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렵니다.. 그 때쯤엔 좋은 세상이 되어 있겠죠?
43. ...
'13.1.1 10:55 PM
(92.133.xxx.121)
꼭 간직하고 싶은데...
다른 지방에서 신문 배송받는 방법 있을까요
44. 깍지
'13.1.1 10:55 PM
(218.48.xxx.155)
아우 신나요~~~
넘 넘 좋아요!!!
믿음님 정말 감사합니다!!!
45. toosweet
'13.1.1 10:59 PM
(142.167.xxx.99)
감사합니다!
광고날짜정해지면 바로 알려주새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6. 애쓰셨고
'13.1.1 11:00 PM
(218.236.xxx.82)
감사합니다.
47. 후원은
'13.1.1 11:00 PM
(124.50.xxx.31)
대선 패배 후에 충격으로 돌아가신 분들 유족분들에게 했으면 하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48. 역시
'13.1.1 11:07 PM
(175.223.xxx.169)
파리쿡님답게 똑부러지게 일하시네요.
너무 고마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49. 아침해
'13.1.1 11:07 PM
(121.143.xxx.182)
믿음님, 정말 믿음직스럽니다~
새해 첫날부터 기분좋은 소식 전해주시네요.
이 모든 과정에서 속상한 맘, 화난 맘이 치유가 되는 것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0. 가능하면
'13.1.1 11:08 PM
(211.246.xxx.27)
부산일보도 같이하년 좋겠어요
부산일보는 경상도 쪽에 많이 보구요 광고 효과도 있고
전라도 쪽 경상도 쪽 양쪽 고루게 해으면하는.....
개인생각이었습니당 ^@*
그리고 수고 마니마니 하셨어요
51. 믿음
'13.1.1 11:09 PM
(116.123.xxx.110)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님들이야말로 제게는 기적입니다 멋진 분들....저도 감동,,,끝까지 잘해야할텐데 살짝 부담도 되고요~~^^;;; 지방에는 한겨레가 없을까요... 유족돕기 좋은 의견이십니다 계속 아이디어 주시고 같이 의논해서 결정하기로 해요~
52. ...
'13.1.1 11:12 PM
(92.133.xxx.121)
아, 한겨레였군요..전 전남일보라고 들어서...한겨레는 당연히 이곳에도 있죠
날짜 게시판에 알려주시면 식구더러 바로 사 놓으라고 할게요
저는 해외에 있어서 직접 구입을 못해서..
에구, 믿음님 늘 애쓰십니다..
53. ..
'13.1.1 11:13 PM
(59.0.xxx.43)
믿음님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54. 기다려지네요.
'13.1.1 11:21 PM
(59.1.xxx.215)
성금 보내놓고 또 바자에도 물건 내놓고 하니 더 관심이 가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와서 새 글 없나 확인한답니다.
믿음님, 날 추운데 뜨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여러 가지로 뜻깊은 일로 한 해 시작하시네요.
신문에 게재되는 날 꼬~옥 알려주셔요
55. 믿음님! 정말 수고
'13.1.1 11:24 PM
(61.33.xxx.57)
많으셨어요! 보통 일이 아닌데..계속 모금해서 유족들도 돕고 각 지방 신문에도 냈으면 좋겠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감사드립니다!
56. 권캡
'13.1.1 11:28 PM
(1.246.xxx.150)
믿음님 비롯하여 82회원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소액밖에 입금을 못한게 못내 아쉬웠는데,,,,,,19일 이후에 젤 행복한 날인것 같아요
82님들 새해 더 건강하시고,나,너가 아니고 우리가 되어 앞으로 큰 사건만 쳐보자구요..^^
57. 벼리지기
'13.1.1 11:29 PM
(175.209.xxx.172)
그냥 감동 그 자체네요...ㅠ.ㅠ
저도 광고 나올길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잘 모셔놔야겠어요..
82님들 넘 멋지구요~~
믿음님~그동안 수고 많으셨고,,,,,,님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58. twotwo
'13.1.1 11:40 PM
(218.209.xxx.52)
믿음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덕분에 힐링이 되었습니다.
대선 끝나고 절망감에 상처 받으신 분들과 지금도 추운곳에서 농성하고 계신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59. ,,,
'13.1.1 11:40 PM
(121.191.xxx.86)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고, 82회원님들 자랑스럽고, 고맙고, 완전 짱이예요!!
60. 믿음님^^수고하셨습니다
'13.1.1 11:43 PM
(112.144.xxx.214)
-
삭제된댓글
와~빨리 신문에서 문님 만나보고 싶어요~~
61. 쓸개코
'13.1.1 11:54 PM
(122.36.xxx.111)
전면광고 바라던 바에요! 아 잘됐어요^^
믿음님 애 많이 쓰셨는데 이제 한시름 놓으셨네요~
아 뿌듯해요. 이럴때 82회원인게 자랑스럽고 괜히 으쓱~
여기저기 마구 광고해줍시다.
62. ,,,,
'13.1.2 12:06 AM
(175.196.xxx.85)
애초 얘기가 문님 광고건이였으니 모금액 사용도 그곳에 한정해야죠.
광고 정상가에도 부족할터.
63. 정말
'13.1.2 12:07 AM
(219.240.xxx.73)
야무지게 일처리 잘하시네요^^
빨리 신문에서 뵙고 싶네요
날짜가 정해진게 아니라 살짝 걱정되는점은 있어요
혹시나 신문 못살까봐요
날짜공지가 며칠이라도 미리 되면 좋겠어요
64. 감사합니다
'13.1.2 12:15 AM
(211.108.xxx.38)
우리 82에는 정말 멋진 분이 왜 이리들 많으신 건지..
정말 고맙습니다.
65. 미맘
'13.1.2 12:18 AM
(115.140.xxx.202)
감사합니다.
이런 추진력은 정말 배우고 싶어요.
신문 광고보면 작은보탬이었지만 엄청뿌듯할것같아요.
남은 돈은 유가족들께 모두 돌아갔으면 합니다..
66. 긍정최고
'13.1.2 12:42 AM
(223.62.xxx.51)
크하하 정말 감사합니다 저랑 생각이 비슷한분들이 이리 많다는것과 온라인상에서 믿음으로 무언가를 해낸다는 기쁨 이렇게 애써주시는분들과 착은정성들이 있어서 미래를 기약하게 한다는점이 기쁘네요
67. 파니미
'13.1.2 1:03 AM
(203.142.xxx.17)
참 힘들었는데 모금, 후원하다보니 위로가 되는걸 느낌니다.
힘든결정 내려서 추진하신 믿음님 정말 감사합니다.
달님의 광고가 나오는 날이 빨리 오길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며
기도하겠습니다.
68. 필경이
'13.1.2 1:10 AM
(112.173.xxx.218)
님 고생많았습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광고 기대됩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늘 건강조심하세요^^
69. 고마워요 ㅜㅜ
'13.1.2 2:13 AM
(110.70.xxx.67)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벌써 부터 설레여요^^ 날짜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뒷면 전체라니 오호ㅎㅎ 넘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믿음님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이렇게 좋은일 하셨으니 말이에요
그리고 남은 돈은 물품이 아닌 그냥 현금으로 드렸음 좋겠네요 ‥광고도 내고 다른 분들 도울수도 있다니 정말 뿌듯하네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70. claire
'13.1.2 2:59 AM
(211.246.xxx.183)
이번모금 챙기시랴 너무 수고하셨어여 핸드폰 들고 글조회하고 읽고 미약한 성금보내는일 말고는 한게없지만 의미있는일에 쓰여질 생각하니ㅃ듯하네요.
71. 부산일보~
'13.1.2 4:12 AM
(1.252.xxx.185)
문화면 맛 관련 기사 쓰시는 분 계신데
박성호씨였던가 기억이 확실치 않네요.
네이버 블로그에 '빈라면이라면' 이라는 타이틀로 글 올리시던데
검색 한 번 해 보시면 어떨까요?
젊은 분 같던데 기타 글도 재미나게 쓰셔서 가끔 가서 읽거든요.
72. 깊은새벽
'13.1.2 4:19 AM
(220.255.xxx.26)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73. 정말
'13.1.2 6:35 AM
(116.37.xxx.10)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74. phua
'13.1.2 7:47 AM
(203.226.xxx.36)
박수~~~~~
믿음님! 이 번 광고 모금으로 82 님들에게 많이
놀라셨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될 줄 알았답니다,
지난 5년 동안 82 님들이 보여 주신 일들은
모두 " 오병이어" 같은 기적이었답니다.
27 일 가졌던 힐링 포트럭에서도 온전히 82 님들의 음식으로 500 분 정도 식사를 대접했으니...
그리고 82 에 친숙해 지면 질수록 세상은 넓고
인재는 많다... 를 알게 됍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우리 달님 광고..
손꼽아 기다립니다^^
75. 문님 광고 후원
'13.1.2 8:21 AM
(116.40.xxx.165)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신속하게 진행되어 보면서 뿌듯합니다,
광고문안은 제생각은 우리는 전문 카피라이터가 아니어서 멋진 문구들로 줄이기 어렵다면
가운데'기회는 평등~" 이 말이 가운데 크게 종이바람개비 형태로 있고
문님 사진을 바탕으로
종이 바람개비 주변에 작게 참여한 가능한한 모든분들이 문님에게 보내고 싶어하는 글을 한줄로 쓰고 82참여자 이름을 쓰면 그게 더 뜻깊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한겨레에만 광고 하고 남는 금액은 이번에 돌아가신 6분에게 문님이름으로 조의금 돈으로 보내는 거에 한표 보냅니다, 우리의 마음을 문님에게 공개적으로 보내는게 중요하지 얼마나 많이 광고하는냐의 목적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은돈에 대한 건, 이전에 장터관련글에 보시면 초기에 1번이라고 투표하신 분들이 계신데 1번은 돈이 남을 경우, 돌아가신 분 노동자들에게 문님으로 조의금으로 지원하는 것, 2번 국민방송이나 다른지원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1번으로 해 주셨습니다, 아마 지금이라도 진행하면 1번으로 하실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5272&page=1&searchType=sear...
물품지원은 또 다른 기업들이 이돈을 가지고 이윤을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돌아가신분들은 당장 각자 날씨도 추운데 난방비 걱정 등 돈이 필요하지, 필요도 없는 물품으로 보낼 가능성도 높은 물품지원은 안했으면 합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돈으로 지원 드리고 한겨레 이외는 안하시는데 1표입니다,
76. ㅡㅡ
'13.1.2 8:38 AM
(125.133.xxx.229)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대메고 맨 앞에 나와 주셨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77. ..
'13.1.2 9:21 AM
(218.149.xxx.189)
믿음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78. 긴머리무수리
'13.1.2 9:35 AM
(121.183.xxx.103)
이래서 제가 82를 너무 너무 사랑하잖아요,,,,
82회원인게 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믿음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82회원 모두에게도 박수~~~~~~~~~
79. 고맙습니다.
'13.1.2 9:40 AM
(121.125.xxx.247)
노동자분들 돕는 것은 돈으로 지원하는게 좋겠습니다. ....정말 믿음님 고생많았습니다.
80. ...
'13.1.2 9:41 AM
(118.46.xxx.53)
저도 위의 문님광고후원님의 생각에 동의해요~
신문광고이유는 지지 및 힐링차원에 대한 일종의 퍼포먼스며 상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퍼포먼스는 1회에 전국신문 1곳이면 된다고 생각해요. 한겨레가 전국신문이니 보실 분들 보실거고요.
돌아가신 노동자분들의 유가족들... 지금 가장을 잃어버린 기가 막힌 상황이거든요. 경제적으로 어려울 거라는 건 불보듯 뻔한 상황, 저도 조의금을 드려 그들 삶앞에 닥친 급한 상황부터 조금이라도 해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81. 고맙습니다
'13.1.2 9:47 AM
(222.110.xxx.221)
자랑스럽네요
82. 남은돈을 기부한다면
'13.1.2 9:52 AM
(124.54.xxx.17)
믿음님 광고 집행하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글 속에 기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글 남기는데
쌍차는 비교적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어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편이예요.
그에 비해 한진중공업은 별 다른 후원이 없으니 한진중공업 쪽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니면 아예 언론 쪽으로 몰아서 뉴스타파나 국민tv에 82쿡 이름으로 보내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요.
83. 윈터메리쥐
'13.1.2 10:09 AM
(182.212.xxx.144)
정말수고많으셨네요 동참하게되서 너무기쁘구요 행동하는 82쿡의많은분들 사랑합니다^^
84. 고생하셨어요~~
'13.1.2 10:20 AM
(125.177.xxx.190)
믿음님 감사합니다. 쬐끔 동참한 저도 참 기분좋네요.^^
노동자분들 돕는건 무조건 현금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물품은 막상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 개개인에 따라 다르니까요.
85. 짝짝짝
'13.1.2 10:25 AM
(211.219.xxx.62)
믿음님.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드려요. 저도 쬐끄밖에 동참못했지만 동참하고, 돈 모아지는것 보면서 그래도 희망이 생기고 힐링이되었어요.
한겨레 뿐 아니라 전남일보도 나간다니 너무 기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86. 짝짝짝
'13.1.2 10:27 AM
(211.219.xxx.62)
참. 돈 쓰는거 여러의견 많은데.. 믿음님이 잘 판단해서 해주세요. 무엇을 하시던 전 찬성입니다^^
87. 강물
'13.1.2 10:30 AM
(221.140.xxx.12)
수고 많으셨어요.
어서 광고 보고 싶네요.
88. bobe
'13.1.2 11:10 AM
(163.152.xxx.83)
아 진짜 눈물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9. 이슬
'13.1.2 11:11 AM
(115.140.xxx.133)
믿음님, 그냥 주부세요? 정말 실행력이 보통 아니세요.
이 어려운 일을 어떻게 이렇게 씩씩하게 척척 해내시는지
정말 감탄 스럽니다.
혹시 전업주부시면, 그 끼와 재능 꼭 다른 곳에도 쓰시길 바라갰습니다. ^^
저희집은 원래 한겨레 신문 구독하고 있는데, 기대 만빵 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해직근로자 외에 더 남은면, 국민방송국 또는 뉴스타파 같은 언론사 기부에 찬성합니다.
믿음님 고생 많으셨고요, 다시 감사드려요
90. 노을
'13.1.2 11:19 AM
(211.36.xxx.113)
이제 봤네요....고맙습니다. 기대도 됩니다^^
91. 유지니맘
'13.1.2 11:33 AM
(203.226.xxx.198)
모금액의 사용순서 금액등은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의견이 다 같을수가 없겠지요
제가 몇번 믿음님과 통화해본 느낌으로는
협상과 딜하시는 느낌이 남다르십니다^^
거기에 더 도움주시는 감사한분들도 계시구요
각인각색..기본 취지는 다 같았으니
개인의 생각과 조금 다르더라도 서로 조금씩
수용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92. 점두개
'13.1.2 11:38 AM
(125.137.xxx.55)
우리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한푼 두푼 모아서 이렇게 큰일할 수 있다는게 많은 위로가 되네요.
믿음님 고맙습니다.
광고 언제 나올지 너무 기다려져요.
달님과 우리에게 더 큰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93. 믿음
'13.1.2 12:18 PM
(116.123.xxx.110)
저는 님들의 이런 댓글과 응원과 호응이 그저 꿈만같고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일생에 있어서 이런 일에 참여할 기회가 몇 번이나 있을까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과 힘을 합해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정말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10번도 더 읽었을 거에요....
문재인님 응원하는 마음에 사심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모두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나와 또다른 이웃을 사랑하고 함께 희망을 나눈다는 거 맞지요..
82쿡 회원님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혼자가 아니라 같이 꼭..같이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
94. 찬새미
'13.1.2 12:43 PM
(122.153.xxx.194)
믿음님^^
수고많으셨습니다^,^
95. stranger
'13.1.2 1:36 PM
(125.178.xxx.150)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96. 라일락84
'13.1.2 1:38 PM
(110.10.xxx.143)
믿음님덕분에 광고 나오면
벽에 붙여놀래요.
5년 뒤 그 날 기다리면서~
97. 와인과 재즈
'13.1.2 2:10 PM
(124.54.xxx.5)
믿음님 그리고 십시일반 힘을 보태주신 우리 82님들.... 정말 대단들하시다는 감탄이 무색하네요.
우리의 이 수많은 깨어있는 시선들이 부릅뜨고 지켜보고있음을 이쪽에게도 저쪽에게도 알리는 계기가
되겠지요. 이왕이면 당선축하 광고문안도 함께 만들어놓을까요? 오년후에 또 만들기 귀찮으니깐 ㅎㅎ
끝나지 않을것같던 이명박 오년도 어찌어찌 지나갔듯이 앞으로 오년도 또 지나가주겠죠.
흑~ 나 늙기 싫은데 이나이에 세월이 빨리 가기를 바라게 될줄이야...뭔놈의 팔자가.....;;;;;
98. 그린 티
'13.1.2 2:23 PM
(203.226.xxx.123)
저 어제 모임에서 막 자랑했어요,우리 82님들의 저력을..전 경향 구독하고 주변 가판대에선 한겨레신문 찾기도 힘들지만 광고 나오면 꼭 사두어죠.믿음님 수고 많으십니다~
99. 뿡뿡이네
'13.1.2 2:57 PM
(203.112.xxx.128)
글 읽으며 반갑고 기뻐서 가슴이 쿵쾅 뛰었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0. 참 좋은
'13.1.2 3:04 PM
(118.218.xxx.173)
한겨레 뒷면 전면광고 좋아요.
그리고, 이번에 대선 후에 돌아가신 유가족분들께
문님 지지자들 이름으로 조의금 표시하는 것도
좋아요. 절망하시는 그 분들께 조금이라도 희망을
드렸으면 좋겠어요.
나의 헛헛한 마음을
함께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는
82회원님들이 있어서 참 좀습니다.
믿음님
앞장서서 한 마음으로
결집될 판을 만들어 준 것도
고맙고요.
101. 더운나라
'13.1.2 9:03 PM
(78.100.xxx.75)
믿음님~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올 한해 아니 계속~쭉~ 믿음님과 믿음님 가정에 복이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102. 쿡쿡쿡
'13.1.2 9:07 PM
(112.148.xxx.88)
고생많으십니다. 서너명이 하는 친목모임도 의견 맞추어 하기 어려운데
더군다나 온라인으로 일사천리로 추진하시는 것 보니까 존경심이 절로 드네요.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전면광고 너무 기대됩니다.
103. ...
'13.1.2 9:19 PM
(125.181.xxx.154)
너무 수고하시네요..감사합니다.
104. 18층여자
'13.1.2 9:34 PM
(125.182.xxx.203)
믿음님께서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앞장 서 주시니
각각의 겨자씨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거듭날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한발한발 가다보면 '사람이 먼저인 세상' 꼭 오겠지요
105. 모두다 감사합니다.
'13.1.2 9:52 PM
(119.192.xxx.204)
이렇게 용기내어 주신 믿음님도 고맙구요, 정의로운 82 회원분들 모두 고맙구요, 이런 일에 참여하게 해준거도 고맙구요, 정말 모든 것이 다 고맙기만 하네요. 그리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 그 광고 아침에 바로 보고 싶어서, 계속 미뤄오던 한겨레 신문도 구독신청했어요. ^^
이제 그 광고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삼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렵니다.
그리고 광고후 남은 금액에 대한 후원은 유가족님께 하는 것 찬성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22123175&code=...
106. 앗!
'13.1.2 10:20 PM
(119.192.xxx.204)
지금, 문재인님 광고 문구 결선투표 하고 있네요.
모두모두 참여해주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8579&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