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shidsh
'13.1.1 1:54 AM
(223.62.xxx.56)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믿음님
'13.1.1 1:54 AM
(39.112.xxx.188)
너무 고생많이하셨어요
빨리 마무리되어 홀가분해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수고하셨습니다.
'13.1.1 1:55 AM
(116.39.xxx.114)
어려운 일 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감사해요...퍼왔어요,^^
'13.1.1 1:55 AM
(125.152.xxx.99)
2012년 12월 28일엣 31일 해를 넘겨 2013년 오전 1시 42분의 최종 집계 상황입니다.
총 참여인원은 570명이구요. 90%이상이 82쿡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채워졌습니다.
총 모금액은 두 계좌를 합한 금액 16,223,794원 입니다..
5. 아이추워
'13.1.1 2:02 AM
(175.253.xxx.64)
감사합니다 82님들 멋져요!
우리도 위로받고 일어섭시다!
6. 고맙습니다
'13.1.1 2:04 AM
(125.143.xxx.232)
믿음님 그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1600만원을 넘다니 목표액을 4일만에 달성한거네요
82가 자랑스럽네요ㅎㅎ
모두 새해엔 새희망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7. ㅠ
'13.1.1 2:06 AM
(1.250.xxx.39)
믿음님 복 만땅 받으실거에요.
8. 믿음님
'13.1.1 2:11 AM
(218.48.xxx.94)
수고하셨어요 감사 또 감사드려요^^
9. 겨울날~
'13.1.1 2:14 AM
(223.62.xxx.203)
송구영신예배 드리고 곧바로 여기 들어왔네요.. 믿음님~~!!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10. 삐끗
'13.1.1 2:15 AM
(218.209.xxx.94)
어익후, 입금한다는 걸. 까먹...... ㅠㅜ
11. 와..
'13.1.1 2:25 AM
(24.188.xxx.18)
대단해요.
12. 패랭이꽃
'13.1.1 2:36 AM
(190.224.xxx.134)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번에 동참 못했습니다.
해외라 또 한참 가게가 대목이라
신경이 써지지 않았네요.
하지만 늘 함께하고 다음 기회에 참여합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믿음님.
13. ㄹㄹㄹㄹ
'13.1.1 3:23 AM
(223.62.xxx.40)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얼른 우리맘이 문재인님께 전해지고
힘내셨음 좋겠네요
14. ...
'13.1.1 4:17 AM
(90.28.xxx.138)
진행하신분 참여하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계사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문님과 정숙님 두분도 새해 건강하시고 평안한 한해 되세요
15. 쓸개코
'13.1.1 5:23 AM
(122.36.xxx.111)
생각한 것보단 참여인원이 적은듯 한데 그래도 단시간 대단해요.
믿음님 감사합니다.
16. 두혀니
'13.1.1 7:18 AM
(223.62.xxx.239)
수고많으셨어요.
믿음님 덕분에 82가 함께 하고 신문광고로 문님 만나게 되겠네요.
고맙고요. 82쿡 여러분글도 고맙습니다.
새 해 소망하는 일 다~ 이루시길..
17. 82선문
'13.1.1 7:30 AM
(1.233.xxx.71)
믿음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18. ////
'13.1.1 10:56 AM
(221.146.xxx.219)
믿음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2222222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요
우리 82쿡의 마음들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19. 츄파춥스
'13.1.1 11:00 AM
(118.36.xxx.162)
믿음님.
수고 많으셨어요.
무지 힘드셨을 듯...
몸살이 오지 않을까..걱정이 되네요.
믿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고맙습니다
'13.1.1 11:21 AM
(183.99.xxx.126)
믿음님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렇게라도 마음을 보여드릴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우리 82쿡 회원님들과 소통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13년에도 우리 힘내봐요 화이팅!!!
21. 111
'13.1.1 11:24 AM
(183.96.xxx.65)
믿음님 수고많으셨어요.
새해에는 우리 모두 힘내는 한해가 되기를 ...
22. 유지니맘
'13.1.1 11:58 AM
(221.150.xxx.144)
그동안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알아보긴 했었는데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3. 홍이
'13.1.1 12:02 PM
(211.36.xxx.139)
어어...하다가 모금이 끝났네요.요번에 동참하지 못한거는 뉴스타파방송국에 꼭 하겠습니다.!!
24. 아~
'13.1.1 12:37 PM
(116.125.xxx.209)
-
삭제된댓글
드디어 마감되었군요~
전 티끌만큼 밖에 못 보탰지만... 이렇게 큰 액수가 모이다니..ㅎ
이젠 여러분들의 진심을 전해주는 일이 남았네요.
믿음님 그동안 마음 졸이며 진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믿음님 그리고 우리 82분들 모두 계사년 새해 아침 잘 맞이하셨는지요?
여기 오신 분들~ 올 한해도 무탈하시고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25. 긴머리무수리
'13.1.1 4:54 PM
(121.183.xxx.103)
고생하셨어요,,,
26. .....
'13.1.1 11:33 PM
(211.208.xxx.97)
믿음님께서 수고해주신 덕분에
능력 없는 아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82분들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