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럽 죽순이일때 한동안 구준표 민호한테 꽂혀
매일 눈팅하던 사람인데...
아무리 꽂혔어도 팬미팅이나 직접 얼굴보러다니는건 한번도 안하고
마이클럽에 올라오는 기사나 사진만 열심히 보고
민호를 참 이뻐라했었는데
시간도 흐르고 ...
최근엔 달님일로 모든게 시들해진 요즘..
간만에 채널 돌리다 민호가 나오는 모습을 보니
예전 모습도 생각나고 여전히 이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만에 울 민호 수트입은 모습보니 멋지네요
준표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2-12-31 23:46:31
IP : 220.116.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1.1 1:27 AM (121.55.xxx.70)비주얼로는 대상감, 그 기럭지하며... 신의에서 넘 캐릭터를 잘 살려 좋아졌는데 인터뷰도 개념이더군요^^
2. 폐인
'13.1.1 3:38 AM (121.130.xxx.7)비주얼 최강.
수트빨 진짜 죽이죠?3. ..
'13.1.1 11:30 AM (183.96.xxx.65)최영의 연기에
폐인들 된 사람들 많았는데...
작품 외적인 문제들로 엄청 마음 고생한 것 같아요.
신의에 출연한 배우, 작가님도...
앞으로 계속 연기 기대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