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맞아요
'12.12.31 7:27 PM
(211.246.xxx.19)
팩트가 없음 음모론밖에 안되지요
그걸로 흔들수없구요
2. 김무성 버스
'12.12.31 7:28 PM
(124.50.xxx.31)
아무리 찾아 봐도 출처가 없네요.
3. ㅇㅇ
'12.12.31 7:29 PM
(118.32.xxx.169)
근데, 무명씨님 왜이렇게 여기에 에너지를 집중하시고 애쓰세요?
그냥 내버려두세여...
하고싶은사람은 하고 말고싶은사람은말고.
4. 무명씨
'12.12.31 7:31 PM
(121.97.xxx.218)
ㅇㅇ님 그럼 저도 내버려 두세요
저도 진짜 더는 안쓸랍니다.
5. ㅇㅇ
'12.12.31 7:32 PM
(118.32.xxx.169)
아뇨..
저는 어느편도아니고..
사실 심증은있지만 애써도 별 소득없다는 생각이 강해서요.
애써봤자
알바취급만당해요.
헛수고란말이죠.
6. 박대용기자가 언제부터
'12.12.31 7:33 PM
(223.222.xxx.23)
이번 선거관련 최고의 오피니언리더가 된거죠?
이름도 생소한 이 사람 글은 왜 자꾸 가져오는건지...
7. 박대용기자가 언제부터
'12.12.31 7:33 PM
(223.222.xxx.23)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손 놓고 앉아서
빼도박도 못할 팩트를 가져오면 고려해보겠다?
이게 기자의 자세인가요?
8. 글 안쓰고 지켜보신다면서요!
'12.12.31 7:34 PM
(218.236.xxx.82)
이틀도 안된것 같은데 그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4...
이 그래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연의 일치인가요?
한마디 해주시죠..
박대용 기자 글 많이 퍼오신던데, 가능하다면 박기자한테도 물어봐주세요.
9. 이 얘기 백 번은 들은거 같네요.
'12.12.31 7:34 PM
(58.236.xxx.74)
저도 진짜 더는 안쓸랍니다.
언제요 ?
10. 차량동원도 부정선거 증거이긴 하지요.
'12.12.31 7:36 PM
(124.50.xxx.31)
버스라는 말은 없네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6239.html
높아진 투표율이 야당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데도 온 힘을 쏟았다. 김무성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은 당 조직국 전화번호로 당원들에게 “비상입니다. 투표율이 심상치 않게 높습니다. 결국 우리 지지층을 투표케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초조감을 드러냈다. 권영세 선대위 종합상황실장도 자신의 이름으로 “투표율이 역대 선거 동시간대와 비교할 때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지지층을 투표하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책입니다. 읍면동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여 교통 불편한 어르신 등께서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바랍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당 관계자들에게 보냈다.
11. 글 안쓰고 지켜보신다면서요!
'12.12.31 7:36 PM
(218.236.xxx.82)
그나저나 박대용기자가 누군가요?
검색해보니까..
춘천mbc 기자네..--
12. 미란다작아
'12.12.31 7:38 PM
(78.51.xxx.136)
도대체 박대용이 누군데 이러는지?? 운동선순줄 알았네요.;;
13. 무명씨란 분은
'12.12.31 7:39 PM
(58.236.xxx.74)
박근혜의 지능안티 ^^
그렇지 않고서야 사람들이 이리 염증 느끼는데도
분위기파악 못하고 저리 박박우기고 글을 써대는지.
14. 박대용기자
'12.12.31 7:42 PM
(124.50.xxx.31)
엠비씨 해직기자, 현 뉴스타파기자
15. 124.50
'12.12.31 7:46 PM
(219.249.xxx.19)
제가 어디서보니 권영세 저 문자로 김무성이 버스문자 물타기하는거라던데...
저것말고 김무성이가 보낸 문자는...연령별 성별확인후 버스가동..이라던데요.
16. 그런데의문점
'12.12.31 7:49 PM
(118.32.xxx.169)
버스가동이 넷가동이라면
그렇게 엄청난 일을
모든사람이 다 보는 '트윗'에 공공연히 올릴까요?
이건..
이해가 안가요...
엄청난 음모와 범죄인데 쥐도새도 모르게 해야죠..
17. 그런데의문점님
'12.12.31 7:51 PM
(219.249.xxx.19)
트윗에 올린게 아니라.. 문자로 보냈는데 이문자가 어느기자에게도 잘못갓다고 하던데..
18. 219.249님께
'12.12.31 7:55 PM
(124.50.xxx.31)
그럼 김무성 버스라는 문자가 사실이라는 출처나 증거가 있다는 건가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19. 진실이
'12.12.31 7:57 PM
(39.112.xxx.208)
뭘까요? ㅎ 시간이 답인건지...
사람은 보고싶은 쪽으로만 보는 동물이긴하죠. 그네꼬 5년....ㅎ
20. 나참
'12.12.31 7:57 PM
(218.238.xxx.188)
기자가 팩트를 찾기 위해 뛰어야지 개인이 팩트를 제공해 줘야 기사를 쓰는 건가요?그렇게 쉬우면 저도 기자하겠네요. 사람들이 의문을 품는 데서 시작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기자라면 심증이 있을 때 물증을 찾으러 발로 뛰겠네요. 너무 무책임하단 생각이 들어요. ㅠㅠ
21. 무명씨
'12.12.31 7:59 PM
(121.97.xxx.218)
아 저게 이해가 안되세요??
음모론 휘둘리지 말고 사실관계라도 해보자
팩트가 중요하다 팩트가 나오기전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나도 팩트를 찾고있다 이얘기지
저게 어디 나한테 팩트 갖다줘보소? 이런거로 해석되나요?
22. 무명씨
'12.12.31 8:00 PM
(121.97.xxx.218)
그럼 기자가 팩트가 나와야 기사쓰지
기사쓰고나서 팩트 찾을까요?
23. 김무성 버스
'12.12.31 8:04 PM
(124.50.xxx.31)
어느 기자에게 간 건 가요?
그 문자가 담긴 휴대폰 화면 캡처한 것은 발견 되었나요?
몰라서 묻습니다.
24. 그러니까 무명씨
'12.12.31 8:08 PM
(218.238.xxx.188)
팩트 찾으려면 발로 뛰라고 한 거잖아요. 가설은 필요없다니까 발로 뛰어서 팩트를 찾으라고요. 그말에 왜 화를 내나요? 심증이 있다면 물증을 찾으라는데 왜 그러죠? 사람들이 기자에게 물어보면 팩트가 아니다 안된다 그러니까 한 얘기예요. 일반 개인이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있는 것도 아니고, 기자라면 개인보다는 정보에 접근하기 좋은 환경이잖아요. 화내는 게 이상하네요.
25. 124.50님
'12.12.31 8:14 PM
(219.249.xxx.19)
출처는 저도 모르겠네요... ...아고라부터 시작해 여기저기 사이트 가다보니 어디서 본건지 모르겠네요.
옆베스트글에도 출처는 안나와잇네요
26. 되는대로
'12.12.31 8:32 PM
(121.184.xxx.76)
행동하지 않는자는 변명찾기 바쁘다.
27. ㅎㅎㅎ
'12.12.31 8:36 PM
(115.140.xxx.66)
지금까지 나온 의혹만으로 수검표 가능합니다
2002년 대선도 재검표 했거든요
팩트니 증거니 그런것들 없어도 했습니다
의혹조차 없어도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왜 팩트를 찾고 증거를 찾고 자빠졌나요
무명씨님 안그래요?
이번엔 국민적인 의혹도 무성한 데 말예요
무명씨님 자꾸 팩트가 있어야 수검표가 가능하다는 쪽으로
물흐리지 마세요. 속보여요.
28. 윗님
'12.12.31 8:41 PM
(118.32.xxx.169)
박대용 기자 트윗좀 꼭 보세요.
민주당의 의지가 있어야한다잖아요.
지금까지 의혹만으로 수검표가능할지는 모르겟는데
팩트가 없고 의혹만 무성해서
기자들이
기사를 쓸수가없다고하는데
감정적으로만 대응하시면 어떡합니까?
답답하네...
그리고,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감정적으로보다는
좀 이성적으로 해주세요.
물흐리지말라, 속보인다..그런말은안하셔도 되잖아요..
29. 윗님 보세요
'12.12.31 8:58 PM
(115.140.xxx.66)
그럼 민주당 의지가 없으면요 그냥 덮으실 건가요?
민주당 의지 없음 국민들 끼리 해 나가야죠 뭐
그랬다간 어자피 민주당 아웃입니다 국민 눈에 나는 정당은 아웃일 수 밖에요
국민들 뜻이 강하면 민주당도 행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꾸로 국민들이 민주당 눈치보는게 말이됩니까
박대용이 얼마나 대단한 기자 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의 팩트는 필요없습니다
이미 나온 것만으로 충분하고도 남죠.
솔직히 팩트가 모자라서 언론이 가만있나요? 핑계일 뿐이라는 거 아시잖아요
서명 20만이 넘었다는 것 만으로도 10번이상은 보도하고도 남았을 일이죠
우리는 꾸준히 알리기만 하면 됩니다 팩트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근데 무명씨님이 쓰신 글 첨보시나봐요 아님 무명씨와 뜻을 같이하나요?
그러니까 물흐린다 속보인다 고한 제말을 잘 이해 못하시는 거죠
무명씨님이 얼마나 목숨걸고 새누리당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그동안 쓴 글 찾아보세요...아 좀 지웠다는 말도 있던데
지웠다니까 좀 더 속보이던데요.
30. 무명씨
'12.12.31 9:09 PM
(121.97.xxx.218)
ㅋㅋㅋ 내가 새누리당을 위해서 일했다
와 진짜 유모차 부대 호위한다고 예비군복입고
시민기자단 하면서 물대포 맞은게 아까워 질라고 하네요
뉴스타파는 그럼 새누리당 기관지 쯤 되겠네요
기자 얘기하는 것좀 들으세요
기사 쓸라고해도 음모론만 있고 쓸만한 팩트가 없어서 못쓴다잖아요
진짜 수개표 하고싶으면 민주당 참관인 수소문 하셔서 수개표 안했다는 정황이라도 모아보세요
31. 무명씨
'12.12.31 9:09 PM
(121.97.xxx.218)
그게 가장 필요한 증거인데 못찾고 있답니다
32. ㅎㅎ
'12.12.31 9:59 PM
(59.26.xxx.236)
무명씨는 논리 딸리면 글 삭제하더만...
그러니까~그넘의 증거 찾게 수개표하자니까요?
수개표함 모든게 명명백백한걸~ 멀 그리 말이 많은지..
33. 어이
'12.12.31 10:05 PM
(110.70.xxx.121)
무명씨
당신은 지금 완전 새누리 대변인보다 더 새누리 입장을
대변하는 것 같소
님이 댓글 달면달수록
그러니 여러분들 힘나게할 소식없으면
입 다물어주시오
부탁합니다.
34. 무명씨
'12.12.31 10:10 PM
(119.148.xxx.173)
걍 알바로 몰리고 답답해하지 마시고 냅두세요. 참 말귀안통합디다. 저는 여기서 알바로 몰리고 있어요 ㅋ
35. 저분들
'12.12.31 10:13 PM
(119.148.xxx.173)
지금 종교를 믿고 있어요
걍 냅둬요
36. 이건 아닙니다.
'12.12.31 10:19 PM
(124.50.xxx.31)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알바고
이성적으로 설득하라고 충고하면 알바에 동조하는 자고
사실을 알려 달라면 왜 팩트를 찾고 자빠졌냐고 하고
표현의 자유는 자신만 독점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있다는 점 명심하시고
이성적으로 건전한 토론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37. 무명씨
'12.12.31 10:39 PM
(112.198.xxx.217)
글지운건 하도 알바타령 해서 예전에 나 누구다하고 신상깠는데 그래도 한때는 좀 유명한 사람이었다 생각했는데
다들 그게 누구냐고 해서;;;; 생각해보니 나도 뻘쭘해서 지운겁니다;;;;
논리 따지고 그런 글이 아니예요
38. 아무리 생각해도..
'12.12.31 11:26 PM
(119.67.xxx.88)
무명씨는 알바가 아닐꺼에요
82를 무지 아끼는 분일꺼같아요..
저도 아직 이리저리 흔들리는 부분이 없지 않지만..
무명씨의 의견에 손을 들고 있어요...
알바로 몰리기 싫어 이말저말 안하고 보고만 있는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처럼...
39. ...
'12.12.31 11:38 PM
(175.209.xxx.221)
저도 몇시간째 김무성의 문자 찾고 있네요.
바로 그 팩트를 갖고 동참을 해도 하려고요.
그런데...아무래도 19일의 정신없는 와중에 한겨레기사에 떳던 권영세 문자와 김무성의 호들갑이 섞여서
만들어진 것 같아요.
도대체가 지금 이 상황이 답답해 죽을 지경인데...그야말로 팩트는 없고 소문만 무성한 꼴이니...
힘만 빠지네요.
40. 베어
'12.12.31 11:57 PM
(117.53.xxx.185)
새누리당은 투표당일 투표율 높아 비상사태로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한데 비해
민주당은 높은 투표율로 승리를 낙관한게 패인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강남에 사는데 3시이후 제폰으로 박근혜 이름으로 투표독려 전화와 문자 돌렸습니다.
시댁은 용인에 사시는데 (그쪽은 새누리표밭)
시어른 동네주민들 차로 날라 투표하도록 도왔다는 말을 들었구요,
41. 아팥쥐
'13.1.1 2:09 AM
(39.117.xxx.133)
저는 정치도 잘 모르지는 주부지만
팩트 증거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냄새가 구리다는 것입니다
십년차 주부예감 셜록홈즈 뺨칩니다
귀찮고 더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것이 두려워 타협하는 우리의 모습 추합니다
구경만하지말고 바로잡자고요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 깨끗하게 만들어 주자는데
왜 이리도 말들이 많습니까?
42. 후아유
'13.1.1 3:40 AM
(115.161.xxx.28)
근데,,,,맞다고 하는 전문가도 없지만 아니라고 하는 전문가도 없잖아요.
기자도 박대용기자말고는......우리가 신뢰할수 있는 저명인사중에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 없잖아요.
확실히 아니면 왜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말 못합니까!
박대용기자 하나만 아니다라고 하면 그렇구나 하고 믿어야 하나요?
그많은 의혹들은 남겨둔체?
43. 무명씨
'13.1.1 8:16 AM
(121.97.xxx.218)
민주당이 무슨 점쟁이들도 아니고
구린 냄새만 갖고 움직일수가 없잖아요;;;
44. ....
'13.1.1 9:25 AM
(118.176.xxx.166)
시간 끌지 맑고...민주당과 문재인씨가 전면에 나서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재검하자고 하여야 합니다..
지지자들이 이리 원하는데.....
애쓰는 지지자들 심정 외면하지 마세요~~~~
45. 의문
'13.1.1 9:31 AM
(121.182.xxx.184)
구린 냄새가 진동하는데 퍼질러 싼곳을 찾는건 언론과 민주당이 해야지요.
냄새만 맡고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선거에 절대로 이길수 없어요.
국민들을 아주 등신으로 알고 점점 노골적으로 대담하게 부정을 저지를게 뻔해요.
여태까지 새누리가 한짓들로만봐도 충분히 가능성 있지요. 거기다 언론, 선관위, 검찰까지 비정상적인
지금은......
46. 베어님/
'13.1.1 1:34 PM
(223.222.xxx.23)
좀 웃을께요.
차로 실어날라서 200만표를 뒤집는다구요???
그리고 거짓말 하지 마세요.
용인이 무슨 새누리텃밭입니까
여기 용인입니다.
우리아이 반아이들 지들끼리 여론조사 했드니 29명중 26명이 부모가 전부 문재인 찍었다고 하더랍니다.
나머지 세명도 박그네가 아니라 모르겠다고 했구요.
저희 지역 전체 득표율도 문재인 쪽이 월등 높게 나왔어요.
47. 지난 대선
'13.1.1 4:41 PM
(118.128.xxx.164)
지난 대선에서는 득표율이 막상막하였고 투표지 분류기를 도입한지 얼마 안되서 투표지 분류기에 대한 신뢰감이 크지 않았죠.
이번에는 득표율 차이가 꽤 나고 집계도 전산집계뿐만 아니라 수기집계를 해서 서로 대조를 했구요.
지난 대선때도 그랬지만 다시 까봐야 동일한 결과가 나올겁니다.
의혹을 제기하는 주장들 하나하나 뜯어서 잘 살펴보면 제대로 맞는게 없어요.
48. 수개표
'13.1.1 6:18 PM
(59.1.xxx.215)
거꾸로 수개표했다는 증거 있나요?
당연히 해야할 수개표도 안해놓고
수개표 안한 증거를 대라니 우리 어째야 해요?
수개표 안한 증거를 어떻게 대야 할까요?
10여년 전에는 열심히 수개표하는 모습 방송으로 보내주더니
지금은 무슨 후보자 아바타만 열심히 만들어
동영상만 열심히 보여주고...
보여줄 게 없었던 게지
49. ...
'13.1.1 6:35 PM
(211.32.xxx.239)
투표지 분류를 기계가 한다는 거뿐이지 그게 수개표죠.
전국에 투표소가 얼마나 많은데 투표용지 확인하는 작업을 보여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개표하는 상황을 티비로 봐도 시청자가 투표용지를 어떻게 분류하는지 직접 확인할수 없잖아요.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확인하는 사람들이 알지.
그리고 이번 대선에도 투표소에서 개표하는 상황을 틈틈히 보여주었습니다.
50. 윗님...
'13.1.1 10:31 PM
(59.1.xxx.215)
그건 전자개표랍니다.
수개표는 손으로 일일히 직접 확인해서 개표하는 게 수개표구요.
엄연히 이뤄져야할 수개표를 안하고 오류작동에, 얼마든지 임의적으로 프로그램 변경 가능한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한 상황이지요.
51. 윗님
'13.1.2 12:14 AM
(119.70.xxx.194)
뭘좀 알고 글 쓰세요
전자개표기로 분류후 사람눈으로 확인합니다
그래서 수개표라 하고요
검증안된 어중이떠중이 말 암 생각없이 좀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