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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이상우 너무 잘생긴거 같아요..

.. 조회수 : 3,604
작성일 : 2012-12-31 14:58:35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95861

 

어제 연기대상 보는데,어찌나 멋있는지..

침 흘리면서 봤네요.

 

IP : 61.39.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2.12.31 3:01 PM (58.145.xxx.175)

    차라리 유턴을 할걸 그랬어 ...
    ㅋㅋㅋ

  • 2. xlfkaltb
    '12.12.31 3:31 PM (61.76.xxx.52)

    저도 어제 보고 반했어요.. 성유리랑 스캔들 있었잖아요.. 어제 둘이 눈빛 주고 받는거 보니 아직 사귄다에 한표 !!!!

  • 3. 그것보다
    '12.12.31 3:38 PM (112.221.xxx.146)

    '짧은 수상 소감' 이라는 기사가 더 반갑네요~
    왤케 나와서 주절주절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건지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 이름만 부르는 시상식이 된건지 넘 재미없어서 안보거든요,. '진짜 소감'을 말하고, 고마운 사람은 자기 블로그나 트위터를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좀 말하던가~~

  • 4. 이상우
    '12.12.31 4:03 PM (61.74.xxx.243)

    이상우씨네 가족들은 모두 과묵하다고.
    심지어는 개도 과묵하대요.ㅋㅋ

    연예프로에 나와도 말을 얼마나 짧게 하든지.....

  • 5. 큭큭
    '12.12.31 4:09 PM (39.119.xxx.64)

    개도 과묵~~빵터지네요~~
    역시주인 닮아가는군요
    ㅋㅋ

  • 6. 솜사탕226
    '12.12.31 6:26 PM (1.229.xxx.10)

    이상우 연기는 별로지만 눈빛은 참 좋아요 저도 어제 시상식에서 이상우 잠깐씩 나올때 멋지다 생각했었어요

  • 7. 이상우
    '12.12.31 8:36 PM (58.236.xxx.74)

    선량한 청년이예요. 언젠가 한 번 반해서 인터뷰 싹다 찾아봤거든요.
    어머니가 미용실 운영하셔서 힘들어하는 여성들의 고충 이해한다고.

  • 8. 저도
    '12.12.31 10:27 PM (223.33.xxx.39)

    인생은 아름다워때 동성애자로 나와도 넘멋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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