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대첩 글에 깜짝 놀라 보다가 자꾸 나오는 추억의 맛 앙장구가 무엇일까 너무 궁금하여
앙장구를 검색까지 해서 찾아봤어요.
앙장구 : '성게'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로 성게 중에서도 말똥성게를 말한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맛이 매우 진하다.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꼬막대첩 글에 깜짝 놀라 보다가 자꾸 나오는 추억의 맛 앙장구가 무엇일까 너무 궁금하여
앙장구를 검색까지 해서 찾아봤어요.
앙장구 : '성게'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로 성게 중에서도 말똥성게를 말한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맛이 매우 진하다.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꼬막대첩...;;;;;
저도 앙장구가 생소한 단어라 검색했어요.^^
밥에 비벼 먹는 거 보니 저도 먹고 싶네요.
아~~~~~~침 꼴깍~~~
맛있을 것 같아요~~
저 같은 분 또 계셨다니 반갑네요 ^^
심각한 내용에 묻기도 뭐해서~~~
근데 댓글 중 정은이 프라하 사건은 뭔지?
혹시 시간 되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꾸벅!!
추억만이님 문어 먹고싶어요
문어 지금도 주문되는건지...
추억만이님 이글보면 장터에 판매글좀 올리세요~
저도 앙장구 검색.. 부산에 있는 앙장구밥 미청식당(맛집)까지 찾아내고나니 급 부산여행가고싶어지네요. 부산에서 해운대에 있는 '속씨원한 대구탕'집 이후로 두번째 마음속에 맛집리스트랄까요. 호호호
서울엔 앙장구밥 맛집 아시는분 없나요?
저는 앙장구가 추억의 맛이라길래 특싸이즈로 나온 왕짱구인지 알았어요.
왜 추억만이 님이 추억의 맛을 보여줘야 하는지 의아했음.
전 앙장구라는말을 생전 처음 들었어요 그 비슷한 말도 들어본적이 없다가 이번에 잘 알게됨
정은이는 초절정럭셔리인척하며, 외국을 내집드나들듯 하던 정사충 알바였음..그땐 일베가 없었던듯..
뭔가 인증한다고 올렸는데, 구질한 물건에 반지하인듯한 집에 누리끼리한 장판사진..
일본이라고 올렸는데, 우리나라 벼룩시장 보이고..암튼 좀 많이 웃겼는데도, 꿋꿋하게 버텼음..
그러다가 어느날 폴란드 까페라며 호들갑을 떨었는데, 회원중에 폴란드 거주하던분이 지금 새벽이라고 ㅋㅋㅋㅋ
웃자고 하는 말이예요~~~
양장구를 파려는 어느분께서 일으키신 모종의 스토리는 아니었을까싶다는..
맞아요. 대첩 / 씁쓸한 기분이라서 알아볼 생각도 못했는데
검색하셨네요.
원글님 덕분에 갑자기 성게알이 먹고 싶어졌구요.~~
음..멜론이 쿠키팔던 방식이 그렇긴했죠 .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칭찬후기를 올린 소양강이, 어느순간..ㅋㅋㅋㅋㅋ말도안되는 헛소리를.. 소양강이 멜론 당사자라는거 눈치챈사람들 많았을걸요.
아마도 이번 저격글은 확실하게 목적이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그런 추측들이 들어맞지않길 바랄뿐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갈수록 살아갈 세상이 너무 끔찍해지잖아요.
양장구는 추억만이님은 2010년 딱 두달 팔고 안파셧다던데 추억만이님이 주로 파셨던것중 기억남는건 미역하고 문어예요.
미역은 일반 물에 풀어지는 미역이 아니라고 설명도 있어서 궁금하긴했었는데 집에 미역소비량이 많지않아서 주문해보진못했어요.
문어는 괜찮았구요.
ㅋㅋ 저 문어살때 문어다리한쪽 더 받아보지않아서 이런글 괜한 오해받더래도 당당할 자신있어요.
저는 미역만 올리신줄알았네요.
전에 미역 두번 주문한적있거든요.
가격도 좋고 무엇보다 미역이 너무 좋았는데 그뒤로 글 올라온걸 못봐서 다먹고 딴데서 사먹었어요.
장터에 자주 안들어가서 못봤나...
앙장구 개부분 일본으로 수출 해서 국내에서 드시기 힘들죠^^
진상이죠......먹고 나서 환불하고.....반품은 안 하고....
진상....진상...진상................................................진상~!!!!!!!!!!!!!!!!!!!!
이 와중에 성게도 몰라 검색한 나 ㅠㅠ
아 221님 ㅋㅋㅋㅋ 님이 의심스럽다거나 추억만이님이 의심스럽다거나 이런게 절대 아니구요.
진짜 궁금하네요. 그 사람은 도대체 무슨 연유로 몇년지나서 전화까지해서 사기꾼 운운했던것인가~~~
"""이 와중에 성게도 몰라 검색한 나 ㅠㅠ """"
싱싱한 성게알에 챔기름 한방울...
밥 비벼먹음 꼬습은것이~쓰~ㅂ
그나저나 댓글이 산으로...ㅋ
양장구가 뭘까 궁금했는데..
알게 되서 감솨!
성게군요 ㅋㅋ
그래서 아니 양갱이 달아야지 쓰면 어떻게 되는겨 하고 봤는데...근데 저 추억만이님을 지지하는분들이 많네요. 전 한번도 못봤는데. 그리고 여기 자주 오는데도 전 모르는 일뿐....똑같은걸 봐도 전 관심이 없었나봐요. 멜론사건도 전 모르는일 ㅋㅋ. 저분이 정치적인 일이랑도 상관이 있는분인가봐요? 대선이후로 정말 정직원들이 이런데 상주한다는게 확실해져선지 모든게 다 그 속내가 따로 있는것인것도 같고. 전 첨에 원글을 지지했거든요. 상품권건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짓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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