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저 오늘 생일이에요....
남편도 까잡수셨는지 암말도 없고 뭐 바라지도 않아요...
미역국은 당근 못 먹었고 가입한 사이트에서 문자만 띠리릭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ㅋㅋㅋ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기쁘더라구요~~너무 고마웠네요~~
올해 되는일도 없고 짜증 많은 한해였지만 내년엔 좋은일 행복한일
많이 생기길 바라며 82쿡 회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2월31일 저 오늘 생일이에요....
남편도 까잡수셨는지 암말도 없고 뭐 바라지도 않아요...
미역국은 당근 못 먹었고 가입한 사이트에서 문자만 띠리릭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ㅋㅋㅋ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기쁘더라구요~~너무 고마웠네요~~
올해 되는일도 없고 짜증 많은 한해였지만 내년엔 좋은일 행복한일
많이 생기길 바라며 82쿡 회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___^
죽집가서 쇠고기미역죽이라도 드시고 오세요.
생일인데 남이 끓여주는 미역국은 드셔야죠!
남편한테도 대놓고 생일이니까 선물이랑 케이크 사오라 전화하세요.
생알 축하드려요.^^
생일 축하드려요~~~
한해 마무리도 근사하게 하시고
저녁에 생일파티도 근사하게 하세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생알이 아니라 생일.....흑
우왕 생일 축하드려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다가오는 새해는 더 건강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한 해의 마지막날 생을 시작 하셨군요 의미가 크네요^^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어머님께도 꼭 말씀 드리세요 낳아 주셔서 감사 하다고요 미역국 맛있게 끓여 드시고요^^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는 남편이 잊으면 그냥 넘어가고그랬는데
요즘 아이들이 초등들어가니하니 아이들도 기억하고 묻고....
이젠 제가 미역국 끓여먹어요
아이생일날도 내가 오늘 너 낳느라고....ㅎㅎ
정말,,,어머님께 연락하시구요
행복한 하루...한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