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영이]성재 회장아들아닌거 아닐까요?

... 조회수 : 3,221
작성일 : 2012-12-31 11:09:14

성재..아버지는 회장님이십니다..

 

하고 끝났잖아요..

 

성재 아버지..회장님...이라는거...난..회장님하고 사모님이..우리성재 친부모라고 생각한다.. 잘키워달라..

 

이러지 않을까요?

 

드라마 죽순이의 상상력이었습니다;;;;

IP : 218.38.xxx.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12.31 11:12 AM (99.226.xxx.54)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그리고 아무리 간큰 남자라도 자기와 썸씽 있었던 여자를 비서로 20년이나 데리고 있기는 불가능할것 같아요.

  • 2. 그게
    '12.12.31 11:16 AM (59.7.xxx.246)

    회장은 지 아들인줄 몰랐던 거예요. 조은숙만 알구요

  • 3. ...
    '12.12.31 11:22 AM (121.160.xxx.196)

    서영이 받아들이기 위한 장치 아닐까 생각했어요.

    외도로 얻은 아들을 모르고 업둥이로 계속 키웠으나 용서하고,,
    우재도 그것 보면서 서영이 용서하고,,
    그 와중에 회장 사모님 기 펴고 살고 자아 찾고

  • 4. ㅍㅊ
    '12.12.31 11:40 AM (115.126.xxx.115)

    회장 아들이 아니면..
    그렇게 업둥이로 키워달라고 할수 있을지

    생판 모르는 남이라 부잣집에 업둥이로
    들이민다면야 모르지만...

    아는 사람집에..지아들을 업둥이로
    들이미는 건...소름끼치는...

  • 5.
    '12.12.31 12:08 PM (121.130.xxx.202)

    1. 성재아버지는 사장님이십니다. 키워주셨으니 아버지시죠.
    2. 성재아버지는 사장님이십니다. 작고하신. (성재 할아버지의 자식)
    3. 성재아버지는 사장님이십니다. 사모님하고 부부싸움하시고 집나오신날 취하셔서 흑.
    4. 성재아버지는 사장님이십니다. 전에 정자은행에 정자기부하셨을때 그걸로 제가 임신했습니다.

  • 6. ㅋㅋㅋ
    '12.12.31 12:23 PM (211.36.xxx.243)

    음님 넘 대단하세요.

  • 7. ..
    '12.12.31 12:26 PM (110.14.xxx.164)

    너무쉽게 사장님이라고 하는거보고 좀 이상하대요
    아무래도 다음주에 다른말이 이어질듯..

  • 8. 낚시밥
    '12.12.31 12:58 PM (125.186.xxx.148)

    다음회 시청률 올리려고 던진 낚시밥 같아요~음님 말씀중에 1번~
    키워주셨으니 아버지죠~~결국 이렇게 말할듯~~~~

  • 9. mis
    '12.12.31 2:28 PM (121.167.xxx.82)

    드라마 하루이틀 보세요?
    딱 봐도 담주에 딴 소리하게 보이던데.

  • 10. ^^
    '12.12.31 2:49 P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회장이 친부 아닌것 같아요..

  • 11. 드라마전문가
    '12.12.31 4:00 PM (202.30.xxx.237)

    혹시 이건희 회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864 르꼬끄 슐란젠 초딩가방 무거운가요? 2 책가방 2012/12/31 1,870
201863 진정한 보수들의 논리적인 의견들을 볼수있는 사이트 없을까요? 6 어디 2012/12/31 813
201862 문재인 헌정광고 유투브에 달린 댓글들 10 우리는 2012/12/31 3,506
201861 예비 중3 방학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3 속타는 엄마.. 2012/12/31 1,138
201860 전 김병만 정글에서 하는 스타일 넘 싫어요 11 안티인가 2012/12/31 4,671
201859 mbc연기대상 뭔가요 6 더킹~~ 2012/12/31 3,146
201858 mbc에 기대는 없었지만.. 9 치와와 2012/12/31 2,378
201857 헌정광고 배경음악 1 샘물처럼 2012/12/31 638
201856 지방 소도시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요 17 핫도그 2012/12/30 6,566
201855 저 밍크 코트 선물 받았어요. 16 밍크코트 2012/12/30 5,913
201854 올한해 저한테 쓴돈 11 2012/12/30 3,201
201853 무간도 트윗... 해석본 15 세인맘 2012/12/30 3,981
201852 시댁인데 잠이 안와서요 7 시댁 2012/12/30 2,564
201851 머리쓸 때 간식 어떤 게 좋을까요? 9 안단거 2012/12/30 1,558
201850 물로만 샤워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3 ing 2012/12/30 2,978
201849 틔읫속보글중)민주당 부정선거관련 검토중.,, 9 잠이안온다 2012/12/30 2,604
201848 sbs연예대상 누구 점치시나요 11 긱기리 2012/12/30 3,061
201847 담달에 미국여행을 가는데요 8 여행 2012/12/30 1,623
201846 개콘에 네가지 코너..너무 시끄럽지않나요 4 2012/12/30 1,476
201845 부탁하거나 거절할 때 흔하게 하는 말이 뭔가요? 2 ㅇㅇ 2012/12/30 1,206
201844 대한항공 마일리지 가족승계해 보신 분 계신가요. 5 흐음 2012/12/30 4,020
201843 갤노트 화면 세로줄 희끗거리게 보임 2 핸드폰 2012/12/30 647
201842 유재석이란 사람... 24 미미 2012/12/30 13,293
201841 파프리카가 비싸서 피망샀는데 찹스테이크 괜찮을까요? 1 궁금 2012/12/30 938
201840 바다가 바로 보이는 호텔 추천해 주세요. 22 쓸쓸 2012/12/30 4,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