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소기는 비싼거 아니고 15만원 짜리입니다
그런데 확인도 안하고 막 다룬것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나네요
그때 세척기에도 칼을 잘못 넣어서 세척기가 고장 날뻔했는데 화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우미 아줌마가 청소기를 고장냈어요
음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12-12-31 09:40:15
먼지통을 뚜껑을 잘 맞추지도 않고 밀어 넣어서 빼지도 넣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IP : 1.227.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12.12.31 9:42 AM (67.87.xxx.133)주의주시고 잘 보이는 것에 메모로 써두세요. 일하는 사람이 물어주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충분히 주의를 줘도 실수가 반복되면 해고하심이 나을듯 해요.
2. 도구들을
'12.12.31 9:43 AM (211.234.xxx.98)좀 좀심히 다뤄달라고 말하세요.
청소기는 As받으면 되는거구요..3. 원글
'12.12.31 9:44 AM (1.227.xxx.42)그렇지요 ..그냥 막 화가 나서 마침 82쿡에 들어온김에 짜증 좀 부려뵜네요 ~~;;
4. 연말연시
'12.12.31 9:47 AM (110.35.xxx.132)제가 아는분이 도우미를 하러 다니셨는데 어느날 짤리셨대요. 기구들을 자꾸 고장내셔서 그만...^^
5. 서비스
'12.12.31 11:17 AM (220.82.xxx.234)충분히 짜증나실만해요.
그래도 여기에 짜증내시는게 낫지요.
일단 본사 서비스센터에 전화하시어 수리가 가능한지 알아보세요~6. 원글
'12.12.31 1:05 PM (1.227.xxx.42)서비스 센터 보냈어요 안되면 하나 사야지요 ;;
여기에 글올린게 정말 다행인게 제가 대놓고 화낼려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댓글 보니 정신이 번쩍 들면서 이성이 찾아지더군요 ..ㅎㅎ;;
암튼 이래서 82쿡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