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항문에 둥그렇게 살집? 그렇게 부푸는것 같고요.
변비가 심한 후 일을 보고 나면 항문이 잘 안들어가고요.
어제부터는 약간 가려운듯하면서 축축하게 습기가 느껴지는데요..
이게 혹시 농이 흐르는걸까요?
전혀 아프지않아요.
무조건 병원으로 가야겠죠..
피곤하면 항문에 둥그렇게 살집? 그렇게 부푸는것 같고요.
변비가 심한 후 일을 보고 나면 항문이 잘 안들어가고요.
어제부터는 약간 가려운듯하면서 축축하게 습기가 느껴지는데요..
이게 혹시 농이 흐르는걸까요?
전혀 아프지않아요.
무조건 병원으로 가야겠죠..
약국에 가셔서 "푸레파라손 연고" 사서 3~4일 꾸준히 발라보세요
상태가 그정도시라면 좌욕만으로도 어느정도 완화 됩니다
샤워하실때 온도를 좀 따끈하게 해서 항문에 1-2분 정도 좌욕 해주세요
가렵고 따끔 거리고 늘 항문이 축축한게 찝찝 했는데요 좌욕으로 해결 봤어요
저는 항문외과가서 검사도 했는데 치질이 되려는 과정이라네요..증상이 저랑 너~무 똑같아서 제 경험 올려 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