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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꼬막 먹고 싶어요....

추억만이 조회수 : 21,000
작성일 : 2012-12-31 00:18:26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살짝 입이 벌어진 녀석의

똥꼬(?)를 숟가락으로 파서 껍질을 까 낸 뒤 

그 살을 살짝 씹어 줄때 나는 그 철분 의 맛은 양념 조차 필요가 없습니다.

그 속살에서 나는  살짝은 비릿 하지만, 씹는 맛이 정말 좋거든요 

너무나 좋아 하는 맛인데

마눌님은 즐기지 않아서 먹기 힘든 그 맛...

( 마눌님은 팍 삶은 뒤 양념을 해야 꼭 먹는 스타일... ) 


ㅠㅠ


주방에 들어가려고 하면 극구 반대하시는 분 때문에


먹고 싶은 꼬막도 못먹는 마음 참 슬퍼요...ㅠㅠ
IP : 222.112.xxx.175
2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12.31 12:22 AM (59.26.xxx.103)

    살짝 데쳐서 살짝 비릿 하지만 짭쪼름한 그 맛이 정말 좋아요~~
    뜨끈뜨끈할때 먹는 그맛.. 먹고싶네요ㅎㅎ

  • 2. ...
    '12.12.31 12:23 AM (211.234.xxx.175)

    저도 생각나네요.
    처음 시댁가서 맛본 참고막 삶은것.
    저도 펄펄끓는물에 삶아서 껍질 쫙 벌어진것-맛난국물다빠진것ㅡ.,ㅡ만 간장찍어 먹던사람이었는데 해남가서 다문 껍질 숟가락으로 열어서 맑고 탱탱한 자주색 속살 꼬막 먹어보고는.....
    완전 반했어요.
    직접 삶아서 마눌님께 맛보여 주세요.

    끓이는 방법은 알고계신가요... ^^

  • 3. ...
    '12.12.31 12:25 A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

    젤 첫댓글님.. 거기 사이트가 어딘가요.
    추천받으셨다니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저도 꼬먹 먹고 싶어요 ㅠㅠ

  • 4. 추억만이
    '12.12.31 12:26 AM (222.112.xxx.175)

    꼬막은 동네시장에서 사도 어디서 시켜도 큰 맛 차이는 없을 정도로 다 훌륭한 녀석인듯 합니다 :)
    자연이 주는 선물이니 장난을 치기도 어려운가봅니다. :)

  • 5. 추억만이님
    '12.12.31 12:27 AM (211.234.xxx.211)

    여기 사이트에 미련이 많으신가봐요
    저 그날 17일오전 전화하기전 정말 충격받고 님이 올리신글들
    그동안 여기서 활약하신거 다 검색해봤어요
    정말 머리가 한대맞은듯 띵했어요
    도대체 정말 무서운사람이라고 할밖에
    정말 이러심안되요
    님이 어떤사람인줄 뻔히 아는데
    제가 이렇게 슬며시 들어온 님을 그냥
    보고만있어야 할까요
    정말 기가막히는군요

  • 6. 추억만이
    '12.12.31 12:28 AM (222.112.xxx.175)

    ...// 님 참꼬막은 철분맛이 너무 강해서 혀가 쎄 할 정도 인 맛인지라 어지간하면 쉽게 접하기 힘든 강력한 맛이지요... 참꼬막의 맛을 제대로 아셨다면 다른 어패류 먹기 힘드실듯 한데요 :)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꼬막은 새꼬막 입니다 ...

  • 7. ...
    '12.12.31 12:31 AM (125.142.xxx.87)

    일본 원전 사태이후로 조개류는 삼가라고 해서 참는 중...ㅠㅠ
    참꼬막 먹다 새꼬막 먹으면 너무 질겨요. 부들부들한 참꼬막... 씁~
    근데 참꼬막에 혀가 쎄한 맛이 있나요?
    새꼬막에비해 참꼬막에서 그런 맛을 전 전혀 느낀적이 없어서요...

  • 8. 추억만이
    '12.12.31 12:34 AM (222.112.xxx.175)

    제가 어떤 사람인데요?
    솔직히 무섭습니다.

    몇년전이지요?
    제 기억에 2006년 인가 2007년인가로 기억 합니다.
    전 모든 상황 모두 이야기 드렸고 사죄까지 드렸고 그쪽분 남편분과도 이야기 모두 했고
    다 해결했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선전날 뜬금없이 전화해서 욕 하시더군요..

    정말 당황했습니다.

    제가 왜 그런 욕을 7~8년 지난 지금까지 먹어야 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다시 글 적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했다면 다시 오지 않겠습니다.

  • 9. ......
    '12.12.31 12:39 AM (1.225.xxx.101)

    추억만이님,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다시 오지 않겠다는 말은 마세요.
    누구 좋으라고요?
    아무래도 고약한 일을 당하시는 중인 것 같네요.
    힘내시고, 지지마세요.

  • 10. 무슨 일인데요?
    '12.12.31 12:43 AM (39.115.xxx.182)

    원글님이 과거에 뭔일을 하셨는지...

  • 11. ...
    '12.12.31 12:44 AM (122.42.xxx.90)

    고정닉인 추억만이님을 언급하며 익명뒤에 숨어서 말씀하지 마시고 본인도 아이디 드러내놓고 말씀하세요.

  • 12. 추억만이
    '12.12.31 12:47 AM (222.112.xxx.175)

    제 기억에 의존해서 글을 적는지라 제 위주의 글일 수 있습니다.

    이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이 마지막이 될 수 있기에 최대한 사실 위주로,

    담담하게 적어 보고자 합니다.


    전 2005년~6년 즈음 82쿡에 가입을 했구요


    그리고 이런 저런 요리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2006년인지 7년인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아는 지인분의 연락을 받아

    상품권을 팔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모백화점 상품권이었구요

    "10만원권 10장이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82쿡 장터에 상품권을 팔았습니다.

    제가 받아서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받으신 분께서 전화가 왔고

    잘못됐구나 라고 판단을 그때서야 했습니다.

    만원권 상품권이 10장 이었습니다.

    전 제가 정말 잘못한 것이 2가지 였다 판단 하였고

    =========================
    1. 대신 팔아줬다
    2. 확인도 안하고 보냈다
    =========================

    받으신 분 께서는 사기라고 생각하셨기에 얼마나 억울 하셨겠습니까?

    맞습니다.

    다 인정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 연락처 뿐 아니라, 회사 연락처 까지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후 사정을 다 이야기 드렸는데, 전혀 말씀이 안통하셨는데

    그쪽 분의 남편분과 통화를 했고,

    전 제가 위의 상황을 이야기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부탁을 주신 분과 연결을 해서 통화를 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충분히 사과가 되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012년 12월 18일 12시경에 연락이 오셔서 저에게

    "니가 그 때 그 추억만이 xxx 씨냐?

    로 이야기를 꺼내시면서

    왜 정치랑 전혀 상관 없는 아줌마 사이트에 와서 설쳐 되냐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잘못한 것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원한을 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몇년을 잊지 못할만큼 죄를 지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대선 이후에 전화까지 맨붕이 왔습니다.


    제가 어찌 해야 할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13. 추억만이님
    '12.12.31 12:48 AM (61.74.xxx.103)

    여기서 왜 대선이야기가 나오나요 정말 어느쪽으로 이야기방향을 돌리나요?
    전 평범한 주부에요
    님이야기를 여기에 다 적어볼까 하다가 님도 이제 가정도 이루시고 아이도 있는 어엿한 가장이다 싶어
    어처구니 없었지만 저사람 다신 안오겠다싶어그냥 넘어가야겠다싶었는데
    정말 손에 경련이 다 오네요

  • 14. 추억만이
    '12.12.31 12:52 AM (222.112.xxx.175)

    그리고 마저 적겠습니다.

    추가로 이야기 드리자면, 제가 거래 하셨던 분은 부산 분이셨는데
    왜 서울 전화 02 로 오셔서 저를 협박하시는지 조차 이해 안갔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했던 앙장구 사건 이야기 까지 하셨는데요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포항->일본으로 파시는 상품 입니다.

    제가 맛을 모르면 드시지 말라고 글을 적어서 팔았던 상품입니다.
    그런데 굳이 사시겠다고 사시고 "쓰다"고 환불해달라고 했던 분은 충청도 분이셨습니다.
    물론 그 상품은 반품도 안됐고, 환불을 해드렸습니다.
    제가 장터에서 물건을 파는 것들은 대부분 저희 어머니가 시장에서 파는 상품보다 더 싸게 파는 겁니다.
    전 이런 대접 여러번 받아봤고 소위 말하는 진상 여러번 만나봤습니다.
    제가 82쿡에 집착을 할만큼 이득을 내지도 않고요

  • 15. 추억만이
    '12.12.31 12:53 AM (222.112.xxx.175)

    적으시지요
    전 제가 적었던 것이 기억하는 전부 입니다.
    그외에 제가 기억 못하거나 잘못 적은게 있는지 그 이상이 있는지
    손이 왜 떨리는지 알려주시구요...

  • 16. 추억만이님
    '12.12.31 12:55 AM (61.74.xxx.103)

    전 여기 초창기멤버에요
    한때 고정닉으로 오래있었고요
    사람들 많이 모를때 우리 장터에서 드림도 하고할때 누구라고 하면 알 정도였지요
    정말 정붙이고 재미있을떄 그런 사기를 당한거에요
    님 상품권만 기억하시는군요
    전 그때 어릴때 추억이던 앙장구를 사려고 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때 저랑 통화한 기억도 다 잊으셨군요
    정말 소설을 쓰시는군요

  • 17. ,,
    '12.12.31 12:57 AM (1.241.xxx.27)

    추억만이님 글만 봐서는 추억만이님이 이곳에 못오실 이유는 없다 생각되고
    손떨린다는 분 글을 읽어서는 도대체 왜 손이 떨리는지..
    왜 오래 지난 다음에 전화까지 걸어서 정치운운 하셨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 18. 추억만이
    '12.12.31 12:57 AM (222.112.xxx.175)

    전 제가 적은게 전부 다 입니다.
    그리고 12월 18일에 전화 오셔서 한 얘기가

    "상품권그리고 앙장구 사건의 추억만이 xxx씨가 맞냐?"
    "본인이 아니라고 발뺌은 안하시네"
    "왜 82쿡에 와서 설치냐 정치랑 무관한 아줌마 사이트인데"
    로 시작하는 대화를 했고
    전 제가 그때 사과를 드렸고, 남편분과도 통화를 했고 그건은 해결되지 않았나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적 없다"
    라고 하시더군요...물론 그 사건의 당사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건의 당사자는 제 기억엔 부산분과 충청도분이었으니까요...
    그러면서 욕을 하시는 듯 한데 뭐라고 이야기 하시기에

    "전화끊겠습니다" 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제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요?

  • 19. 추억만이님
    '12.12.31 1:00 AM (61.74.xxx.103)

    제가 왜 님을 협박하나요
    님이 사기친 이야기를 왜 어느쪽으로 몰고가시나요?
    저 그날 너무 경악해서 그사람이 그때 그인간인거 줄긋기되고 님 필명 검색하고 경악했는데
    어떻게 그런일 저지르고 아무도 모를것이다 하고 태연히 들어와서 이러고있었는지
    전 그때 인터넷사이트에 불신을 그때 배웠는데
    정말 소설을 쓰시는군요
    제가 정치이야기했다고요???
    정말

  • 20. 추억만이
    '12.12.31 1:04 AM (222.112.xxx.175)

    전 솔직히 그때 사기사건의 당사자였기에 이야기 드리기도 미안하지만.
    휴대폰으로 전화 통화를 그 당사자와 오랬동안 하고 경찰에 고발하겠다 라고 하고 오래 통화했습니다.
    전 정말 그런 경험도 없었고 억울한 상황인지라 눈물 날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으로 긴 통화가 끝나자 마자 당사자 분께서 회사 전화로 바로 하셔서 또 난리를 치셨고..
    업무 뿐 아니라 회사 근무까지도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100만원 보다 적게 받으며 사회 생활 해본적도 없이,
    돈 더 많이 버는 사람이었고 그냥 제가 돈 드려도 되는 사람입니다.
    100만원에 사기 치고 전화받고 잠수 타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것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건이 해결 된 최소 5-6년 된 사건을 다시 이야기 할 만큼 나쁜짓을 했는지요?

  • 21. ,,,
    '12.12.31 1:06 AM (119.71.xxx.179)

    61님 그냥 말씀을하세요. 추억만이님이 의도적이 아니라 실수하신거같은데.. 거기에..몇년 지나서 연락하셨다는분이, 무섭다, 경련이온다,경악했다..이런말만 반복하니 이상해보여요.

  • 22. 그리운너
    '12.12.31 1:06 AM (110.70.xxx.247)

    꼬막 얘기에 반가워 들어왔는데 리플보니까 무섭;;
    추억만이님 리플만으로는 별 문제가 없어보여요.
    잘 못 보낸 것을 환불이나 교환, 사과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몇년 뒤까지 연락하면 전 좀 섬뜩할 것 같습니다.

  • 23. 추억만이
    '12.12.31 1:08 AM (222.112.xxx.175)

    제가 어디 정치 이야기를 했나요?
    저에게 전화한 시점이 대선 전날이라는 것 외에..
    본인이 직접 하신 이야기에 제가 충격 받아 전화를 끊은것입니다...
    "정치와 무관한 평범한 아줌마 사이트에 와서 왜 분란(? 분탕?) 질이냐" 로 시작한 전화였습니다.

  • 24. 추억만이님
    '12.12.31 1:08 AM (61.74.xxx.103)

    정말 몹쓸사람이군요
    전 17일 오전에 전화했고요
    전화를 할까말까 하다 그동안 여기서 돈문제도 얶힌것같아
    이러다 더 큰일이 나지않을까 알면서 그냥있는것도 비겁한거다싶어 전화한거에요
    당신에대해 기억하던 아이디 이름 출신 확인하고
    그때 그사건 이야기하니 태연히 사과했다고 대답하더군요
    전 너무 놀랬는데 그인간이 그인간이라니
    정치이야기를 왜 하나요 정말 그런쪽으로 글을 올리면 당신이 사기친 그사건이 다 지워지나요
    제가 그랬어요 너가 그때 그인간이냐고 내가 그때 얼마나 기가막혔던일인줄아냐고
    순진한 주부사이트에서 이렇게 위장하고 무슨일을 그동안 하고있었냐고
    전 다 의심해요 님의 그동안 여기서 한일들을요

  • 25. ...
    '12.12.31 1:08 AM (58.141.xxx.19)

    참 뜬금없이 손떨린다는 글 때문에 눈쌀이 지푸려지네요.
    뭔일인지 조리있게 설명을 하던가....전화번호는 또 어떻게 알고
    몇년만에 전화해서 따졌는지..평범한 주부의 행동 맞나요?

  • 26. steal
    '12.12.31 1:09 AM (110.70.xxx.21)

    61님은 추억만이님을 사기꾼이라고 주장하시고 82를 떠나라고 요구하시는데 근거가 좀 미약하네요. 속 시원히 설명하실 수 없는 다른 이유가 있으신지요? 61님 비해 추억만이님 설명이 훨씬 자세해요. 다 털어놓으세요.

  • 27. 추억만이님
    '12.12.31 1:10 AM (61.74.xxx.103)

    차라리 그날 이곳에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찬찬히 적을걸 그랬어요
    지금 적어놓으신 소설말고요
    그때 참 기가막히고 힘들었는데
    회사로 전화를하고 시한을주고 그후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지요

  • 28. steal
    '12.12.31 1:11 AM (110.70.xxx.21)

    그 때 고정닉을 까셔도 좋구요.

  • 29. 허허
    '12.12.31 1:14 AM (180.65.xxx.29)

    꼬막땜시 들어왔다가 두분 결론이 궁금해서 잠을 못이루겠네요.
    6년지난 사건으로 전화하는 61님보다
    논리적인 추억만님글에 더 수긍이 가요~

  • 30. ,,,,,
    '12.12.31 1:15 AM (174.60.xxx.35)

    211//64님은 그동안 이곳에 않오셨나요?
    추억만이님은 이곳에 계속 계셨는데 그동안 잠잠하다 5~6년이 지난 시점에 회사고 전화해서 그랬다는게 좀 이해가 않가네요.
    211님,,많이보던 아이피신데 그동안 추억만이님 글 못보셨는지,,,,

  • 31. ,,,
    '12.12.31 1:15 AM (119.71.xxx.179)

    그니까 무슨일인데요? 추억만이님이 실수한거에 대해 사과했으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만일 61님이 전화로 '정치랑 무관한 사이트' 라고 하지 않았는데, 추억만이님이 지어낸거라면 욕먹어야지요.
    추억만이님이 쓴 글은 죄다 소설이라고하니 ㅎㅎㅎ61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조리있게 이야기해보세요.

  • 32. 추억만이
    '12.12.31 1:19 AM (222.112.xxx.175)

    제 전화목록에 전화한 날짜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캡춰해드릴까요?

  • 33. ...
    '12.12.31 1:20 AM (58.141.xxx.19)

    그니까 멜론급의 상품권 사기였고
    당시 당사자셨는데 (그 후 서울로 이사)
    전에 사기쳤던 멜론 같은 사람이
    여기 글 올려서 화나셔서 댓글 올리신걸로 추정되네요.

  • 34. 추억만이
    '12.12.31 1:20 AM (222.112.xxx.175)

    저희 회사에 전화한 시점은 2006~7년즈음입니다.
    그 대상이 되신분과 휴대폰 통화가 끝나자 마자 바로 회사로 전화를 하신것입니다.
    그 분은 부산분이셨습니다.

    현재 글을 적으시는 분과는 다른 분인것으로 판단 되구요
    그리고 지금분은 서울분이십니다.

  • 35. steal
    '12.12.31 1:20 AM (110.70.xxx.21)

    지난 몇년간 82게시판 눈팅중인데 추억만이님이 사기나 분란을 일으키시는 모습은 한번도 못 봤거든요. 설명을 시원스럽게좀 해주세요. 61님.

  • 36. 추억만이
    '12.12.31 1:23 AM (222.112.xxx.175)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사람을 허투로 대한적이 없다고 자부하는 사람 입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제가 실수를 적게 또는 피하려 했다면 그 부분 또한 알려주세요
    제가 잘못했다면 제가 그에 대한 절차를 밣겠습니다.

  • 37. 허허
    '12.12.31 1:25 AM (180.65.xxx.29)

    고정닉으로 자게에 존재하는 몇안되는 분이신데....
    잘 해결되기를~~
    좀 이상하네요?

  • 38. ..
    '12.12.31 1:25 AM (210.205.xxx.167)

    어유~ 비유를 해도 멜론은 심했네요. 그 여자 돈 안주려고 임신, 유산 들먹이며 미루고 (상습적이었죠)
    갖은 별별 사기를 다 치다 그 난리가 났는데 추억만이님은..........그간 그런 얘기 들어본적 없는데요.

    실수를 크게 한건 하신거 같은데 그거 갖고 멜론이라니.....
    소양강 사칭에 별쇼를 다하던 징글징글했던 멜론.

  • 39. 211/64님
    '12.12.31 1:26 AM (174.60.xxx.35)

    친구신가요?
    댓글읽어보니 같은날 17일에 두분다 전화를 하셨다고하니 이건 뭔가요?
    이곳은 요리사이트라고해서 아줌마들만 있는곳이라던가,아줌마라고해서 정치에 무관한 아줌마 사이트라니,,,,

  • 40. ...
    '12.12.31 1:28 AM (119.71.xxx.179)

    동일인인거 같은데요.. 폰이랑 컴이랑 번갈아서 쓰는건지..멜론은 너무했어요. 실수를 가장한 상습적인 사기였죠..게다가 당한사람 입막음까지하고, 피해자코스프레에..

  • 41. 아닌 밤중에
    '12.12.31 1:28 AM (39.112.xxx.188)

    홍두깨 라더니
    이게 뭔일입니까?
    아무리 사람속은 모른다고하고
    온라인상의 만남이 믿을 수 없다하지만
    전82초창기 부터 죽순이인데
    제가 알기론 추억만이님이 절대 이런욕을 먹을 사람이 아닙니다

  • 42. 추억만이
    '12.12.31 1:30 AM (222.112.xxx.175)

    저도 장터에 부모님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장터가 얼마나 무섭고 82쿡에 무서움을 알기에
    조금이라도 이슈가 있으면, 바로 환불해드립니다....

    제가 82쿡 장터에 파는 이유는 부모님이 시장에 앉아서 파는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함이지
    절대가격으로이윤보고자 함이 없습니다.
    시장에 파셔서 고생하는 대신 택배비+박스비 좀 더 주고 편하게 파시지 않겠냐 라고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 43. . ...
    '12.12.31 1:30 AM (58.141.xxx.19)

    아 멜론 비유는 예였을 뿐이예요...추억만이님니 사기였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당시 피해자 입장에서는 사기로
    충분히 느낄 정황였다가 해명이 겨우 되어
    끝난걸로 추정해요.

  • 44. 61님
    '12.12.31 1:31 AM (39.115.xxx.182)

    좀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조근조근 얘길 하시라구요~
    성질부리듯이 하지마시고요...
    내일 새벽밥 지어 남편 아들 먹여 보내야하는데
    빨리 결론짓고 우리 이제 좀 자자구요

  • 45. 여러분들
    '12.12.31 1:31 AM (61.74.xxx.103)

    그래요 그냥 저 지금 많이 흥분했어요
    전 그때 참 힘든일이었는데...
    내 어릴적 추억의 입맛 그 앙장구사려고 선불보내고 한참 기다렸던 그 엄마에요
    바보같이 기다리고만 있다가 제가 적은댓글에 상품권사기당한 엄마가 쪽지가 와서
    저역시 사기당한줄알고 저 인간 찿아내려고 ...
    이렇게 저를 말씀하셔도되고 저렇게 말씀하셔도되요
    휴 정말 두서도없고 혼자 자판보고 난리치네요
    선거끝나고 모금한다는 글보고 저 인간 찿는글보고 난리치고
    아무나 돈 거두면 안된다고 큰일난다고 난리치고
    자기전에 잠시 들어왔다가 아프신분 글 올렸기에 맘이 짠해서 댓글달다가 그분 답이나
    주시려나 기다리다가 이 사람 글보고 잠이 확 깼네요
    인터넷에도 사람의 숨소리가 들리기도 하더라고요
    휴 그때 앙장구 살려했던 저 엄청 기다렸던 이유가 있었는데 더 속상해서
    그냥 두서가 없네요
    추억만이님 저 님이 어떤 사람인줄 아는데 이러심 안되요
    정치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전 그말 입에 내지도 않았는데
    순진한 주부사이트에 들어와서 뭔짓을 하려고있냐고 그동안 뭔짓을 했내고 고함은 질렀네요
    전화를 확 끊더군요
    바르게 사세요
    그때 확실히 신고를 했으면 뜨거운 세상맛보고 이렇게 거짓말은 안할거였을란가요?

  • 46. 추억만이
    '12.12.31 1:36 AM (222.112.xxx.175)

    앙장구의 추억의 입맛이 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전 앙장구를 겨울 그 시린 바다에 들어가서 채취하는 해녀어머니를 두고 있는 아들 입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추운바다에 들어가서 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세 아들은 키워서 한명은 영국에 한명은 서울에 한명은 부산에 그렇게 대학,대학원까지 보내고 다녔습니다.
    전 아직 살아온지 40년이 안된 남자입니다만.여전히 앙장구 맛은 쓰고 저에게 큰 맛이 없는 녀석입니다.
    그 추억의 맛이 무엇인지요?

  • 47. ...
    '12.12.31 1:36 AM (58.141.xxx.19)

    남한테 인간인간 운운하고 6년뒤 전화해서 고함늘 치다니
    경악스럽네요. 당시엔 같이 사기당한 줄 알고
    그랬으니 이해해도 아닌걸로 정리됐고
    님은 피해를 본게 있었나요?쓰다고 환불한 사람 같진 않고....
    암튼
    인신공격에 참 위태롭게 사시네요. 핸드폰에 번호 남는데
    그렇게 내 이름 걸고 지금 이렇게 분노하고 복수할만한 일 맞나요?
    경악스럽네요

  • 48. ㄴㅇ로ㅠㅠ
    '12.12.31 1:38 AM (175.192.xxx.9)

    전 추억만이 님 설명이 좀 이해가 안 가요

    대선 이후에 전화까지 멘붕이었다 쓰셨는데
    추억만이 님이 전화받았다고 주장하는 18일 12시 경은 대선 전날이잖아요.

    대선 이후 멘붕이었다는 추억만이 님 설명이 더 이해가 안 가요.

    글고 전후 사정은 모르겠지만, 저 분과의 사건 고리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 뭔 대선이라는 글자를 언급하나요??

    그런 말은 할 필요가 없죠.
    물타기 같아 보기 안 좋네요

    아무튼 두 사람이 주장하는 통화시점부터 다르니 정확한 판단은 사실상 불가

    상대분도 정확히 좀 써보세요.
    안 쓸 거면 저런 댓글로 빙빙 돌려 얘기하는 거 그만하시고요.

  • 49. 돈은
    '12.12.31 1:38 AM (58.226.xxx.90)

    환불 받고 물건은 왜 안 보내셨어요?

  • 50. 추억만이
    '12.12.31 1:39 AM (222.112.xxx.175)

    전화를 확 끊은게 아니고, 이야기를 듣지도 않으시고 막이야기를 하시던군요
    전 솔직히 당황해서 당사자 인줄 알았습니다...
    그때 남편분과 통화하고 제가 사과하지 않았냐 라고 이야기 드리니까

    그런적 없다고 하신분이 본인 아니신지요?

    이제보니 본인이아니심을 인정하시네요...

    그러면서 큰소리 계속하셨지요

    제가 막 끊었다구요?
    제가 전화 끊겠습니다 라고 5초간 텀을 2회정도 이야기 드렸습니다....
    마음대로 이야기 하셔도 됩니다.
    제가 의외로 약한 부분이 있었는데 본인 분께서 알려주셔서 잘알았습니다...
    제가 약한 부분을 조금 더 다스려야함을요..

    바르게 사세요

  • 51. 추억만이
    '12.12.31 1:41 AM (222.112.xxx.175)

    앙장구는 작년인가만 팔고 안팔았습니다.
    굳이 팔지 않아도 다 팔리고 업자가 알아서 다 사갑니다....
    전 82쿡에 정말 구하기 힘든 상품을 보다 쉽게 팔고자 글 올렸던 것이고 몇분이 사가신것이지요..
    저 분이 사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몇분께 팔지도 않았고 반품하자고 하셔서 환불해드리고 그 이후로 더 이상 안팔고 있습니다.

  • 52. 아니
    '12.12.31 1:41 AM (61.102.xxx.19)

    양장구 인지 뭔지 하는거 도대체 얼마나 비싼 물건인지 모르겠고
    얼마나 선입금 하시고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설명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그 일이 그렇게 손떨리게 분하셨어요? 그때 해결 하셨다면서요?
    그 인간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그런 표현 부터가 좀 그렇네요.
    한참 지난 이야기고 그때 해결 하고 넘어 가셨으면 끝난일 같은데 뭐 대단하게 큰일이신것도 아닌데 (설명이 없으니 알수 없고) 이렇게 까지 공개 게시판에서 사람을 디스 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53. 결론
    '12.12.31 1:42 AM (58.141.xxx.19)

    6년전 추억의 양장구 주문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너무 힘들어 6년뒤 복수한 사건.

  • 54. 추억만이
    '12.12.31 1:44 AM (222.112.xxx.175)

    그리고 혹시 당사자 분이시라면
    인터넷과 전화로 왔다 가지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제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일하는 사람 입니다.
    소위 말하는 전문가 입니다.
    문제점이 있음 확실히 알려주세요..
    제가 정말 아직도 잘못했다면 사과 드리고, 떠나겠습니다.

  • 55. 그런데요61님
    '12.12.31 1:44 AM (116.120.xxx.95)

    양장구인지 뭔지.. 환불 받았다면 왜 반품은 안 하셨어요?

  • 56. 추억만이님
    '12.12.31 1:45 AM (61.74.xxx.103)

    끝까지 거짓말을 하시는군요
    님 그때 입금받고 잠수를 탔어요
    상품권 만원짜리 열장보내고 제 물건도 보내지않고요
    저희가 기억해낸 회사사이트 그리고 입금자이름으로 찿아내서
    시한 정해서 다 돌려주면 고발안하겠다고 한거에요
    친구가 실수로 그랬다고요
    참 님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저로서는 이젠 안쓰럽네요

  • 57. 그리운너
    '12.12.31 1:45 AM (110.70.xxx.247)

    추억만이님이 10만원 상품권 10장을 대신 판매
    -> 확인 없이 판매 한 탓에 10만원권이 아닌 1만원권임을 뒤늦게 확인
    -> 추억만이님과 구매자 간에 설왕설래
    -> 그 사이 구매자님이 추억만이님의 또다른 판매물품을 인 양자구를 산
    61님께 쪽지로 사기라 함
    -> 추억만이님이 상품권 환불(?) 및 교환 사과 완료
    -> 양장구 구매자인 61님은 사기로 판명 양장구 환불 받음
    (그러나 양장구를 착불로 보내달라는 추억만이님 얘기는 묵살)
    -> 그리고 6년가량 지난 지금
    양장구 구매자였던 61님은 아직도 추억만이님이 활동하는 것을 보고
    항의전화를 함
    그리고 손을 덜덜 떨며 '꼬막 먹고 싶다'는 글에 리플을 씀

    맞나요? 전 대체 왜 뭘 보고 사기로 판단하셨는지 의문이네요.
    양장구는 받으셨고, 환불해달라해서 환불해주었고
    추억만이님이 물품은 착불로 보내달라했는데도 불구
    보내지도 않은 61님이 대체 무슨 손해를 봤길래
    손이 덜덜 떨릴정도로 놀라시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6년이나 지나 전화를 하신다니요.

  • 58. ..
    '12.12.31 1:46 AM (210.205.xxx.167)

    아~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하도 중구난방으로 적어서 뭔가 했더니....
    예전에 추억만이님 초창기 실수 크게 하고 사과 하고 마무리 지은건데
    그 얘길 전해듣고 제 3자인 저분이 저러시는 거군요.

    거기다 양장구는 뭔 소린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쓰신분 상황을 보니
    돈을 떼인것도 아닌거 같네요. 결국 피해 없는데 뭐가 그리 분해서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추억만이님 여기서 모금 여러번 했는데 아무 뒷얘기 없었구만.

  • 59.
    '12.12.31 1:48 AM (61.102.xxx.19)

    추억만이님 이라고 댓글 쓰시는 분
    이제 추억만이님이 어떤 분이신지 풀어서 써보세요.
    어차피 까발린거 확 까세요.
    그래야 다른 분들도 편 들어 드리던지 아니던지 할거 아닙니까?
    무슨 사람을 이런식으로 디스 하십니까?

  • 60. 허허
    '12.12.31 1:49 AM (180.65.xxx.29)

    61님... 피곤하네요.

  • 61. 추억만이
    '12.12.31 1:49 AM (222.112.xxx.175)

    앙장구는 무관합니다.
    2010년에 잠시 팔고 안팔았습니다.

  • 62. ,,,
    '12.12.31 1:49 AM (119.71.xxx.179)

    61님 . 회사사이트와 이름까지 공개하고 사기치는 바보는 없을겁니다.
    이번에 전화는 왜하신거예요?

  • 63. 내참...
    '12.12.31 1:50 AM (119.71.xxx.63)

    상품권 당사자도 아니면서 당사자인척 전화하고 글쓰는 분이야말로
    바르게 사셔야겠습니다.
    양장구는 분명 환불해 드렸는데 물건은 돌려주지도 않으시고
    뭐가 그리 당당하셔서 오랜 세월이 지나서까지 손이 부들부들 떨린답니까!
    님한테 뭘잘못한게 있는지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추억의 양장구 못드신게 그리도 천추의 한이 되셨는지...
    상품권 사건님의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
    본인이 겪지도 않은 일로 한사람을 매도하다니
    정말 새해에는 바르게 사시기 바랍니다.
    저도 2005년부터 이곳에 상주하는 나이좀 되는 회원인데
    추억만이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그동안 봐와서 잘 압니다.

  • 64. 아~
    '12.12.31 1:53 AM (174.60.xxx.35)

    58님이/221'64(동일인)과 통화를 하셨고 추억만이님의 글을 보고 221님이 댓글을 다신건데 정작 본인은 221님은 상품권과는 무관한데 손이 떨리고,58님이 추억만이님이 그때 해명하고 아닌걸로 결정하고 중지되었는 왜 지금 64님이 그러는지 모르겠다는거 맞지요? 64님이 조금 이해가 않되는건 본인은 상품권과는 무관한데 왜이리 분노하시는지,,,,

  • 65. 추억만이
    '12.12.31 1:54 AM (222.112.xxx.175)

    초창기 실수(상품권 ) 로 상대방 분/남편분 께 사과 드리고,어쨌든 사건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 분께서 매우 왕성한 활동을 하셨는지 장터에 팔던 물건이 모두 취소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맞지요.. 그때 82쿡에 모두 사과글 올리고 탈퇴를 했습니다.
    저를 그당시에 보셨던 분은 나8쁜 기억이 있는게 맞으리라 봅니다.
    제가 잘못한게 맞지요..
    어쨌든 제가 확인조차 안하고 보낸것이니까요
    제가 잘못한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리고 2년 즈음 뒤에 돌아왔습니다.
    물론 닉네임과 아이디는 동일하게 왔습니다.
    그리고 활동을 주욱 해왔습니다.

    그리고 2년 즈음 뒤에 또 탈퇴했습니다.
    연애중인 마눌님이 요리사이트에 있는것을 안좋아해서요...

    그리고 다시 가입 했습니다....
    ( 이때 앙장구라 말하는 사건이 있었던 듯 합니다. 근데 제기억엔 써서 못 먹겠다 외에는 모르겠습니다. )
    어쨌든 제 닉네임과 아이디는 동일하게요..
    물론 상황도 여건도 여러가지였지만

  • 66. ..
    '12.12.31 1:55 AM (58.141.xxx.19)

    그놈의 양장구 사건 6년전은 아니고 2년전. .상품권 문제는 2006?
    암튼 남에대한 명예훼손 아닌가요?
    법적으로 해결되면 좋겠어요 선례라도 남기게요~~~

  • 67. ..
    '12.12.31 1:56 AM (210.205.xxx.167)

    어휴~ 졸려서 컴끄고 자려고 했는데 뭔일인가 하고 잠이 홀라당 깼네요.
    아니..............상품권 당사자도 아니면서 당사자인 척 오해하게 써놓고
    전화까지 해서 고함은 왜 질렀답니까? 답변 꼬박 꼬박 다시더니 이젠 말씀도 없으시네요.
    남들 잠 다 깨워놓고 자러가셨나........

  • 68. 추억만이
    '12.12.31 1:57 AM (222.112.xxx.175)

    61.74.xxx.103

    말씀 확실히 제대로 알아보고 하세요
    저 개인 정보 보호법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제가 잠수 탔다구요?
    허허.....그럼 그때 전화하신분은 본인도 본인 친구도 아니라는 거군요....
    무고죄에 해당합니다.
    굳이 원하신다면 제가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69. 추억만이
    '12.12.31 1:59 AM (222.112.xxx.175)

    그리고 저에게 전화를 가셔서 전화번호가 남아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구요..
    원하시면 원하는대로 해드리겠습니다.

  • 70. 허허
    '12.12.31 2:01 AM (180.65.xxx.29)

    추억만이님도 참을만큼 참으신듯^^
    제 3자인 우리도 기가 차는데...

  • 71. 그 사건이
    '12.12.31 2:02 AM (71.197.xxx.123)

    언제 일어난 건데 마치 추억만이님이 갑자기 숨어있다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이러시나요?
    제가 82를 몇년 하는 동안 꾸준히 활동하시고 고정닉일 뿐만 아니라 82 관련 오프 활동도 좋은일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해를 돕기위해 질문에 답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동안 자게에 글을 올리거나 쪽지를 보내지 않았던 이유는요?
    환불 받은건 인정하나요?
    왜 물건은 돌려보내지 않으셨나요?

  • 72. 저도 적다보니 기가차네요
    '12.12.31 2:02 AM (61.74.xxx.103)

    정말 저 미친여자같아요
    82쿡 참 좋은곳인데...
    저 엄한 사람 매도 하지않아요
    거짓말잘하시네요
    전화 17일 오전중에 했고요 저사람과 전화하고나서 다른분 한분은 아셔야겠다싶어
    여기 오랜 회원께 쪽지를 했으니깐요
    왜 대선전날로 몰고가는지 참 웃기네요
    대선과 자신의일은 전혀 연관이 없는데
    바보같게 안믿으시겠지만 6년넘게 있었다는데 전 그 사건이후 여기 장터는 아예 안봤어요
    저역시 잠수를 탔고요 그냥 재미를 다 잃어버렸어요
    사소하게 느끼실련지 몰라도 평범한 주부에겐 큰일이었으니깐요
    그라고 그날 저사람이 그사람인거 확실히 확인했고요
    검색해보고 정말 놀랬는데
    17일 제 전화후 안들어온것같은데
    아 정말 부끄러운건 아나보다했는데
    이제 소설에 거짓말에 더 확실해지네요
    전 흥분되어있고 이사람은 차분하니 소설을 쓰니
    전 하수인가봅니다
    인터넷세상 참 묘한곳이네요

  • 73. *~
    '12.12.31 2:02 AM (114.201.xxx.176)

    61.74.xxx.103 님,
    앞뒤가 안 맞는 말을 읽고 있자니 님의 의도가 좀 의심스럽네요.
    저는 추억만이 님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요.
    82를 알고 몇년 전부터 이 곳 글을 읽고 리플을 달기도 하지만, 추억만이 님과는 따로 이야길 안 했어요.
    제 존재를 알리지도 않았고요. 그러나 추억만이님이 제가 잘 알고 있는 그 양XX 씨라는 건 잘 알고 있었지요.
    글을 읽으면서도 아 요즘은 이렇게 사시는구나, 하고 웃었고요.
    님께 단적으로 말하자면, 추억만이님은 님이 그렇게 쉽게 매도할만한 이상한 분이 아닙니다.
    대체 무슨 마음으로 이런 분란글을 쓰고 계신 것인지요?

  • 74. 댓글수정
    '12.12.31 2:04 AM (174.60.xxx.35)

    64 가 아니고 61이군요,,,

  • 75. 정확하게
    '12.12.31 2:05 AM (219.248.xxx.75)

    내용을 쓰지않으시려면 첨부터 쓰시질말던가요.
    추억만이님이 어떤분신데요?괜한불신.증폭시키지마시고
    정확한내용만 쓰세요 이게.뭡니까??

  • 76. 말이 안되는게~~
    '12.12.31 2:05 AM (218.38.xxx.47)

    상품권 사건은 아주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고, 그때 피해자(??) 분과도 원만하게 해결이 되고 끝난 일..

    그 담,, 앙장구(??) 판매는 2~3년전에 하신거고, 입금 후 기다리다가 안와서 댓글을 적음..
    근데 상품권 피해자가 쪽지를 줬다구요???
    이미 해결된 일을???

    이거 뭥미???

    한입 먹고 냉동 보관한 당사자인지 아닌지를 먼저 밝히시고,
    정확히 어떻게 사기를 당했길래 손이 벌벌 떨리고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쓸 정도로 흥분을 하신건지 밝혀주시죠~~

    개인적으로 문자 보내는것도 아니고,공개 게시판에 한사람을 이렇게 망신 줄 정도이면..
    본인 이야기도 정확히 밝혀야 하는거 아닙니까???

    우리가(82 회원들) 바보도 아니고 저 사람이 이랬다더라~~ 하고 뿅 사라지면..
    아 글쿠나~~ 나쁘구나~~ 끄덕끄덕.. 이럴줄 알았나요???

  • 77. 두 아이피가
    '12.12.31 2:06 AM (58.226.xxx.90)

    눈에 많이 익은데,
    그동안 어느 한쪽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먼저 시작한 61님이 증거를 빨리 보여 주셔야겠어요

  • 78. 추억만이
    '12.12.31 2:06 AM (222.112.xxx.175)

    제가 착각이 있을 수 있으니 전화한 시기가 잘못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몰아 붙인것 같습니다.
    전 그런데 앙장구라는 물건을 6년전에 판적이 없습니다.
    이부분은 어찌 이야기 하시련지요?

  • 79. 61. 님
    '12.12.31 2:07 AM (119.71.xxx.63)

    그러니까 정확히 피해 입은걸 얘기하시란 말입니다.
    양장구 환불받으셨쟎아요.
    물건 안돌려주셨쟎아요.
    또 뭐가 있는데요.
    그걸 말씀하시라는데 왜 자꾸 엉뚱한 얘기만 하시나요?
    점점 정체가 의심스러워지는군요.

  • 80. ,,,
    '12.12.31 2:07 AM (119.71.xxx.179)

    그니까 전화는 왜하신거예요? 님이 당한일을 자세히 풀어보라니까요. 다들 읽어주려고 기다리고있는데..변죽만 울리고계시네요

  • 81. 쓸개코
    '12.12.31 2:08 AM (122.36.xxx.111)

    저도 61님 이해가 안가요. 납득이 가게 써봐주세요.
    사건후 6년이 지나 전화한것도 이해가 안가고
    지금까지 손이 부들부들 떨리신다는데 자세히 안적으시고 추억만이님만 지금 파렴치범처럼 쓰셨어요.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쪽은 추억만이님도 마찬가지일듯한데요..

  • 82. 질문드릴께요
    '12.12.31 2:09 AM (219.248.xxx.75)

    61.74님 흥분하지마시고 질문에 답을해보세요
    상품권과 앙장구사건말고 다른안좋은일에 추억만이님이 연관되어있고 그걸61.74님이 알게되어 화가난다는건가요?
    아니면.상품권과 앙장구사건땜에.갑자기 화가 난다는건가요??

  • 83. 추억만이
    '12.12.31 2:09 AM (222.112.xxx.175)

    제가 실수했네요
    정확히 12-17 : 12:04 분에 전화 주셨구요
    오전도 아니고 오후십니다.
    그리고 앙장구는
    정확히는 2010.01 ~ 2010.02 딱 두달간 팔았습니다.
    6년 전에 장터 가신분 치고는 정확치 않은것 같습니다.

  • 84. ㅁㄴㅇㅠㅠ
    '12.12.31 2:12 AM (175.192.xxx.9)

    ((대선 이후에 전화까지 멘붕이 왔습니다))

    이건 대선까지 겹쳐 맨붕이 왔단 말이 아니라,
    대선 이후에 전화까지 받아 멘붕이 왔단 뜻이니
    추억만이 님이 언급하는 전화 통화 시점인 18일 12시와 맥이 안 닿는 거죠.

    제가 추억만이 님 글을 안 읽고 코멘트 했다고요??
    웃음 나네요.

    글고 대선 얘기는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사건 핵심과 하등 연관이 없는 거이니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글고 한 가지 궁금한 건
    앙장구 반품 안 하고 환불만 받아간 인물이 저 61님인가요????

    확실치도 않은데 많은 분들이 61님이 그런 거라고 하는 건지...

    정말 답답한 게 뭔가 정확한 실체가 없어요.
    한쪽 당사자인 61님이 자신의 신분과 피해 내용을 구체적으로 쓰시고...
    추억만이 님의 추정글을 반박하셔야할 듯.

    내가 그 앙장구 환불받은 충청도인이다,부산인이다,무엇을 어떻게 피해봤다, 당신 얘기하는 그 사람 내가 맞다 아니다 등등 말이죠.

    모두들 추측은 그만합시다.
    두 사람 사이의 주장하는 바에 솔까 핵심이 매칭이 안 돼요.

  • 85. ...
    '12.12.31 2:13 AM (122.35.xxx.57)

    님. 그래서 님이 무슨 피해를 입었는데요
    몇년전 해결된 일 가지고 몇년 후까지 이러는 건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이해받기 힘듭니다
    제대로 당당하게 밝힐 수 없는 일이라면 아예 꺼내질 마세요
    장터에서 기분나쁘게 끝난 거래 경험이 있는 판매자나 구매자가 있다면
    님 사고방식이라면 다들 매장당해야 하는 건가요
    사고방식이 참 편협하시네요. 뜬 구름 잡기식 매도는 그만 하시지요

  • 86. 82쿡 여러분들
    '12.12.31 2:14 AM (61.74.xxx.103)

    이제 그만할까봐요
    싸움도 잘 못하고 조리있게 글도 못쓰고 그래요 오늘 어쩌다 여기까지 적네요
    사람의 모습은 여러가지이겠지요
    내가 기억하는 저사람의 모습과 그당시 사건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하는건
    그때 그일이 인터넷세상을 잘 모르던 저한테는 충격이긴했는데
    지금 뜬금없이 지난날 들춰낸 미친여자가 된 저
    그때 그 사람은 소설을 쓰고 참 그때와 다른 추억만이가
    되어있고...그동안 여기서 벌어졌던 많은 일들중 하나처럼 우스쾅스럽게 이야기가 맞겠지요
    그냥 인터넷세상에서 벌어졌던 헤프닝이었겠지요
    다들 잘자요
    그리고 그냥 여긴 82쿡이네요

  • 87. 추억만이
    '12.12.31 2:14 AM (222.112.xxx.175)

    '') 대선 이후 맨붕 + 전화사건 까지 입니다....
    전화는 제가 착각 했습니다 17일 12:04분 입니다

  • 88. ...
    '12.12.31 2:14 AM (58.141.xxx.19)

    평범한 주부...누구 엄마...순진한 주부
    이런 표현으로 마치 피해자이라는 뉘앙스를 자꾸 풍기시네요

    설사 그놈의 물건 입금 후 오래 연락 없었다 칩시다

    장터 계속 들르는 판매자이고 님이 면저 연락처 찾아내어
    연락되어 환불까지 받고 물건도 받았다면
    어째서 수년뒤 전화에 여기서 또 범죄인 취급을 하느냐 이거예요...옳지
    않은 행동인거 모르세요? 답답하네

  • 89. 그리운너
    '12.12.31 2:14 AM (110.70.xxx.247)

    머가 뭔지 ...
    어쨋든 손 덜덜 떨리며 분해하시는 그때 그 구매자님(61님인지 64님인지)
    그때 그 사건이 뭔지 얘기는 안하고
    손이 덜덜 떨린다. 기가 막힌다. 무서운 사람이다 등등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면서 '당신' '당신' 이런 말만 하면
    여기 어느 분도 다들 추억만이님 말만 믿을 수 밖에 없어요.
    어짜피 디테일한 건 며칠 지나면 다 잊어요.
    17일날 전화했다 착각할 수 있고, 대선 전날 전화했다 착각할 수도 있는데
    그거 하나에 파르르 떠시는 거 보니 알만하지만,,

    대체 무슨 사건인지. 양장구인지, 상품권인지. 그 친구인지 뭔지
    설명 하나 없이 그저 "내가 전화했는데" 하면
    아 그사람이 그 사람이구나. 다 아나요?
    앞 뒤 두서있게 좀 글 쓰세요.
    지금 리플봐서는 제가 추억만이님이라도
    대체 누군지. 뭔 사건을 말하는지.
    거기다 꼬막글 쓴데다 뜬금없이 그런 리플 다니
    안 헷갈리는 것이 이상하네요.
    사람 떠보는 것도 아니고 진짜

  • 90. 추억만이
    '12.12.31 2:16 AM (222.112.xxx.175)

    도망가지 마시고 제발 이야기좀 제대로 하고 가시지요...
    왜 저를 그리 못잡아 먹어서 난리였는지
    사건에 대한 피해자셨으면 제대로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전화 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전화 통화하시죠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전화번호 남아 있는것은 모르시는지요?

  • 91. ..
    '12.12.31 2:16 AM (210.205.xxx.167)

    오밤중에 장난하세요? 제 3자인 저까지 어이가 없네요.
    다들 잘자요??? 내참.

  • 92. 그냥
    '12.12.31 2:17 AM (61.73.xxx.109)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만 적으세요

  • 93. 아니요
    '12.12.31 2:17 AM (219.248.xxx.75)

    이런식으로 그만두시면 안되죠
    정확한내용을 알려주세요
    흥분가라앉히시구요
    이런식으로하면 정말 분탕질만하시는겁니다

  • 94. 헐~
    '12.12.31 2:17 AM (218.38.xxx.47)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라니 그만 할까봐요???

    이거 무슨 시츄에이션???

    어찌 받아야들여야 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 95. 84
    '12.12.31 2:18 AM (114.202.xxx.107)

    61님은 추억만이님께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대선 전후로 문후보님 후원 광고 또는 여러 광고 건으로 온라인 돈거래가 종종 있었다.
    거기서 추억만이님께 입금하는 게시글을 봐서 61님은 놀라워하며 걱정스러워한다.
    오늘 꼬막 얘기를 하니
    또 꼬막으로 사기를 치는것이 아닌가 우려한다.

    이게 61님 입장이신거 같은데요..

  • 96. 정은이의
    '12.12.31 2:19 AM (121.131.xxx.225)

    프라하 사건이 떠오르는 건 기분 탓이겠죠?

  • 97. 그리운너
    '12.12.31 2:20 AM (110.70.xxx.247)

    끝까지 뭔 일이신지는 안 밝히시네요.
    밝히실 말이 없으신건 아닌지요?
    누구하나 님 가지고 미친 여자라 한 적도 없고
    대체 무슨 일이냐? 물으며 하라는데.
    무슨 일이였는지조차 글 쓸 재주가 없다니 ..
    참 대단하십니다.

  • 98.
    '12.12.31 2:21 AM (121.139.xxx.140)

    헷갈리

    211님은 누구고
    61님은 누구며

    상품권과
    양장구
    는 충청도와 부산분들인데
    전화한 서울분은 누군가요

    61님은
    충청돈지 부산인지
    상품권인지 양장군지
    간단하게 적어보세요

    전혀 상관없는 서울 사람은 아니신지 ㅋㅋ

  • 99.
    '12.12.31 2:21 AM (121.139.xxx.140)

    자기가 당사자가 아니니 글이 이리 횡설수설이죠

  • 100. 내참
    '12.12.31 2:24 AM (119.71.xxx.63)

    잘자라니요...ㅡ,.ㅡ
    정확히 피해 보신 일을 얘기하시라니까요.
    왜 얘길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 101. ㅋㅋㅋㅋㅋㅋ
    '12.12.31 2:26 AM (121.139.xxx.140)

    다들 잘자요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 102. 추억만이님
    '12.12.31 2:26 AM (61.74.xxx.103)

    정말 착각하시고 사시나요?
    저한테서 님은 그때 그 사기친 그사람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에요
    내가 왜 한 개인인 당신을 못잡아먹어서 난리니 하는 유치한 일을하나요
    제가 폰으로 하려다 혹 안바뀐 번호니 안받을까봐
    제집전화로 했는데 내 번호가 남아있는거 제가 왜 모를까요?
    제가 당당하지않다면 왜 집번호로 했을까요?
    정말 여기서 그동안 어떻게 무엇을 하고 신뢰를 쌓고 계셨는지?
    그때 기억은 제 평생에 처음으로 사기란걸 당해봐서 너무 충격이었나보네요
    전 정말 님이 그후로 어떤 일을 하셨다하더라도 그때 그 사람 딱 그사람이에요

  • 103. 추억만이
    '12.12.31 2:26 AM (222.112.xxx.175)

    일단 제 기억이지만 살짝 다시 기억이 나서 사건 정리 해보겠습니다.
    ==========================

    1. 2006년 경 추억만이는 지인의 상품권을 대신 팔았는데
    10만원권 10장인줄 알고 팔았는데 1만원권 10장이었다.

    2. 받은 당사자는 당황해서 파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했고,
    지인이 팔았다고 이야기 했고 지인과 그 당사자 남편분과 연결을 했고 해결이 되었다.

    3. 그때 미역을 팔고 있었고, 취소가 몇건이 들어왔었다.

    4. 죄송하다고 글 남기고 탈퇴했다.

    5. 그리고 재가입을 해서 요리글도 올라고 했었다.

    6. 기적 장터를 주도했다.

    7. 노통 추모광고 모금을 했었다.

    8. 예비 마눌이 싫어서 다시 탈퇴..

    9. 재가입 해서 요리글은 거의 안올리고 자게 생활& 장터만 주로 했다.

    10.2010년경 1~2월 앙장구를 팔았다.

    11.쓰다고 환불해줬지만 못받았다.

    12. 2012년 12월 17일 전화를 받다..
    ==========================

    대충 제 82쿡과 위의 사건을 정리해본 상황입니다..
    최대한 제 생각 없이 생활 정리하고자 적어봤는데요...
    제가 그리도 잘못했는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 104. ..
    '12.12.31 2:27 AM (122.35.xxx.57)

    제대로 상황설명 하지 않고 이대로 사라져 버리면
    님은 님 댓글처럼 미친 여자 인증하는 겁니다

  • 105. 저기요
    '12.12.31 2:29 AM (121.139.xxx.140)

    61님

    상품권 아니라
    양장구죠?
    환불 안받으셨어요?
    그것만이라도 대답좀 해봐요

  • 106. 내참
    '12.12.31 2:29 AM (119.71.xxx.63)

    그니까 추억만이님한테 어떤 사기를 당하셨는지
    당한 일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얘기해 보세요.

  • 107. ***
    '12.12.31 2:29 AM (58.226.xxx.90)

    61님 환불 받고 물건 안 돌려보낸건 확실한거죠?
    그럼 님이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있나 싶은데요?

  • 108. 저기요
    '12.12.31 2:30 AM (121.139.xxx.140)

    반품은 왜 안하셨어요?
    그것도 대답해주세요

  • 109.
    '12.12.31 2:31 AM (71.197.xxx.123)

    댓글을 보니 인터넷 세상이 어떻고 피해자인 듯 하는데
    눈막고 귀막고 본인 할말만 하는 행위는 인터넷 자게의 한계를 잘 활용하고 있는듯.

  • 110. ..
    '12.12.31 2:32 AM (203.100.xxx.141)

    이미 원만히 해결 된 일을 6년이 지나서 전화로 따자고짜 따지는 사람.....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가 안 가네요.

  • 111. 저기요
    '12.12.31 2:32 AM (121.139.xxx.140)

    부산이세요 충청도 분이세요?
    이것도 대답해주세요

  • 112. 저기요
    '12.12.31 2:34 AM (121.139.xxx.140)

    그 상품권님은
    몇년이나 지난 후에
    님한테 쪽지 줬다는거에요?
    조리있게 말못하면
    제가 묻는것만 대답하심
    될듯

  • 113. 됐어요. 이제 잡시다
    '12.12.31 2:35 AM (39.115.xxx.182)

    61님
    그러게 시간맞춰서 약을 드셨어아죠

  • 114. 추억만이
    '12.12.31 2:35 AM (222.112.xxx.175)

    61.74.xxx.103 님
    고소하세요
    경찰서에서 만나시던가 법정에서 만나시던가 원하시는대로 합시다..

  • 115. 저기요
    '12.12.31 2:35 AM (121.139.xxx.140)

    환불받으셨는데
    왜 사기당했다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시는지

  • 116. 그리운너
    '12.12.31 2:36 AM (110.70.xxx.247)

    아. 그러니까 어떤 사기를 당했나 써보라니까
    그저 사기 당했다 당했다 ㅡㅡ
    얼마나 글을 못 쓰시면
    "환불 받았냐. 양장구 물품은 착불로 돌려드렸냐?"에 대한 답도 못하나요?
    "네. 아니오."만 쓸 줄 알아도 될텐데요

    아니면 그때 그 드셨던 양장구가 추억의 맛이 아니라서
    분통은 터지는데 공감은 못 받을 것 같아
    그저 사기, 사기 운운 하시는 건지 ,,
    정확한 설명 없으면 이 상상, 저 상상 하게 됩니다.
    물론 님께 안 좋은 쪽으로요

  • 117. 저기요
    '12.12.31 2:36 AM (121.139.xxx.140)

    반품못받은 추억만이님이 손 떨려야 맞는것 같은데

  • 118. ..
    '12.12.31 2:36 AM (210.205.xxx.167)

    양장구를 팔았는데 쓰다고 해서 환불을 해줬는데 물건은 다시 못 돌려받았다는건가요?
    아니~ 돈은 다시 받았으면서 왜 판매자가 보내준 양장구는 꿀컥한건가요?

    여기 손이 부들 부들 떨린다 쓰신 분.......위에 몇분도 그 얘기 물어보는데 어물쩡 넘어가시네요.
    양장구는 안돌려준 님이 지금 사기 운운하시며 손 부들 부들 떨린다는 님이 맞으신가요?

  • 119. 추억만이
    '12.12.31 2:36 AM (222.112.xxx.175)

    전 실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이라 장난 치지 않습니다....
    시비 걸 상대 정확히 판단해서 걸어주세요
    제가 법 쪽 일하는 사람이라고도 이야기 했구요
    제 기억력이 그다지 나쁜 사람이 아니구요
    근거도 어느정도 남아 있습니다.
    명확히 해주세요

  • 120. ㅁㄴㅇㅠㅠ
    '12.12.31 2:38 AM (175.192.xxx.9)

    여기 분들 이해를 잘 못 하시네??? ㅋㅋㅋ

    61님이 반품 없이 환불만 받은 사람인지는 모르는 거죠.

    추억만이 님이 쓴 과거 내용이 100% 사실이라는 중거 없잖아요.

    앙장구 반품한 사람이 있는데 기억을 못 할 수도 있고,
    애초 추억만이 님이 언급한 과거 앙장구 환불자에 해당 안 되는 제 3의 앙장구 인물일 수도 있고요.

    이런 건에선 바이어스를 두고 읽으면 안 돼요.
    추억만이 님 주장도 기억에 의존한 추정이고,
    이것을 반박하는 반대 당사자 주장이 있어야 사건 실체가 그러나는 건데 그게 없잖아요.

    61님 주장이나 추억만이 님 주장이나 다 등가로 들을 가치가 없어요.

    그냥 자기 입장을 옹호하는 (주장)일 뿐 사실 확인이 된 건 아무 것도 없으니...
    믿을 게 없는 거죠.

    못 들은 거, 안 들은 걸로 해야 할 듯

  • 121. 61님
    '12.12.31 2:38 AM (219.248.xxx.75)

    너무 몰아세우지말고 기다려봅시다...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하고싶으신 말을 천천히 적어보세요
    82님들 좋은분들이세요.말씀을 해보세요
    토닥토닥해드릴께요

  • 122. 껀수 잡았다고
    '12.12.31 2:39 AM (58.226.xxx.90)

    좋아라 했는데, 미처 반품 안한것까지는
    파악을 못한건가....
    당사자가 맞기는 한거죠? 그러니까 전화번호도 알았겠지요?....

  • 123. 어우...
    '12.12.31 2:39 AM (118.32.xxx.209)

    속터져ㅠㅠ

  • 124. 너무 뭐라하지마시고
    '12.12.31 2:42 AM (219.248.xxx.75)

    기다려보자구요
    61님이 앙장구당사자이고 앙장구사건때 그전상품권관한일도 알게되신듯하네요

  • 125. 아니
    '12.12.31 2:43 AM (218.38.xxx.47)

    그러니까 말을 하라고요~~
    무슨 피해를 당했길래 손이 벌벌 떨리고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어버버~~ 하는건지...

    조목조목 이야기하는 추억만이님이 훨씬 설득력 있다고 느끼는게 잘못된건가요??

    누가 이해를 못한다고 ㅋㅋ거려요???

  • 126. ..
    '12.12.31 2:44 AM (58.141.xxx.19)

    61 자폐적 자기애 환자 같아요.
    넌 나한테 이런 쓰레기니까 착각말고 살어...이런 자기의
    말이 꼭 해야하는 사람이라 그 충동울 억제 못하고
    사고치기....

  • 127.
    '12.12.31 2:45 AM (61.74.xxx.103)

    저도 다른사람이 이런글 적고 있다면 한마디 거들었을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오래있어도 남일인양 훝고 한댓글 거들고 지나던 제가
    이렇게 이시간까지 82쿡분탕질하는 여자가 되었네요
    지금 제글로기분나쁘신분 계시다면 죄송해요
    그리고 고정닉넴이 아니라 누군지 모르니깐 한분 한분 사과할수없고 아는 닉넴 쓸개코님께도 죄송해요
    전 저사람이 여기서 사라지고 그냥 있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제가 그때 분명히 사기를 당했고 그 과정에서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알고
    정말 바보같다고 안 믿는다고 하시겠지만 그날 그사람이 그사람인줄 안 전 기가막혔어요
    선거요?
    정치적의도요 정말 그냥 씁쓰레하고요
    저사람 여기서 좋은일 많이 하던 안하던 또 다른의도가 있던 말던
    그냥 있기엔 좀 그랬어요
    이렇게 저사람이 거짓말 할지도 몰랐고요
    읽다보니 제글도 찌질하시겠지만 저사람 글도 정말 휴 한숨나오네요

  • 128. 61님
    '12.12.31 2:47 AM (219.248.xxx.75)

    계속 말해보세요
    추억님이 어떤거짓말을 했나요?

  • 129. 쓸개코
    '12.12.31 2:48 AM (122.36.xxx.111)

    61님 제게 죄송할 필욘 없고요.. 61님이 댓글을 달면 달수록 오해를 사고 있어요.
    추억만이님처럼 육하원칙 따져서 번호매겨가면서 정리해서 적어보세요.
    이거 뭐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자게 끌수도 없네요;;
    61님이나 또 추억만이님은 오늘 잠이나 주무시겠나요;;

  • 130. 하하
    '12.12.31 2:48 AM (71.197.xxx.123)

    사람들 질문에 대답좀 해주시죠

  • 131. ...
    '12.12.31 2:48 AM (58.141.xxx.19)

    사기 모 당한건지만 제발 답해주세요

  • 132. ㅋㅋㅋㅋㅋ
    '12.12.31 2:48 AM (218.38.xxx.47)

    그러니까 무슨 사기를 당했냐고요~~

    아 놔.. 미치겠음.. ㅎㅎㅎㅎㅎㅎ

    진짜 잠 다 깨서 잠도 못자겠고.. 뭔일이래~~ ㅋㅋㅋ

  • 133. 61님
    '12.12.31 2:49 AM (219.248.xxx.75)

    천천히 하나씩 말을해보세요~기다릴테니..

  • 134. ,,,
    '12.12.31 2:49 AM (119.71.xxx.179)

    사기당한야기좀 풀어보시라니까요.ㅜㅜ 추억만이님의 지금 대응은 아무 문제가없어요. 그간 봐온 것도 그렇고요 . 무슨사기를 당했으며, 왜 몇년이 지나서 전화를 했는지.. 그거만 말해주면 믿어드릴게요

  • 135. 우와
    '12.12.31 2:49 AM (124.49.xxx.162)

    정확히 말하세요? 무슨 사기를 당했다는 겁니까?
    상품권 문제가 아니라면서요?
    횡설수설 마시고 제대로 얘기해주세요

  • 136. 쓸개코
    '12.12.31 2:49 AM (122.36.xxx.111)

    반품을 왜 안한건지도 모르겠고.. 61님은 여기 회원님들이 물어봐도 대답을 회피하고
    그냥 억울하다고만 하고 계시잖아요. 이런 답답할때가;;

  • 137. 뒷북
    '12.12.31 2:49 AM (121.131.xxx.225)

    추억님은 양장구는 2년 전에만 잠시 팔았다시고(이건 장터 보면 확인 가능하겠죠?)
    61님은 사기 당하고 6년이 지났다시고.
    당시 상품권 피해자에게 쪽지도 받았다하고.
    아무래도 모순이....

  • 138. ㅁㄴㅇㅠㅠ
    '12.12.31 2:51 AM (175.192.xxx.9)

    61님 추억만이 님과 접촉하면서 겪은 일을 써주세요.

    추억만이 님이 님을 기만했다면
    그 분이 61님께 어떤 과정에서 어떤 행동을 했던 건지...

    그 설명이 없으면 61님 말에 신빙성이 없어요.
    용기 내 보세요.

  • 139. ㅋㅋ
    '12.12.31 2:53 AM (121.139.xxx.140)

    2년전 앙장구인데
    6년전 상품권이랑
    짬뽕되서
    6년전 앙장구로
    조합해서 말한거군요?

    이짓도 똑똑해야 하지

  • 140. ..
    '12.12.31 2:54 AM (116.39.xxx.114)

    짜증나는 사람이네. 사람 하나 잡아놓고 순진운운
    순진은 무슨... 순진과 멍청. 사악함은 구분하고 삽시다

  • 141. 추억만이
    '12.12.31 2:54 AM (222.112.xxx.175)

    제가 한 거짓말이 무엇인지 명확히 밝히지않으면 무고죄로 제가 고소 하겠습니다.
    명확히 부탁 드립니다.

  • 142. ..
    '12.12.31 2:56 AM (210.205.xxx.167)

    누가 이해를 못한다고 ㅋㅋ거려요??? 2222222222
    용기 내보긴........개뿔. 아우~ 잠이나 자러 가야겠다. 별꼴을 다 보겠네요.

  • 143. ㅋㅋ
    '12.12.31 2:56 AM (121.139.xxx.140)

    2년전인지 6년전인지
    앙장군지 상품권인지
    부산인지 충청인지 서울인지
    환불받고 반품안했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사긴지

    왜 말을 못하니

  • 144. @@
    '12.12.31 2:56 AM (1.226.xxx.2)

    61.님 혹시 술 드셨나요? 논점에선 자꾸 벗어나고 다른 사람 말도 안들리고 한 얘기만 반복적으로 또 하고 또 하고... 꼭 술 드신 분 같습니다. 이건 조리있게 말하고 말고를 떠나서 남들이 원하는 대답. 꼭 필요한 말은 쏙 빼놓고 뜬금포만 날리시잖아요. 저 사람 사기꾼이다. 난 다 알기 때문에 부르르 떨린다.. 뭔가요? 나머지는 상상에 맞기는 건가요? 적어도 누군가를 다수의 사람 앞에 사기꾼을 만들었으면 근거라도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을텐데..

  • 145.
    '12.12.31 2:57 AM (218.38.xxx.47)

    이제 로그아웃할래요~~

    한해 마지막날 너무 어이없는 일로 큰 웃음 주시네요.. 뉘신지 모르겠으나~~ ㅋㅋㅋ

    추억만이님~~ 꼭 답변 받으셔요~~ ^^

  • 146. --;;
    '12.12.31 2:58 AM (58.124.xxx.148)

    61님은 대체 사건의 개요가 없이 당사자도 아닌듯한데..6년이나 지난일을 그때도 아니고 지금에애ㅡ하는 이유는?
    뭐가 되었든 진실을 밝힐 필요가 있겠네요..

  • 147. ,,,
    '12.12.31 3:01 AM (119.71.xxx.179)

    6년지난사건은 당사자도 아닌거같은데요?

  • 148. 아님 말고 식으로
    '12.12.31 3:02 AM (72.194.xxx.66)

    신상을 밝히고 말씀하세요.
    적어도 내가 누구였다라는 정도래도....

    뜬금없이 믿을 수 없다 나쁜사람이다라는
    형용사만 잔뜩써서 사람 매도하시지 마시고
    조목 조목쓰세요.
    82분들 그렇게 경우없고 무식하지 않으니
    행간의 글로도 대강 성품도 알아 챌 수 있어요.

    말씀해 보세요.

  • 149. 그리운너
    '12.12.31 3:03 AM (110.70.xxx.247)

    아... 꼬막 무지 좋아해서 들어왔다가
    덩달아 황당한 리플에 잠도 못자고..

  • 150. ㅁㄴㅇ류ㅠ
    '12.12.31 3:09 AM (175.192.xxx.9)

    추억만이 님 답답하시겠지만, 61님이 응하지 않는 한 추억만이 님 이상하다고 볼 사람은 없어요.

    두 분 다 주장일 뿐이고,
    61님은 정확히 본인에 대한 설명조차도 하지 않고 있으니...

    저로서는 61님이 앙장구 사건 관련자라는 것만 알 수 있을 뿐 당췌 그 이상 두 분이 무슨 건으로 얽힌 인연인지는 알 수가 없네요.

    61님 끝까지 말 안 해도 추억만이 님 너무 억울해하지 마세요.
    무죄 추정의 원칙 따라 추억만이 님께 아무 편견 갖지 않습니다.
    이건 다들 마찬가지일듯

    전 좀 이따 잘 거에요. ㅠㅠ
    더 기다리기는 힘들듯 ㅠㅠ

  • 151. 진실로
    '12.12.31 3:19 AM (61.74.xxx.103)

    가족들도 다 잠들고 거실에 앉아서 이러고 있네요
    자주 안들어와요 여기 한때 푹 빠져서 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나눔도 하고
    어쩌다 그때 예전 사람들 보면 입가에 미소도 돌고 반갑기도 하고...
    키친토크보고 희망수첩보고 자게 잠시 보고
    정치글을 써본적도 댓글을 달아본적도 없어요 제 아이피가 스맛폰이랑 지금 노트북이랑 다르네요
    자게를 보다가 젊은 새댁이 수술하는 이야기를 적었기에 그냥 지나칠수없어 보다가...
    우연히 눈에 보인 그사람 글 보고 조금 황당했어요
    전 제 생각만하고 제가 겪은일로만 그 사람을 판단했으니깐요
    그리고 처음 댓글을 달땐
    이렇게 오래 자판을 들고있을줄 몰랐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볼거라고도 생각도 안했고요
    그냥 그사람 하고 저하고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했어요

  • 152.
    '12.12.31 3:21 AM (71.197.xxx.123)

    폭풍댓글.
    지나가던 사람이 보면
    82 회원들 지인짜 꼬막 좋아하나보다. 생각할 듯.

  • 153. 그대가그대를
    '12.12.31 3:21 AM (1.250.xxx.28)

    어휴 답답해
    그러니까 61님 제발 알려주세여
    사기당했다 라고 모호하게 쓰지말고
    언제 어떻게 사기를 당했냐구요
    사기를 당했다면 앙장구에 대한거라면
    환불은 당연못받아야 사기인거고
    상품권 당사자님이시면 1원짜리 상품권 10장을 100원가량에 사셨는데
    돈을 못 돌려 받으셔야지 사기인건데
    그 두개의 사건은 이미 추억만이님께서 해결하셨다하셨으니
    님이 당한 사기가 모냐구요 말만 사기당했다라고 쓰지 마시구
    어휴~~~~답답햐 자야하는데 미치겄네유
    저도 이런데 추억만이님은 복장터지겠어요

  • 154.
    '12.12.31 3:29 AM (211.202.xxx.35)

    추억만이는 믿을수 없는 사기꾼이니 조심하라고 말씀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어떤 사기꾼이 자기 신상 다 내놓고 다니나요?

    여기서 대다수의 분들은 횡설수설(상품권피해자인지 앙장구 피해자인지...피해라는것도 금전적 손해를 본것도 아닌 다 해결되었고 앙장군는 환불받았으나 반품해달라는데 반품도 안해놓고)61님 이야기와 내용근거가 일목요연한 추억만이님중 누구말에 더 신뢰를 갖을까요?

  • 155. ,,,
    '12.12.31 3:32 AM (119.71.xxx.179)

    2년전 앙장구 판매는 아무 문제가 없이 잘 되었던걸로 알아요. 후기도 좋았고..

  • 156. 궁금해서 잠 못자요
    '12.12.31 3:35 AM (110.70.xxx.70)

    말을 잘 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아니예요 61님
    감정만 손떨리게 분노하지마시고 사실을 적어보세요

  • 157. 211과 61님은
    '12.12.31 3:35 AM (211.202.xxx.35)

    같은분이죠?
    이분은 어딜 오가며 글을 쓰시기에 아이피가 두개인가요?
    컴과 핸폰?

  • 158. 저도
    '12.12.31 3:42 AM (86.128.xxx.199)

    폭풍댓글.
    지나가던 사람이 보면
    82 회원들 지인짜 꼬막 좋아하나보다. 생각할 듯.222222222222222

    그나저나 61님 답변을 해보세요. 뭐에 본인이 사기를 당했는지요.
    본인의 감정 상태말구요.

  • 159. 추억만이
    '12.12.31 3:46 AM (223.62.xxx.159)

    누웠는데 잠이안와 폰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장터에 파는 물건이 문어 미역 다시마 앙장구 입니다
    이중에 사고가 안터진건 없습니다
    문어는 포항분이 사셨는데 죽도시장꺼보다 양도작고비싸다하셔서 환불드리고 당연히 못받았구요
    미역다시마는 배송중부서져서 문제가있었구요
    앙장구는 쓰다고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다 환불해드립니다
    단 주문전에 쪽지로 전화로 주시는 분들께 다 이먀기드립니다
    장터에 파는게 일년해도 얼마안되요
    적극적으로 팔지도않고 주위에서 많이들 팔아주십니다
    굳이여기파는것은 더좋은걸구할수있는기회를 제가 제공해드리는겁니다

    저희회사연락처 힘들게 찾앟다는소리에 벙찝니다
    제가알려드렸거든요
    제가 위상품권 관련지인분도 사회적으로 유명한 영화감독겸 서강대 교수입니다

  • 160. 추억만이
    '12.12.31 3:46 AM (223.62.xxx.159)

    원하시면 독대하시죠
    지인분과 같이 뵙죠

  • 161. ,,,
    '12.12.31 4:08 AM (119.71.xxx.179)

    아무리 의협심을 발휘해도.. 전화까지 한 이유는 뭘까요? 아무리 이해해보려해도..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분 아닌가...

  • 162. 고양이발톱
    '12.12.31 4:46 AM (39.118.xxx.40)

    61님 좀 무서워요. 61님이 쓰신 글 보는데, 몇년째 울화증으로 인한 알콜중독에 시달려서 이젠 맨정신에도 말이 앞뒤가 안 맞게 된 저희 어머니 보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저한테 뭐라고 말을 거실 때마다 전 무서워요. 항상 화내고 절 탓하시는데 대체 이유가 뭔지 모르겠거든요... 욕을 먹더라도 알고나 먹자고 이야기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분이 오르시면 무조건 풀어야 해요. 딱히 이유가 있는 게 아니더군요...

  • 163. :::::
    '12.12.31 4:52 AM (109.130.xxx.218)

    61님은 추억만이님께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대선 전후로 문후보님 후원 광고 또는 여러 광고 건으로 온라인 돈거래가 종종 있었다.
    거기서 추억만이님께 입금하는 게시글을 봐서 61님은 놀라워하며 걱정스러워한다.
    오늘 꼬막 얘기를 하니
    또 꼬막으로 사기를 치는것이 아닌가 우려한다.

    이게 61님 입장이신거 같은데요.. 2222222222222222222

  • 164. 추억만이님
    '12.12.31 4:54 AM (203.226.xxx.41)

    무고죄라는 건 죄없는 사람을 고소한 경우에 고소당한 사람이 고소한 사람을 무고죄로 역고소를 한다는 표현을 하는 겁니다
    법관련 일하신다는 분이 그런 것도 모를수가 있나요?
    이런 경우엔 성립이 안되는 말입니다

  • 165. ...
    '12.12.31 5:22 AM (182.211.xxx.135)

    결론이 날까 하고 계속 읽어봤는데,,참 답답하네요.

  • 166. 특별이
    '12.12.31 5:46 AM (1.241.xxx.54)

    61 님. 피해 내용을 구체적,객관적으로. 설명하셔야지 무조건 상대방 비난과 자신 감정상태만 얘기하시니. 읽는사람 속 터집니다. 괜히 읽었음.. ㅠ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공감해주지 않을 땐 이유가 있는 겁니다

  • 167. 점세개
    '12.12.31 6:06 AM (211.234.xxx.136)

    발톱님ㅋㅋㅋ 61님 말 앞뒤도 안맞고 뭐가 뭔소린지 도통 몰겠어요. 상태가 영.... 왜저런데 혼자 흥분해서 ㅋㅋ 61님 꼬막좀 드시고 정신좀 챙기세요.

  • 168. 위에 결론
    '12.12.31 7:18 AM (116.37.xxx.10)

    적으신 분 댓글 보고 한참 웃었어요

    '6년전 추억의 양장구 주문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너무 힘들어 6년뒤 복수한 사건. '

    뜬금없다 라는 말이 저절로 생각되게 하는 분이시군요

  • 169. 블레이크
    '12.12.31 8:12 AM (124.54.xxx.27)

    첨엔 짜증났는데 61 리플의 문학성이 한편의 심리학 에세이를 읽는듯해서 연구 가치가 있는 분 같네요
    동키호테 스타일.
    본인이 당한것처럼 착각하고 내가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지 않으면 지구는 망하고 말리라 모두가 추억만이에게
    입금을 하고 그는 잠적하리라 하는 생각에 앞뒤없이
    전화하고 글 올리고 그런듯.
    그걸 알게된게 우연히 대선 전날이어서 정치적 어쩌구
    하니 더욱 추억만이가 싫어진다.
    내가 직접 당한건 아니지만 앙장구 사려고할때
    쪽지로 알려준 6년전 상품권 관련자가 얼마나 고마운지
    근데 버젓이 글을 올리고 누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이 얼마나 사기꾼같은 놈이냐
    그 일이 아직도 하루종일 나를 괴롭혀 전화한 이후에도
    수전증까지 생겨 고생하고 있는데 꼬막이 맛나다는
    글이나 올려서 누님들의 관심을 받고있어? 내 이놈의
    정체를 82만방에 알리리라 이런 생각일듯

    그런데 일이 자기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자
    아름답고 답답한 에세이를 써서 본인 심정 타령조로
    흘러가게 되고...
    이 나쁜놈의 정체는 이대로 묻히는건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 뿐..모두가 나만 뭐라하다니 어리석은
    중생들 그렇다고 사기당한게 있어야 까놓고 말을 하지
    이것참

  • 170. ^^
    '12.12.31 8:35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그냥 61님은 4차원의 세계를 노니시는 분 같습니다.
    처음부터의 일, 사건의 내막을 차근차근히 적어주시면 이해를 할 것 같은데
    뜬금없이 현재의 심정만 적으시니 댓글들이 비호의적으로 달리는것 당연하지요.
    심지어 사건의 당사자인지 아니면 그 당시의 사건에 분개했던 제 3자인지도 분명치 않네요.
    그냥 이런 분도 있네.. 하고 웃네요.^^

  • 171. --;;
    '12.12.31 9:04 AM (210.195.xxx.210)

    참 세상은 넓고 ㅁㅊ사람은 많네요..에혀~

  • 172. 아무섭
    '12.12.31 9:10 AM (58.121.xxx.138)

    양장구의 추억이 이렇게 주부를 이성을잃고 용감하게만들다뉘

  • 173. 긴머리무수리
    '12.12.31 9:18 AM (121.183.xxx.103)

    저도 추억만이님 쭈욱 지켜봤지만서도,,
    한번도 문제를 일으킨 것 을 본 적이 없는데요..
    이게 먼 일이래요???????
    주말보내고 들어왔더니,,
    어떤분이 추리소설로 등단하셨네요...

  • 174. 특별이
    '12.12.31 9:22 AM (1.241.xxx.54)

    다시읽어도.. 속터져 ㅠㅠㅠ. 뭔일인지 알아야 추억만이님을 욕해드리죠.. 61님의 손떨리는 감정상태 말고 팩트를 알려달라구요 양장구 환불받고 반송안한... 그 양심없는 분은 아니죠?????

  • 175.
    '12.12.31 9:26 AM (221.139.xxx.8)

    61님.
    님께서 적으신 댓글을 토대로 키톡으로 장터로, 자게로 82를 여러해 다니신분이라 밝히셨으니 하나하나 짚어볼까합니다.

    님이 나눔도 하셨고 만남도 하셨다하시고 그러신분이시니 82에서 님을 만난분도 계시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죠.

    님이 오랜회원이라하시면 82에서 많은 미혼남녀들이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그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도 보셨겠지요.
    전 수많은 아이들을 82에서 만났더니 그 아이들이 제 이웃집 아이들 같습니다.
    멀게는 김쌤의 조카분도 있구요 최근에는 고독님의 태아가 있네요.
    그리고 그렇게 알게 모르게 자신들의 신상을 드러내셔서 대략 어느동네 사시고 뭐하시는지 짐작하면서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이라고 새악ㄱ하며 살고있습니다.
    그중에 추억만이님도 계십니다.
    님이 밝히신대로 추억만이님이 잠수탔다 등장해서 사기치시는 분이시라면 전 추억만이님의 개인신상에 대해서 전혀 알수가 없겠죠.

    추억만이님이 돈관련해서 투명하게 진행하신게 한두번이 아니십니다.
    기적님때 모금하셔서 82회원 한분이랑 기적님 직접 만나서 전해드리기도하셨었고 노통 추모광고모금을 매해 진행했었지요.
    장사하시는것도 양장구가 뭔지 모르나 문어는 남편도 알아서 두어번 구매했었습니다.
    저흰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었다 생각하고있구요

    전 다른건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님의 글 읽으면서 앞뒤가 전혀 맞지도 않고 게다가 손발이 떨리게 순수한 주부들을 걱정하시는분이시라면 이런글 쓰실때엔 적어도 본인의 닉을 밝히시고 사건정황을 제대로 적으셨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님의 닉을 밝혀보시지요.

  • 176. 패랭이꽃
    '12.12.31 9:28 AM (190.17.xxx.120)

    저 정말 꼬막먹고 싶어요..라는 글이 대문에 올라서 정말 꼬막이 맛있나보다 들어와 본 1인.
    뭐든지 문제가 있으면 제때 제때 해결해야 함. 공소시효도 모르시는건지.
    물론 추억만이님이 사기를 쳤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뜬금없는 소리같고
    오프에서 똑같이 행했다가는 미친년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61님.
    인터넷이니 님이야 말로 마구다지로 글을 올리는 군요. 아님말고식

  • 177. 이어서
    '12.12.31 9:28 AM (221.139.xxx.8)

    적어도 님이 당당하신분이시라면 닉을 밝히시면 님을 아시는 분들이 나타나실테고 그것도 서울분이시라니 직접 만나서 확인이 가능하겠군요.

    님의 닉을 기다려봅니다.

  • 178. ......
    '12.12.31 9:31 AM (1.225.xxx.101)

    수상한 냄새 난다고 느끼는 건 저뿐인가요?

  • 179. 패랭이꽃
    '12.12.31 9:31 AM (190.17.xxx.120)

    아 참 앙장구가 뭔지도 찾아봤네요.

  • 180. 스뎅
    '12.12.31 9:35 AM (124.216.xxx.225)

    꼬막이 잘못했네...ㅡㅡ;;

  • 181. 아놔진짜...
    '12.12.31 9:41 AM (125.177.xxx.200)

    어떤 사기를 당하신 거냐고요?
    어떤 사기를 당하신 거냐고요?
    어떤 사기를 당하신 거냐고요?
    어떤 사기를 당하신 거냐고요?

    궁금해 미치...
    꼬막 생각에 들어왔다기 앙장구 검색하러갑니다...

  • 182. ..
    '12.12.31 9:42 AM (61.74.xxx.243)

    모야 아직도 결론이 안났네요?????
    어후 답답해!!!

    61이분은 계속 답글 달면서 한탄이랑 다른 설명은 쓸때없이 구구절절 달면서
    왜 어떤 사기 당했는지만 쏙빼놓는겁니가.. 도대체!!!!!!!!!!!

    차라리 추억만이님이 전화번호 아시니깐 전화통화 하구 후기 남겨주세요~~

  • 183. 아놔진짜...
    '12.12.31 9:49 AM (125.177.xxx.200)

    전화통화 한들 온전한 대화는 힘들듯...쫌 머리에 꽃달았을 것 같.....

  • 184. ㅋㅋ
    '12.12.31 10:03 AM (123.109.xxx.174)

    아~ 스뎅님
    ㅎㅎㅎㅎㅎ

  • 185. ......
    '12.12.31 10:21 AM (211.208.xxx.97)

    다 읽어보니 그냥 정신 나간 ㅁㅊㄴ 이네.
    추억만이님..
    연말에 똥밟고 액땜했다 치세요.
    일일이 상대할 가치도 없네요. ㅉㅉ

  • 186. ^*^
    '12.12.31 10:21 AM (118.217.xxx.39)

    61님의 확실한 증거 없이 하는 말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추억만이님 올해가 가기전에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활동 많이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7. 푸하하
    '12.12.31 10:42 AM (119.196.xxx.135)

    스뎅님!! "꼬막이 잘못했네...ㅡㅡ;;"라니.. 푸하하하하하...
    커피 마시다가 뿜을 뻔 했어요.

  • 188. 어흑...
    '12.12.31 10:50 AM (121.130.xxx.99)

    61님이 당한 사건의 전말이 알고 싶어 미치겠어용...ㅠㅠ
    추억만이님은
    반품도 못 받고 환불 해드렸다는건데...
    도대체....
    반품도 안한 사람이 앙심 품는 일은 보통 아줌마가 할인은 아닌....대요.

  • 189. 블레이크님 댓글
    '12.12.31 10:51 AM (211.246.xxx.185)

    너무 웃어서 배가 다 아픕니다
    대선후 이렇게 웃기는 처음입닏다
    매일. 울기만 하다 블레이크님 스뎅님...꼬막사건으로 웃네요

  • 190. 블레이크님 댓글
    '12.12.31 10:53 AM (211.246.xxx.185)

    그런데 날짜가 안 맞아여
    모금글은 대선후고
    전화는 뜬금없는 대선전
    여하튼 ㅎㅎㅎㅎㅎㅎ

  • 191. 이자크
    '12.12.31 10:54 AM (203.226.xxx.106)

    저도 블레이크님 댓글에 빵 터졌어요..ㅋㅋㅋ 동키호테 스타일 ㅋㅋㅋㅋㅋ

  • 192. dd
    '12.12.31 10:58 AM (147.46.xxx.182)

    헉 저 블레이크님 댓글보고 사무실에서 웃음참느라 미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3. ㅋㅋㅋㅋㅋㅋ
    '12.12.31 11:02 AM (221.143.xxx.95)

    아놔~~미티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4. 해피맘
    '12.12.31 11:10 AM (121.170.xxx.128)

    꼬막보고 들어온건데...

  • 195. 레미제라블이 떠오르네요
    '12.12.31 11:26 AM (116.36.xxx.34)

    장발장을 끝없이 쫓는 자베르가 생각나네요.
    장발장도..변했지요...?

  • 196. phua
    '12.12.31 11:31 AM (203.226.xxx.74)

    추억만이님은 고정닉을 씁니다.
    이 말은 언제든 패쑤!!! 가 가능하단 뜻...

    쉽게 풀어 드립니다.
    보지마!!! C 바!!!!

  • 197. 별 ~~
    '12.12.31 11:33 AM (124.5.xxx.186)

    61님은 마치 떡검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하는 것 같네요.
    내용이야 쭉 읽었지만 ,
    최소한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려면 정확한 내용을 기재하셔야지
    무슨 자다가 꿈꾼 사람마냥 횡설수설 하시며 알맹이는 없고 순진한 주부니
    손이 떨리니 이런 말만 주구장창 하시면 당하는 사람은 참으로 억울할 듯 합니다.
    님이 진정 억울하시면 알맹이만 이야기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식으로
    자게를 흐리지 마세요.
    추억만이님이야 당사자니 그렇다하더라도
    무슨 낚시도 아니고 회원들 잠도 못자게 하는 것도 부족해서 속터지게 만드는 재주가 탁월하십니다.

  • 198. 안 남길려 그랬는데
    '12.12.31 11:40 AM (211.246.xxx.185)

    황당 시츄에이셔
    누구보고 어디서 놀아라 라고 하다니
    82 에 어느 누가 누구보고 어디서 놀라고 하다니 황당합니다
    추억만이님이 사찰대상 1순위인가 보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협박해
    그 다음에 혼란을 부추기는 남자라고 떠나라고 협박해
    황당합니다 82는 남자라고 내쫒는 경우 절대 없습니다

  • 199.
    '12.12.31 11:44 AM (50.100.xxx.209)

    추씨의 글들은 왠지 가식적으로 느껴져서 별 관심 없는데..
    뭔가 구린 느낌이나네요.
    느낌이 그래요 ㅡ

  • 200. 어머 정직원들이
    '12.12.31 11:48 AM (211.246.xxx.185)

    진짜 대거 몰려와서 지원하네여

    추억만이님이 타겟 맞나봐요

  • 201.
    '12.12.31 11:53 AM (61.42.xxx.4)

    추억만이님이 남자인거 오늘 알았는데
    이젠 남자인거까지 걸고 넘어지는군요
    왜 이러니....
    61님은 증거도 못대고, 예,아니요 답도 못하면서
    쑥대밭 만들어놓고 잠수타고
    이러니 의심을 안할수가 있나요

  • 202. 추억만이 님이
    '12.12.31 11:56 AM (113.131.xxx.231)

    나서서 모금 추진하실까 무서운 그들..은 아닐까요?
    제가 지금 문님 모금 익숙치 않은 분이라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라서…
    알만한 분들이 나서시면 파급이 상당할텐데 쫄만도 하다고 봅니다.

  • 203. 미리미리 예상하고
    '12.12.31 11:58 AM (113.131.xxx.231)

    알만한 사람 미리 방법하는 건 아니었는지…

  • 204. 82 성금모금이야
    '12.12.31 11:59 AM (113.131.xxx.231)

    워낙 유명한 거고요…

  • 205. 우와
    '12.12.31 12:02 PM (124.49.xxx.162)

    지원 사격들 나오셨네?
    뭘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라 마라인지 여성사이트 아니거든요? 요리 사이트지?

  • 206. 하늘
    '12.12.31 12:17 PM (123.212.xxx.39)

    참 어처구니 없이 처음엔 사기꾼으로 몰더니 나중엔 여자들 오는 싸이트 글 안쓰면 안되냐고 하네요.
    요리싸이트 여자만 오나?
    노통추모모금이 꼴 사나운게 속마음 아닌지.
    멀쩡한 사람 사기꾼으로 몰아 내쫓으려는 코스프레 웃기네여. 정확히 피해 본 내용은 없구.
    이런글에 상처받고 떠나면 안됩니다. 추억만이님.
    82 분란이 목적인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네요.

  • 207. 뭔지...냄새가
    '12.12.31 12:18 PM (175.198.xxx.211)

    댓글다신분 뭔가 사연있어보이는데 따로만나기보다 다른분들 보는 여기서 해결하는게 낫지않나요?
    선거전 올린글보고 놀랐었는데(자신의 댓글보니 애들몰고다니며 왕따시키는 주동자?)그렇게 느껴졌고
    구미 불산사고 있었을때 소름끼치는글 올려놓고 악플달리니까 댓글하나도 안달고 삭제시켜버리고.
    그때글 보신분들 없어요?저만 느낀건가요?전 그글 소름끼치던데요.
    그런정황들 봤을때 댓글다신분의 말씀이 틀리다고 볼수없어요.단지 뭔가 속시원히 밝히지를 못해 답답한것이지요.
    저는 추억만이씨 글몇번 보면서 가식적이고 이중적이다 라고 느꼈기때문에 충분히 뭔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댓글들이 전부 추억만이씨를 옹호하고 나서니까 더 의기양양해 하는것 같군요.
    저도 추억만이씨 글 더 안보고싶어요.

    185. 105분께서 쓰신 글입니다
    저도 이 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10만원 상품권을 1만원권으로 보냈다는 사건. 이것도 해석하기 나름인데..
    이런일을 확인도 하지 않고 보냈다? 이거 전 납득이 안갑니다

    반품, 반환이 능사는 아니죠. 선불하고 물품 기다리고 받은것이 아니올씨다 이고
    그리고 다시 그런 물품을 사고 파는거 한다는것도 참...

  • 208. 하늘
    '12.12.31 12:25 PM (123.212.xxx.39)

    그래서 상품권 의도적으로 팔고 먹튀한것두 아니구.
    논리적으로 사기꾼 입증할만한 사건 없으니
    이젠 구미사건 글이 어쩌구하며 슬쩍 초점흐리기.
    대체 그래서 요점이 뭐라는건지.
    구미사건글은 또 혼자만본듯 한데
    61님 대체 귀하가 겪은일, 본 글이 다 82쿡서 있었던 일은 맞으신가?
    12년 끝자락에 이 분 몹시 몽환적이네.

  • 209. phua
    '12.12.31 12:48 PM (1.241.xxx.82)

    댓글 펌 (( 어떤 82님의 소설))

    제목: 대선 후 부정선거 여론 대응지침 각 부서별 제안

    작성자: 국정원 4부 인터넷 여론관리부/82대응팀

    작성일장:2012년 11월 1일

    목적: 기존 고정닉중 노빠 및 정치적으로 중요한 고정닉을 체크하여 대선후 부정선거 여론의 주도역할을 못하도록 함

    대상자 선정: 기존 정치적 활동의 주요 역할을 했던 사람, 또는 행동력 있고 주요 역할을 할 사람

    어떻게: 82에서 고정닉들의 실수를 했거나 문제가 있을 만한 사건을 정리 후 순진한 아줌 코스프레로 공격

    문제점: 실지로 실수나 문제가 있을 만한 행동이 없는 경우

    문제점 대응: 순진한 아줌 코스프레로 내용없이 '무서운 사람이다' '손이 벌벌 떨린다' 라고 쓰면 아줌들이라 사실확인보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경향이 커서 동조할 가능성 높음

  • 210. 쓸개코
    '12.12.31 12:51 PM (122.36.xxx.111)

    누구보고 오지마라 다른데서 놀아라.. 또다른 인신공격은 좀 아니라는 생각드네요.
    익명뒤에서 좀 심한거 아닌가요.

  • 211. ..
    '12.12.31 12:53 PM (203.100.xxx.141)

    나가라 마라....하는 사람은 뭐죠????

    자게.......창시자????

    풉~

    별꼴이야.....

  • 212. 이게 무슨 일이에요
    '12.12.31 12:54 PM (221.140.xxx.12)

    댓글이 너무 많아 반쯤 읽다 건너 뛰었는데, 이해가 안 가네요.

    211//64님은 그동안 이곳에 안오셨나요?
    추억만이님은 이곳에 계속 계셨는데 그동안 잠잠하다 5~6년이 지난 시점에 회사고 전화해서 그랬다는게 좀 이해가 안 가네요.2222

    이게 일단 가장 의문.
    추억만이님 늘 들어오고 고정 닉넴이었는데, 몇년 전 걸 대선 전후로 이제 와서 갑자기 왜???
    하는 말도 횡설수설에 감정적인 언사만 내뱉고 경위를 정확하게 밝히진 않고.
    사과, 환불도 해줬다는데 너무 오버스럽기만 하네요.

    무슨 배경이나 이유가 있는 거라면 진짜 치졸하고 유치하고 비열해요.
    여기 사람들, 그리 호락호락 만만한 거 아녜요.

  • 213. 저도
    '12.12.31 1:01 PM (211.55.xxx.103)

    그글 봤어요........
    항의성 글이 여섯개에서 일곱게 정도 달렸어요.....

    비하정도가 아니고 구미시민들을 아주 비참하게 했어던걸로 기억해요...

  • 214. 하늘
    '12.12.31 1:09 PM (123.212.xxx.39)

    추억만이씨님
    사기꾼으로 몰고 가다 잘 안되니 불편한 글로 사건을 재점화 시키고픈 모양인데
    두가지 일이 대체 무슨 연관성 있으며
    여기서 불편한 글 쓴다고 오지마라, 글쓰지마라할 권한 귀하에게 있으십니까?
    물귀신 같이 연관도 없는 일들을 나열하며 흠집내려는 귀하의 정신세계가 온전한지 성찰하시고 난 후 댓글 부탁합니다.

  • 215. 맞아요
    '12.12.31 1:09 PM (124.49.xxx.162)

    추억만이님이 그 글 성급하게 올렸고 그것에 대해 항의 하는 분들 많았죠
    그렇지만 왜 논제를 흐려요?
    그래서 사기를 당한 사실을 밝히라는데 구미 사건에 대해 왜 끄집어내며 사람 하나 마녀사냥 하듯
    악에 차서 말하는지...
    추억만이님이 실수했다면 익명으로 악에 차서 말하는 사람은 더 이상해 보여요

  • 216. 59씨
    '12.12.31 1:09 PM (211.246.xxx.209)

    59 양반
    지금 구미사건은 이 글이 논란이 된 거랑 상관이 없어요, 일단 61님은 자세한 설명없이 추억만이님을 디스하고 있고요, 일단 이게 명백히 밝혀져야죠
    이 김에 59씨같은 사람이 왁왁대면 사람들은 누구를 더 이상하게 볼까요? 쯧

  • 217. ㅡㅡ
    '12.12.31 1:09 PM (210.216.xxx.230)

    진짜 찌질한 인간들 몇있네요.왠 미친여자가 총대매니 이때다 싶어서 ㅋ 지금 진행상황만으로보면 추억만이님이 피해자 아니예요? 구미사건때 축복이니 뭐니 말실수 하신건압니다. 비난댓글도 많이 달렸고..사람이하로 비하는 아니었는데요?

  • 218. 구미 읽었어요
    '12.12.31 1:12 PM (61.42.xxx.4)

    지금 59씨가 왜 그걸 들먹이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소름끼치는 고정닉 피하면 되는건데

  • 219. 나도 평범한 주부예요.
    '12.12.31 1:16 PM (221.139.xxx.8)

    흠...구미사고글 저 읽었구요.
    그리고 그때 그 구미사고글 읽은 분들 59.4님처럼 생각하시는분도 계셨지만 다른 해석들 갖고계신분들이 더 많으셨죠.
    59님도 자기 마음에 안드신다고 떠나라 마라하고 계시는데요
    원래 82자게는 시끄럽게 해서 마음이 떠난 사람이 떠나는게 거의 묵시적으로 굳혀진것아니던가요
    그렇게해서 좋은님들 많이 가셨지요.

    하나 더
    82자게에선 pc통신시절이래 '00님'이라고 부르는게 여전히 지켜지고있는곳입니다.
    이런곳에서 누구누구씨라고 부르는 분들은 항상 뭔가 시끄러움을 불러일으키고 계시더군요.

  • 220. 나도 평범한 주부예요.
    '12.12.31 1:17 PM (221.139.xxx.8)

    아....암튼....대선전,대선이후 정치방 만들어라마라 뭐 이런것들은 이제 그만 차치하고 그냥 마음에 안드시면 어쩌겠습니까.
    마음에 드는곳 찾아서 즐거웁게 사셔야지요.
    살면 얼마나 산다고 스트레스받아가며 들어오십니까.

  • 221. 추억만이
    '12.12.31 1:17 PM (124.243.xxx.133)

    구미글은 제가 삭제한게 아닙니다.
    운영자쪽에서 삭제를 하였습니다.

  • 222. 나도 평범한 주분데요
    '12.12.31 1:22 PM (221.139.xxx.8)

    175님이 말씀하시는글은 제대로 댓글들을 안읽으셨나봐요
    그 상품권사건은 추억만이님이 그당시 대리로 진행을 했던 상황이라서 실물을 보지않고 중간역할만 하셨던거라서 나중에 알고 놀라셨다잖아요.
    그 일에 대해서 통화하시고 사과하시고 그러셨던거고 지금이라도 그 당사자분 이야기할수있구요.
    그 일에 대해서 먹튀했다던가 그런게 아니었던 사건이었는데 뭐가 찜찜하다는건지 원.

  • 223. 그리운너
    '12.12.31 1:30 PM (110.70.xxx.247)

    결론났나.. 해서 들어와봤더니 상황이 더 복잡해져 있네요.
    딴건 몰라도 ....
    상품권+양장구 일은 구매자인지 누구인지 손이 덜덜 떨린다 소리만 하다가고
    구미 글(?)은 해석하기 나름인데 역시나 내용은 없이 소름끼친다. 소리만 하고
    남자가 자유게시판 와서 글 올리는 거 불편하다 소리까지 나오니
    아무리 인터넷상 일이고, 또 제 일은 아니지만 추억만이님 심려가 깊으시겠어요.
    82쿡 자유게시판은 수능처럼 무슨 시험이라도 치고 들어와야겠어요.
    면접보고 논술보고 합격하면 글 올릴 수 있게

    꼬막먹고 싶다 글 올렸다가 이게 먼 날벼락.

  • 224. 그러게요..
    '12.12.31 1:38 PM (112.171.xxx.126)

    생전 저희 아버지께서 좋아하셨던 꼬막 관련 글이라 클릭했더니.....;;

    2012년의 마지막 날,
    82회원분들 모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25. 면박씨의 발
    '12.12.31 2:01 PM (211.212.xxx.186)

    자 팩트

    이 게시물에
    '이님' 이란 닉네임을 달고 댓글 쓴 분 아이피
    처음 두개는 핸드폰과 노트북이라고 해서 그럴수도 있지 끄덕끄덕 했는데..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또다른 아이피 2개

    6년전 상품권이나
    2년전 앙장구는 제가 모르니 패스하고

    일단 오늘 눈에 딱 보이는 팩트

    61.74.xxx.103
    211.234.xxx.211

    203.226.xxx.41
    118.32.xxx.169


    동조받고 싶으면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팩트를 밝혀요 팩트를.

    밑도끝도 없이
    너는 사기꾼
    나는 6년이나 지나서도 손이 떨리는 피해자


    인정받고 싶으면 팩트를 밝히고 남들이 한 질문에 답변부터 하시길.
    사기꾼이고 나발이고
    이건 뭐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고 -_-
    답정너 는 딱 너님을 두고 하는 말

    남 말은 듣지도 않고 대답도 안하면서 뭘 그리 하소연을 하는지 -_-
    별 -_-
    대체 입금받고 잠수를 얼마나 탔길래 사기당했다고 그 난린지
    회사 전화 번호도 어렵게 알아냈다는데 불법적인 방법으로 알아내신거면
    그거 개인정보보호법에 걸리는거 아시는지 -_-?

    추억만이님도 그냥 연말연시 시원하게 경찰서 한번 다녀오세요
    2013년 마지막 밝아오는 새벽녁을 이꼬라지로 보내게된 82 회원님들에게
    어떤 ㅁㅊㄴ이 이런짓을 하나 속시원하게 밝혀줄 의무가 있다 생각됩니다.

  • 226. 면박씨의 발
    '12.12.31 2:20 PM (211.212.xxx.186)

    제가 꼼꼼하게 1시간에 걸쳐 닉네임 아이피 리플내용 체크하면서 기록했는데
    보는 족족 메모장에 몇번씩 확인해가며 카피했던거라
    틀리진 않겠지만
    리플 올리고 백업하고보니... 지웠는지 사라진 아이피가 하나 있어서 추가합니다.

    윗댓글 4개의 아이피 중

    118.32.xxx.169
    는 사라졌으니.. 일단 증거부족으로 팩트라 주장하지 못하겠으니
    잊어주세요.

  • 227. ...
    '12.12.31 3:26 PM (175.212.xxx.151)

    두분이 해결하게 놔두죠....

  • 228. --;;
    '12.12.31 4:04 PM (119.67.xxx.200)

    아이고~머리야~
    오늘 82 들어오자마자 ...베스트에 왠 꼬막글이 올랐나싶어 궁금해서 클릭했더니.....--;;

    블레머이크님 댓글만 머리속에 뱅뱅 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9. ..
    '12.12.31 4:38 PM (220.119.xxx.240)

    추억만이님은 멋지신 분이란 걸 82회원들은 인정하니 힘내세요!

  • 230. sjqnfl
    '12.12.31 4:49 PM (115.143.xxx.5)

    211.234.xxx.211
    61.74.xxx.103

    두분이 같은 분인가요?
    근데 제 3자가 보기에 정말 치료가 필요하신거 같아요.
    상품 구매후 피해를 보았다고 해도 몇년이나 지난 걸로 손에 경련 일으키는건 정상이 아니예요.

  • 231.
    '12.12.31 5:02 PM (122.37.xxx.113)

    이런 게 편집증이라는 거군요. 좀 무섭네.

  • 232. 근데 유행어될듯
    '12.12.31 5:05 PM (122.37.xxx.113)

    모두가 추억만이에게 입금을 하고 그는 잠적하리라

  • 233. 정상적인
    '12.12.31 5:31 PM (61.33.xxx.57)

    상태는 아닌듯..과대망상증 피해망상증 한두가지가 아님 도데체 어떡해 언제 무엇을 이라는 육하원칙에 의해서 자신이 주장하는 피해를 설명해야지..이건 손이 떨린다로 밀어 부치고..정신적으로 조금..

  • 234. 그녀는 화났다.
    '12.12.31 5:31 PM (124.5.xxx.186)

    흠....3년 뒤에 또 손에 경련이 일어날지 몰라요. ㅡ.ㅡ;;

  • 235. 꼬막 먹고 싶어 들어 왔다가...전체내용 정리 글
    '12.12.31 5:40 PM (118.131.xxx.98)

    1.상품권 사건 (2006년 구입자 부산에 사는 사람) 구입 당사자 와 그 남편과 통화 그리고 해결

    2.양장구 사건 (2010년 구입자 충청도 사는 사람) 구입 당사자 맛이 써서 못 먹겠다 크레임

    "추억만이" 착불로 반품 요망하고 환급 함 (그런데 상품 반품은 안함)

    그렇게 해결되었음


    어느듯 세월이 흐름...(2년후)

    2012,12,17 12시04분

    추억만이 님 전화에 02 지역번호(서울) 전화가 옴

    "옛날 1,2사건을 기억하느냐?"

    "아직도 사기질하느냐?" 일방적으로 전화 함

    ""누구시냐?"

    "다 끝나고 해명 해결 다 한 건데 새삼스럽게 왜 전화 하느냐?"

    "여자 음식싸이트 남자가 왜 들어와서 아직도 사기치냐..어쩌고 저쩌고..." 소리지르며 난리 침

    추억만이님 대응하려고 해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소리지르므로 끊는다고하고 끊어 일단 마무리 됨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고 " 2012,12,30 "

    추억만이님 "꼬막 먹고 싶어요" 글 올림

    그러자 아이피 (211.234.xxx.211........61.74.xxx.103) 두개로 댓글 달기 시작함 (핸드폰,노트북 2가지 사용)


    회원들 꼬막 맛있는 것 있는 줄 알고 들어 왔다 "61.." 댓글 보고 의해서(?) 회원들도 같이 댓글 시작

    (일부 회원들 답답하고 궁금해서 날 밤새는 사람도 있음ㅎㅎㅎ)

    추축 결론
    1.아이피 (61...")님은 직접 양장구 구입하지도 않은 눈팅 회원인 듯
    (충청도 분이 아니고 서울 전화번호,.. 반품 했냐고 계속 댓글 물어 봐도 대답 못 함)

    2.그동안 '추억만이님이 "기적","노대통령 모금" 그리고 수시로 자게 활동이 있었는데
    모르는 듯 (광고모금은 대선 후 얘기가 나왔음..)

    3.개인적으로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있으신 거 같음

  • 236. 띵띵
    '12.12.31 5:47 PM (59.6.xxx.240)

    우울증이 심해지면 자기 분노를 특정대상에 쏟아부어요 뜬금없어보일수 있지만 당사자한테는 이 현실의 분노와 고통이 10년전 날찬 그 남자 에 있다 뭐 이런식이죠
    제 생각에는 정신이 안정적인 분은 아닌듯 보여요

  • 237. ...
    '12.12.31 6:03 PM (122.35.xxx.57)

    윗 댓글중 오로지 팩트만님이 링크해놓은 게시글 댓글에 주인공이 있는 듯 합니다 -_-

  • 238. 환우
    '12.12.31 6:08 PM (121.143.xxx.3) - 삭제된댓글

    봉사하신다는분이 어떻게

  • 239. 사기라...
    '12.12.31 6:20 PM (67.250.xxx.47)

    흠....................

    상품권 판매 하는 사람이 만원 짜리를 10만원짜리라고 팔았다. 실수 였다. 그래서 그냥 죄송 합니다 하고 환불 했다. 환불 받기 전에는 완전 맨붕... 그리고 환불 받기 전까지... 내 자신이 바보 같기도 하고...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욕도 하고... 환불 받고 나서 안도.... 그러나, 여전히 저 인간은 땡이야. 하고 마음 속에 점 찍음.

    그런데, 그 사람인 줄 모르고 앙장구를 샀음. 맛이 이상함.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쪽지를 받음. 사지 말ㄹ라고 사기라고 함. 아이디 다시 확인하고 연락처 확인 해 보니 몇년전 상품권 사람임. 반품 해 달라고 하면서, 아니 또 이인간이야? 욕 하면서.... 내 자신이 바보 같아 미침... 다행으로 환불은 받으나 이 사람은 절대 피해야지 하고 맘속에 점 한번 크게 콱 찍어 놨음.

    2년 후... 이 사람이 돈을 거둔다 함. 이건 아니다 하고 전화 함.


    이런거 같은데요... 저라면 저런 상황에 저 사람에게 전화 안 해요. 그냥 바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처음 사건 났을때... 그리고 두번째에 한 번더 신고... 그리고 세번째에 신고 합니다. 사기 치는 사람들 특징이 말빨이 쎈 건데... 이런 사람들 하고 직접 싸우는 건 시간/에너지 낭비.... 그냥 신고 하는게 순서네요.

    사기꾼이면 법의 심판을 받을 거고, 아니면 실수를 좀 많이 하는 사람이라 생각 하고 그냥 용서 하고 넘어 가시고요.

  • 240. ,,,
    '12.12.31 6:22 PM (119.71.xxx.179)

    118님 깔끔한 정리~~~ 2년전 사건이라면.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억울한일 당하고, 그냥있을분으로도 안보이고-_-숨은 새누리 지지자로 쌓여있던게 많았는데, 딱 걸린건 추억만이님...--;;아닐까..

  • 241. 앙장구
    '12.12.31 6:26 PM (175.117.xxx.14)

    앙장구 홍보 확실히 되네요.앙장구를 먹어봐야겠네요.앙장구 앙장구 이름도 특이한데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는 거 보니 분명 특이한 맛일 거예요...오래전 일을 왜 이제야 거론해서 이 난리인가요? 기억도 희미해지고 서로 주장도 다르면 오며가며 피곤하기만 한겁니다.당시에 해결되었으니 그 뒤 암말 안했을 거 아닙니까? 근데 왜 이제와서 이럽니까? 무슨 원한이라도??

  • 242. 앙장구
    '12.12.31 6:27 PM (175.117.xxx.14)

    아니 환불도 다 해줬다 하고 사과까지 했으면 된거지 그게 무슨 사기니 이 인간 저 인간 하면서 거품물 일인가요? 손도 떨린다면서요..건강 챙기세요...

  • 243. 사기라님...
    '12.12.31 6:39 PM (221.139.xxx.8)

    댓글은 제대로 읽어보시고 사건 정리하신겁니까?

    그 상품권사건은 저 댓글에 보면 지인이 이야기해서 어쩌다 장터에서 팔게됐는데 추억만이님이 실물을 갖고있었던게 아니고 중간에서 글만 올려주고 주소 알려주고 그랬다가 정작 자신에게 연락와서 알고보니 백만원이 아니라 십만원이었던 ...그래서 일의 정황을 알아보고 해결은 다 했다는것이구요
    그분은 부산분이셨고

    두번째 양장구는 충청도분이신데 맛이 쓰다고 환불해달라 그래서 반품조건으로 환불 다해드렸는데 물건은 안왔다죠.

    그런데 지금 댓글에서 문제제기를 하셨던 분이 '세실리아'라는 분이신데 환우봉사도 다니신다고 한다면 젊은 분이 아니실것같은데 양장구를 추억의 맛으로 생각해서 주문하셨던 분이시라면 얼추 맞아떨어질것같긴하네요.

    추억만이님이 성금모금했던게 기적님때부터였는데 그건 양장구 팔기전이었거든요?
    양장구는 2010년부터였으니까.
    노통추모광고도 그때 했었는데 이렇게 말씀하실거였다면 그때 말씀하셨어야지 맞는거 아닌가요?
    왜 매해 마다 가만 계셔놓고 이제와서야 이러시는지.
    그것도 다 환불되고 정리된 일을 두고 말입니다.

  • 244. 에구 다시 정정
    '12.12.31 6:42 PM (221.139.xxx.8)

    저도 댓글 제대로 안봤군요.

    상품권은 추억만이님이 받아서 전달하신게 맞는데 본인이 받은 그대로 확인안하고 보내셨다고 하셨군요.
    그런데 사기의도가 있으셨다면 그후에 다시 나타나셨을까요?

    그리고 추억만이님 물건들이 문제가 있었다면 계속 파실수있었을까요.
    장터의 속성을 모르시는분이신가봅니다.

  • 245. ,,
    '12.12.31 7:05 PM (115.140.xxx.42)

    '6년전 추억의 양장구 주문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너무 힘들어 6년뒤 복수한 사건. '

    블레이크님 글

    스뎅님 꼬막이 잘못했다는 글 이 세개의 댓글에서 저
    떼굴 떼굴 구릅니다...

    어이없고 기가차신 추억만이님껜 죄송하고요...
    말 그래도 오늘 걍 x밟으신겁니다...
    새해 큰 액땜하셨어요...

    소설은 누가쓴건지...

  • 246. 꼬막 먹고 싶어 들어 왔다가...전체내용 정리 글
    '12.12.31 7:07 PM (118.131.xxx.98)

    사기라님//
    내용을 안읽어 보시고 댓글 쓰신거 같은데요
    문제제기한 사람은 피해 입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피해를 입었다면 양장구 건 피해자 일텐데
    그것도 대선전 17일 전화하고 전체적 댓글을 볼 때 당사자가 아니고
    그 당시에 그 사건을 기억했던 회원 인 듯 한데요?

    자세히 읽어 보셔야 팩트를 가늠 할 수 있을 듯....
    내용도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댓글 쓰시면 오해 될 소지가 있을 수 있어요

  • 247. 목적
    '12.12.31 7:07 PM (210.224.xxx.96)

    그니까 61 님의 목적은 추억만의 님 이미지 다운이라니까요 (ㅡ.ㅡ;)

    저도 예전에 오프라인에서 이런 분열증 환자같은 여자 만나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같은 직장 내였으니 오죽했겠어요....)

  • 248. 벌교꼬막이
    '12.12.31 7:14 PM (211.223.xxx.10)

    정말 맛있냐고 물어보려고 들어왔더니..................-_-;;;;
    어쨌든 곧 연초인데 글쓴분 액땜 단단히 하는 듯.

  • 249. 꼬막이
    '12.12.31 7:57 PM (1.251.xxx.178)

    하룻새에 터져버렸네 ㅠㅠ
    물고늘어지는여자 알바냄새가 진하게 나는구먼
    인신공격이 너무심하고
    그러면서 징징징 아짜증나~
    길거리에서 만날까봐

  • 250. 동문서답
    '12.12.31 10:01 PM (211.176.xxx.86)

    박신양 모셔올까봐요...

    왜 말을못해 뭔 사기를 당했는지...이 답답아

    뒤늦게 보고선 그야말로 멘붕

    어디서 뭐이가 왈 왈

  • 251. 진홍주
    '12.12.31 10:08 PM (218.148.xxx.4)

    정말 꼬막이 잘못했네...왜 갑자기 먹고 싶게해서

    그리고 결론은 언제 나냐....거참 궁금하네...육하원칙에 맞게 사건정리만 해줘도
    왜 난리치는 아는데....왜 감성에만 호소하고 있는거고

    난 꼬막하고 대화 해봐야하나??

  • 252. ..
    '12.12.31 11:14 PM (124.80.xxx.125)

    근데..한가지 이상한건 있네요 상품권판매를 부탁받고 어떻게 확인도 안하고 보낼수있죠?

    만약 한장이라도 모자라는날엔 저렇게 사기꾼이 될수도 있는데말이에요

    저도 오래된 회원이고 기억이 가물하지만 예전에 추억만이님 통해 아픈아짐을 위해 뭔가 샀었나? 암튼 그랬

    던 기억도 있지만 지금은 인터넷을 통한 그어떤 모금운동에도 참여안합니다

  • 253. 혹시 상품권이 봉해져있었던
    '12.12.31 11:48 PM (121.166.xxx.10)

    거 아닐까요??
    스티커로 붙혀져 있어서 다시 때면 왠지 더 기분이 찜찜할수도 있잖아요
    아무튼 누구나 실수할수는 있으니깐요...

    하지만 6년만에 전화해서 이인간저인간 하는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네요...

  • 254. ......
    '12.12.31 11:57 PM (1.238.xxx.76)

    누구라도 그런 실수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 해결됐어요

    또 하나..
    인터넷 모금운동 참여 안하는 거랑 추억만이님이랑 뭔 상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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