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pyungdad: '버스', 고전적해킹툴 '넷버스'의 줄임말... 전자개표기 운용프로그램 바꿔치기했을겁니다. 전자개표기1700대전체 또는 500대정도 해킹은 식은죽먹기... '비상입니다. 지역구마다 연령별 성별확인해주시고요.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잠적 김무성
"@leejoonkil: "비상입니다"의 "버스"란 넷버스를 말하며 컴퓨터 해킹툴입니다. 전자개표기 해킹 의혹입니다."
"@ilpyungdad: '버스', 고전적해킹툴 '넷버스'의 줄임말... 전자개표기 운용프로그램 바꿔치기했을겁니다. 전자개표기1700대전체 또는 500대정도 해킹은 식은죽먹기... '비상입니다. 지역구마다 연령별 성별확인해주시고요.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잠적 김무성
"@leejoonkil: "비상입니다"의 "버스"란 넷버스를 말하며 컴퓨터 해킹툴입니다. 전자개표기 해킹 의혹입니다."
정황, 증거는 이렇게속속 나오는데 더이살 진전은 없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뭔가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그냥 제 꿈을 말하면, 외국 나가있는 컴퓨터 천재 안철수 짠 등장해서 해킹한거 한방에 잡아들이고,
선거 무표, 예전의 그 말 있잖아요. 가장불쌍한 대통령- 노무현이아닌 이명박, 중간에 내려온다는 이명박-박그네 였음 좋겠네요. 그다음이 성군이던데... 누구???
사실이든 아니든지 철저하게 의혹은 밝혀져야 한다라고 봅니다.
선거함이 쓰레기통으로 나와 있는건 정말 너무 아니잖아요.
장난 아니네요.
워낙 거대한 사기를 치다 보니 여기저기 흘리고 다닌 것 같은데
아주 딱 걸렸군요.
저 이준길변호사란 분이 지금 로지스틱함수 분석중이라고 그루터기님 연락달라고 하고 있죠.
선거날 저 문자가 참 이상했어요.
그때는 그냥 노인분들 버스로 대절하는건가 했는데 ㅠㅠㅠ
글쎄 말이지요. 집근처에들 투표소가 있을텐데 버스를 동원해 하는 투표?
그리고 선거 후 잠적... 그리고 대선의 승리의 기쁨의 분위기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방송 분위기...
뉴스에서는 이명박근혜 소식이 거의 들리지도 않네요.
일부러 신경끄고 있었는데 이건 뭐 확십 안할 수가없네요.
버스대절도 아니고 가동이라..
저도 부정선거 이제100프로 확신합니다.
바로잡을 방법 진정 없나요?
이대로 그냥 넘어가면 다음 그다음 미래는 뻔한거 아닐까요?
뭔가 대책이 있어야지 이건 뭐 증거는 속속 올라오고, 정황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요.
더 이상한거는 투표용지 폐기를 올6월에 한달로 변경했다는거 참 헐입니다.
개표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확정이라니 무쟈게 황당했었어요...
서울시장 투표만 하더라도 안심하고 있다가 몇 시간만에 달라졌는데
전국투표인데 이게 뭔가.... 싶더라는..
지금 다른사이트에선 어느분이 2012 인구통계조사표와 투표인수를 비교하고 있는데 큰 차이가 난다고 난리예요. 네티즌 대단합니다. 계속 나오고 있어요
sbs에서 왜 박근혜가 유력인지
그래프로 설명하는데
선거 방송 보면서 그런거 첨 봤어요
이상하다...싶었는데
일이 점점 커지는거 같아서, 무서워요
아고라 자토방요...
빵빵 터지네여...
82는 이 언니들이.지켜야죠.. 어딜 알바들이 설쳐..
10년 눈팅족까지 댓글 달게 만드네요... 알바땜시 열받아서리...
연예인 얘기 옷벗은 여자들 얘기로 학학대고 있더군요.
기가 막힙니다.
설마했는데..정말 부정선거가 맞나보군요. 문재인 열혈지지자였던 남편도 부정선거는 있을 수 없다고 단정해서 내가 넘 오바했다 생각했었는데..
천벌 받을 놈들이에요.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방송 3사 틀어쥐고 세상에 국민을 속이고 하늘을 속이려 하다니요 제발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제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0844 | 지금 바깥날씨 어때요? 7 | 기쁨이맘 | 2012/12/31 | 1,807 |
200843 | 동지 밤낮의 시간요 | 무식이 | 2012/12/31 | 578 |
200842 | 대선의 추억과 그 후, 어린 딸아이 멘트 18 | 쉼표 | 2012/12/31 | 2,792 |
200841 | 이와중에 꼬리뼈가 너무아파요. 외상없었구요. 3 | 고통 | 2012/12/31 | 2,331 |
200840 | 시어머님의 며는리 걱정 16 | 모르는바 아.. | 2012/12/31 | 4,708 |
200839 | 김무성 문자 무섭네요 6 | cafe | 2012/12/31 | 4,358 |
200838 | 문재인님 사랑고백 동영상 보셨어요? 8 | 볼수록 매력.. | 2012/12/31 | 1,983 |
200837 | (엠팍) 휴게소에서 문재인 만남 7 | 어머 | 2012/12/31 | 4,131 |
200836 | 옆집 고양이 죠오지 4 | gevali.. | 2012/12/31 | 1,358 |
200835 | 이시간..잠이 안오네요... | .. | 2012/12/31 | 561 |
200834 | 세우실님 요즘 안오세요... 14 | ... | 2012/12/31 | 3,501 |
200833 | 부정선거, 임계질량을 곧 넘어설 것 같습니다. 끝이 보입니다.(.. 56 | ... | 2012/12/31 | 12,984 |
200832 | 시티 메가마일 카드 좋은가요? | 항공마일리지.. | 2012/12/31 | 1,445 |
200831 | 박근혜당선자님이 메르켈총리를 벤치마킹하신다네요. 굿! 36 | 그네사랑 | 2012/12/31 | 3,719 |
200830 | 조기숙 교수, 드디어 재검표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올바른 지식인.. 9 | ... | 2012/12/31 | 3,590 |
200829 | 자스민의 아침식사? 그책어떤가요? 7 | .... | 2012/12/31 | 3,202 |
200828 | 시체냄새 나는 꽃 "타이탄 아룸" 48시간 후.. 4 | ... | 2012/12/31 | 2,312 |
200827 | 지저분해서 죄송해요. 축축한 느낌이 드는데요 2 | 치루, 치질.. | 2012/12/31 | 1,821 |
200826 | 바람둥이 남편과 잘 헤어지는 방법 13 | .. | 2012/12/31 | 8,085 |
200825 | 40 에 아이를 낳아요ᆞ 26 | ᆞᆞᆞ | 2012/12/31 | 5,952 |
200824 | 연말에 시상식 안했으면... 9 | ㅎㅎ | 2012/12/31 | 1,874 |
200823 | 가슴이 시리도록 아픕니다...슬픕니다. 104 | 추억만이 | 2012/12/31 | 25,870 |
200822 | 오늘도 청담동앨리스 결방하나요? 1 | 보고파 | 2012/12/31 | 1,492 |
200821 |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사는 즐거움 있으세요? 14 | 사는이유 | 2012/12/31 | 4,127 |
200820 | 인구주택총조사 비교한 글 13 | .. | 2012/12/31 | 2,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