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게 썰어져 있는 국거리용 소고기를 사왔어요.
이것도 물에 오랫동안 우려 육수를 내야 하는건가요?
그동안 덩어리 고기로 육수내서 국을 끌였거든요.
그냥 슬쩍 끓여도 국물맛 우러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꼭 국거리 아니라도 카레나 볶음밥에 고기 대용으로 넣어도
질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잘게 썬 고기도 물에 한번 씻어야 하는거죠?
덩어리는 슬쩍 씻어 사용했는데..
잘게 썰어져 있는 국거리용 소고기를 사왔어요.
이것도 물에 오랫동안 우려 육수를 내야 하는건가요?
그동안 덩어리 고기로 육수내서 국을 끌였거든요.
그냥 슬쩍 끓여도 국물맛 우러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꼭 국거리 아니라도 카레나 볶음밥에 고기 대용으로 넣어도
질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잘게 썬 고기도 물에 한번 씻어야 하는거죠?
덩어리는 슬쩍 씻어 사용했는데..
물에 안씻어도 되구요.
냄비에 넣고 참기름 조금 넣어 다글다글 볶아서 물붓고 푹 끓이면
구수하고 고소한 육수가 나와요.
한 번 흐르는 물에 씻어서.....재료랑 볶아서 사용해요.
무국이나 미역국.......등....
카레나 볶음밥에 넣는다면 저는 더 잘게 썰어서 넣어요.
네, 여기 물어보기 잘한것 같아요.
저는 볶아서 해야한다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덩어리처럼 오래ㅐ 안 끓여도 되는거죠?
참기름이랑 볶을때 마늘도 같이 볶아주세요. 다진마늘, 물도 두스픈쯤 같이요~
전 안 볶고 그냥 끓는 물에 넣어요.
미역국 끓일 때만 볶고 기름 냄새를 안 좋아해서
된장국 종류나 무국 감자국처럼 맑은국 끓일 때는 안 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