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하세요 딴지일보 기자 김창규(죽지않는돌고래)라고 합니다.
딴지일보 기자 김창규(죽지않는돌고래)입니다.
지난 번 벙커 1 행사하실 때, 82쿡 회원님들 덕에
직원들 모두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b
제가 82쿡을 방문한 것은 2012년 12월 23일 경,
'부정개표에 대해 해외언론들에 알리는 중입니다.'
라는 글을 쓰신 분과 연락을 하기 위해서인데요.
아래 링크로 연결되는 글을 쓰신 분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1248&page=1&searchType=sear...
혹시 위 링크의 글 쓰신 분을 알고 계시거나
본인이 이 게시물을 확인하신다면 아래의 메일로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ddanzi.news@gmail.com
kimchangkyu1201@gmail.com
꾸벅.
1. .....
'12.12.30 9:16 PM (58.236.xxx.7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1248&page=1&searchType=sear... search1=1&keys=%ED%95%B4%EC% 99%B8%EC%96%B8%EB%A1%A0 .
2. 반짝반짝
'12.12.30 9:16 PM (124.53.xxx.23)죽지않는 돌고래님 반갑습니다~ 딴지일보 글 잘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힘내시구요!
3. 플럼스카페
'12.12.30 9:18 PM (175.113.xxx.206)저도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목소리만 들은^^*
찾으시는 분 얼른 나타나주시면 좋겠네요. 화이팅!!!4. 그것은
'12.12.30 9:19 PM (175.215.xxx.199)잘 듣고 있습니다.
5. 그것은 22
'12.12.30 9:21 PM (211.172.xxx.11)잘 듣고 있습니다. 222222
6. 봄날
'12.12.30 9:22 PM (39.116.xxx.252)저는 그것은 알기싫다로 잘 듣고있네요.
다들 유쾌하시고 좋은일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유MC님과 아 외로워님, 그리고 돌고래님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7. ..
'12.12.30 9:26 PM (58.102.xxx.154)안녕 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8. 죽돌님 팬입니다.
'12.12.30 9:26 PM (223.222.xxx.23)화이팅!!!
9. 괜히 막 반가운
'12.12.30 9:33 PM (175.193.xxx.113)죽지않는돌고래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것은 알기싫다 잘듣고 있습니다
유MC 아외로워 물뚝심송님들
어쩜 그리 목소리들이 다좋은지요10. 아우.
'12.12.30 9:34 PM (121.150.xxx.12)고래님 팬이에요.
글 넘 잘 씀 +_+
항상 응원합니다 ^^11. 수고많으삼
'12.12.30 9:51 PM (115.126.xxx.115)방가방가^^
12. 반갑습니다.
'12.12.30 9:56 PM (218.55.xxx.33)수고가 많으세요.
그 필리핀 납치사건 취재하시던 분 맞죠?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13. Bunker
'12.12.30 10:04 PM (175.113.xxx.147)게수다님도 안녕하시죠?
지난 82포트럭 힐링모임서 못뵈서 쬐끔 서운했네요14. ㅋㅋ
'12.12.30 10:07 PM (223.62.xxx.50)감사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당
15. 우왕
'12.12.30 10:18 PM (125.181.xxx.42)딴지일보 화이팅!!!!!
16. 가브리엘라
'12.12.30 10:21 PM (223.33.xxx.50)방금까지 트위터로 글보다가 들어왔는데 괜히 더 반갑네요^^
그것은 알기싫다 잘 듣고 있습니다.
화이팅!!!17. ..
'12.12.30 10:22 PM (39.113.xxx.98)대선이후 올라온 이이제이 앞부분듣다가 막 웃었습니다. 우울했는데 아무렇지않은듯한 수다가 너무 평안을 주더군요. 감사했고 또 감사합니다.
18. ...
'12.12.30 10:24 PM (118.43.xxx.35)필리핀 납치 기사를 보고
너무 무서워서 몇일동안 잠을 못이뤘어요.
우리가 여행했던 파라다이스 같던 그곳에서
무지막지하게 무서운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알고서요.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다시금 깨달았구요.
기사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님의 용기에 존경을 표합니다.(안스러움도 담아)
건강하십시요.19. ^^
'12.12.30 11:03 PM (222.237.xxx.137)딴지일보 글도 그것은 알기싫다에서 말씀도 트위터도 다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20. 그것은33
'12.12.30 11:19 PM (98.110.xxx.149)잘 듣고 있습니다. 33333333
21. ...
'12.12.30 11:28 PM (119.67.xxx.66)아이고 그것은 알기싫다 인데 이이제이라 썼네요. 반가워 서두르다보니 ㅠ ㅠ. 섭섭해마세요. 실수에요.
22. 우왕..
'12.12.30 11:38 PM (175.200.xxx.112)좀전에 그것은 알기싫다 듣고있었는데...
진짜 고생많으십니다^^23. 어머나
'12.12.31 12:47 AM (220.77.xxx.22)죽돌님.필리핀 기사 고생 많이셨어요.잘 읽었구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딴지도 돈 마이 버시길.^^♥♥♥24. 쓸개코
'12.12.31 12:51 AM (122.36.xxx.111)저도 화이팅^^
25. 이렇게
'12.12.31 2:43 AM (182.212.xxx.153)82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귀한 손님 차라도 한잔 대접해야 하는데...
힘든 시절 정의를 위해 뛰어다니시는 기자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덕분에 언론장악 속에서도 바른 소식을 접하며 삽니다.
늘 감사드려요.26. 지나가다
'12.12.31 6:31 AM (71.221.xxx.109)이 글 아직 베스트 안 갔나요?
27. 쥐박탄핵원츄
'12.12.31 9:24 AM (67.87.xxx.133)메스트올립시다
28. 쥐박탄핵원츄
'12.12.31 9:24 AM (67.87.xxx.133)베스트ㅇ올려요
29. phua
'12.12.31 1:18 PM (1.241.xxx.82)베스트 고고~~~
30. 82회원
'12.12.31 4:23 PM (123.254.xxx.170)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빨리 찾으셔야핥텐데요~
31. 딴지기자님
'12.12.31 5:07 PM (124.51.xxx.149)퐈이링 하시고 우리는 베스트로 고고!!!
32. ㅇㅇㅇ
'12.12.31 5:41 PM (210.117.xxx.96)웰컴! 딴지스!!
33. ....
'12.12.31 6:27 PM (115.140.xxx.133)항상 응원합니다
34. ..
'12.12.31 7:26 PM (58.75.xxx.211)김창규 기자 글과 목소리로 위안을 받고 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전기요금은??? ^_^
35. ..
'13.1.1 3:50 PM (58.75.xxx.211)'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전기요금인가? 전화요금인가? 미납건 얘기가 나오기에, 궁금했는데
잘 해결됐으리라 믿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