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긴
'12.12.30 4:52 PM
(220.117.xxx.135)
집창촌 처럼.. 기능을 하긴 하겠어요,,
집창촌 없애면 성매매가 음지로 음지로 엄한 주택가에 암조직처럼 퍼져나가니까..
2. 엥,
'12.12.30 4:52 PM
(223.62.xxx.158)
여기서 이런얘기하면 일베가 없어지기도하고 안없어지기도 하나요?
3. 네임드
'12.12.30 4:53 PM
(175.215.xxx.209)
하긴// 일베는 불법이 아니고 집창촌은 불법이니까 비교하면 안되죠.
4. ..
'12.12.30 4:53 PM
(175.203.xxx.13)
당연히 유지되야지요... 쓰레기장 더럽다고 없애버리면 ㄷㄷㄷ
그들끼리 모여서 놀 공간은 필요하고, 제발 밖으로 나오지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5. 네임드
'12.12.30 4:54 PM
(175.215.xxx.209)
220.120.xxx.240// 글 안 읽어보셨나요? 일베에 어떤 미친 인간이 어그로 끌려고 올린 걸 가지고 확대해석은 금물입니다.
6. 네임드
'12.12.30 4:54 PM
(175.215.xxx.209)
223.62.xxx.158// 일베 없애려고 서명운동하길래 (물론 없어지긴 힘들겠지만) 해본 말입니다.
7. ,,,
'12.12.30 4:55 PM
(119.71.xxx.179)
어디서 서명받나요? 가서 해줘야겠네
8. ..
'12.12.30 4:55 PM
(203.100.xxx.141)
유일하게 우파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헐~~~
진정한 우파들 욕 먹이고 있음......
9. 네임드
'12.12.30 4:56 PM
(175.215.xxx.209)
1.177.xxx.33// 일베가 살인범입니까? 일베에서 활동하는 미친 인간이 살인범이지. 글 다시 읽어보세요.
10. 네임드
'12.12.30 4:58 PM
(175.215.xxx.209)
220.120.xxx.240// 저는 쓰레기 모으는 순기능에 대해서 언급한적 없습니다.
11. ....
'12.12.30 4:59 PM
(58.124.xxx.112)
원래 게시판에 '전체의 의견' 이란 없는 겁니다. 게시판이 회사거나 공공단체입니까?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경향성을 만드는 거 뿐이죠. 그래서 그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그 게시판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이 곧 나인 것처럼 말이죠. 사람을 주먹으로 쳐놓고 '내 모든 내장기관 전체의 의견은 아니다. 다리와 몸통은 지금도 주먹을 비난하고 있다.' 라고 하면 내가 한 행동이 아닌 게 되나요?
본문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일베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친 않습니다. 왜냐면 그 게시판이 그 유저분들은 한곳에 모여서 자기들끼리 놀게 해 주는 훌륭한 감옥이라고 생각하니까요.
12. 네임드
'12.12.30 5:00 PM
(175.215.xxx.209)
203.100.xxx.141// 그럼 진정한 우파들이 많이 모일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지 그런 곳도 없으니 비합리적인 분들이 날뛰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일베에도 합리적인 우파들이 많아요. 어그로종자들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13. ㄹ
'12.12.30 5:01 PM
(211.60.xxx.127)
그런 논리면 아까 82에도 황수관 잘죽었다는 글 올라왔다 지워졌던데 82쿡대부분 회원들은 정치병 걸려서 도덕도 없고 사람 목숨 우습게 아는분들이 다수겠네요
14. 네임드
'12.12.30 5:03 PM
(175.215.xxx.209)
58.124.xxx.112// 그래서 그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그 게시판입니다... 님 말도 일리는 있네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모든 사이트가 다 쓰레기 아닌가요? 선거날에 노인분들 돌아가시는게 좋겠다고 하신 분 때문에 오유도 패륜적 발언 내뱉는 유해사이트가 되어야 하겠군요.
15. ㅋㅋ
'12.12.30 5:04 PM
(220.117.xxx.135)
이런 수준
http://www.youtube.com/watch?v=C8XG-0Kh3uw&feature=youtu.be
16. 네임드
'12.12.30 5:05 PM
(175.215.xxx.209)
211.60.xxx.127// 그러니까 제가 일베 욕하시는 몇몇 분들 논리가 이상하다 하는겁니다. 그런 논리로 따지면 님 말대로 82쿡도 쓰레기가 되죠.
17. 네임드
'12.12.30 5:06 PM
(175.215.xxx.209)
220.120.xxx.240// 일베가 말투가 너무 난폭해서 그렇지, 필터링하고 들으면 꽤 많은 좋은 의견들이 있는 곳입니다. 여성비하에 관한 부분은 저도 인정할게요. 너무 지나쳐요.
18. 와
'12.12.30 5:07 PM
(180.69.xxx.105)
이런 어그로
ㅋㅋㅋㅋ
지금 한참 떠들고 자빠졌는 성호라는 전직 땡중 쓰레기놈도 지가 일베충이라고 밝혔다지
일베에 모이는 것들이 과연 사람일까
자기 딸래미 목욕 시키면서도 성욕을 느끼는 놈들이 모이는 그런 곳이?
제발 사람인 척 하지말라고 벌레새끼들
19. 네임드
'12.12.30 5:09 PM
(175.215.xxx.209)
220.117.xxx.135// 저 동영상 엠팍에서 본적 있는데, 일베인인줄도 모르는 사람을 일베인이라 가정해서 올린 글입니다. 신빈성이 떨어져요. 만약 일베인이라면 제가 말한것처럼 일베 멤버들 중 1명이 그런 것이므로 전체라고 따지기는 많이 부족합니다.
20. 흠
'12.12.30 5:09 PM
(211.234.xxx.217)
중학생이거나, 고 1 정도 됐겠군.
글에서 보이는 거 모르죠?
논리적인 답글을 원하나 본데, 세상에는 상대하기조차 싫어지는 유치한 글도 있는 겁니다. 논리적인 답글 제대로 달지 않았다고 그 점 갖고 물고 늘어지지 않길 바라요.
정말 중고딩이 아니라면 직접 만나서 그걸 증명시켜 주든가. 난 이 글 작성자가 중고딩이라고 확신하거든. 나? 난 댁같은 애들 글 수백 편씩 읽고 고쳐 주는 논술 강사유. 이 글은 개중 너무 엉성해서 짜증 유발하는 축에 듭니다. 아~~~ 정말 한숨 난다........... 너 이러는 거 엄만 아시니?
21. 네임드
'12.12.30 5:09 PM
(175.215.xxx.209)
1.177.xxx.33// 또라이 취급하면서 사회악으로 몰고 가시려면 가세요. 그런데 일베 욕하시는 몇몇 분들 논리대로라면 82쿡도 안전하지 못할건데요...?
22. ..
'12.12.30 5:10 PM
(175.223.xxx.161)
그래그래 일베 좋으면 거기서 놀고
여기 오지말라고..
여기사람들 일베 싫다잖아..
일베충들 꼴뵈기 싫은 사람들한테
뭐하러 자꾸 들러붙고 순기능이 어쩌고저쩌고
귀찮게하남? 왠 악취미?
진짜 애절하다애절해..
타사이트 다 가보슈..
베충이라면 학을 떼고 지긋지긋해하는데
왜 자꾸 붙잡고
우리일베나쁜애들 아니에영 징징징
진짜 왜그래요?
베충이얘기는 그냥 존재자체가 짜증남.
23. 네임드
'12.12.30 5:11 PM
(175.215.xxx.209)
220.120.xxx.240// 저 일베 안합니다. 다음번에 시간날때 쯤이면 그런 글 올려 볼게요. 솔직히 여성비하는 저도 너무한다고 느낍니다.
24. ....
'12.12.30 5:11 PM
(58.124.xxx.112)
네임드님. 그래서 어느 게시판도 완전무결할 수도 없고 완전히 더럽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한 인간에 대해 평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깨끗한 인간도 없고 완전히 악한 인간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 '그렇게 따지면 모든 인간이 쓰레기냐?' 라고 생각하지는 않죠.
25. 마님
'12.12.30 5:13 PM
(222.236.xxx.152)
쓰레기하치장이 펴수관리나 주변환경악화 검사 받듯이 특별관리받아 확장성을 막고 그 위험성에 대한 경고등이 수반된다면 존치에 찬성!
26. 네임드
'12.12.30 5:14 PM
(175.215.xxx.209)
175.223.xxx.161// 일베하시는 분들중에 벌레 소리 들을만한 분들이 충분히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일베 하면서 그래도 합리적이신 분들까지 같이 덩달아 욕먹는 현상이 안타까워서 글 써 봤습니다.
27. ..
'12.12.30 5:15 PM
(125.141.xxx.237)
대부분이 좌파인 인터넷에서 거의 유일하게 우파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라서 정치적인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 여론이라는 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지 좌우 균형을 맞추려는 인위적인 노력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단지 한쪽의 주장이 양적으로 빈약하다는 이유를 내세워 그 양적 균형을 맞추려는 시도를 한다면, 바로 그것을 여론조작이라고 하는 겁니다. 항상 반대되는 두 가지 논리가 존재하는 상황이 정상인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극단적인 쏠림이 그 자체로 민심인 경우도 있는 거지요.
28. 스뎅
'12.12.30 5:16 PM
(124.216.xxx.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두 찬성.하지만 벌레들은 거기서만 서식 한다는 조건하에.
29. 한 가지
'12.12.30 5:20 PM
(211.234.xxx.217)
한 가지 논리적으로 지적해 보지.
원글씨는 자신이 일베를 안 한다고 했어요. 안 한다는 건 회원이 아니다, 또는 활동하지 않는다, 그런 얘기겠죠? 그럼 일베가 온라인에 남아 마땅한지 아닌지, 안 나쁜지 어떻게 아나요?
여기 분들처럼 거기 회원이 아니면서도 나쁘다는 걸 알 수는 있어요. 왜냐, 거기 애들이 여기 와서 분탕질치고 간 적이 많으니까! 그리고 거기 애들이 쓰는 말도 익히 많이 봤는데 굳이 거기까지 안 가도 여기 일부러 와서 난리칠 때 많이 봤거든요. 원래 썩은 냄새는 멀리까지 가는 겁니다. 참 그리고 진중권과 멍청한 일베충과의 토론도 있었죠. 즉, 거기 안 가는 사람이라면, 거기가 나쁘다는 건 지들이 기어나와 스스로 퍼뜨리니 알게 될 수 있지만, 거기가 좋은 곳인 줄은 도무지 알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일베를 안 한다는 원글씨, 하지도 않는 싸이트가 유해한지 아닌지 어떻게 알고 두둔씩이나 할 수 있는 거죠? 잘 모르면서 자기 혼자 생각만으로 두둔한다면 어설픈 우물 안 개구리일 것이고, 아니면 일베를 안 한다는 게 거짓말이겠죠. 안 그런가요?
30. 네임드
'12.12.30 5:21 PM
(175.215.xxx.209)
211.234.xxx.217// 일베 회원은 아니고 눈팅만 합니다. 그래서 상황을 아는거죠.
31. 쥐박탄핵원츄
'12.12.30 5:25 PM
(67.87.xxx.133)
우파가 코피쏟고 땅을 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녕 우파가 무슨개념인지 모르는듯 하네요. 여기가 우파에요 우파.
좌파 찾으시려거든 이정희씨에게 가보든지. 정마 어이가 없어서.
무슨 쓰레기 정신병자들을 우파랍시고......
32. ..
'12.12.30 5:26 PM
(175.223.xxx.161)
쓰레기중에 그나마 덜쓰레기도 있을라나 모르겠는데
그거 안타까운건 댁 개인 감상이고..
욕쳐먹든말든 그거야 해충집단에 좋다고
앉아있는 작자선택이니 내비두슈.
그리고 타겟이 잘못됐는데 안타까우면
일베가서 합리적인분들 여기서 놀지말아영
괜히 합리적인분들까지 욕먹자나영 징징징
이래야 순서가 맞는거지
엄한데와서 쟤네가 100퍼 해충은 아니얌.
그중엔 정상벌레도 있엉.니들 나뻐..
여기와서 징징댈 이유가 뭐가있어요?
아니 애초에 합리적인 사람이면
더러운 해충들이랑 같이 똥물에 놀아날
생각도 안한다는건 생각안해봤고?
댁은 베충이짓도 안한다매?
진짜 정성도 차고 넘치는 사람일쎄..
33. ㅋㅋ
'12.12.30 5:34 PM
(175.202.xxx.74)
새로운 메뉴네요.
34. 흠
'12.12.30 5:42 PM
(211.234.xxx.217)
내참. 내가 위에 쓴 글에 대해서도 말 좀 해 보지? 학생???
일베를 눈팅만 한다고 일베를 안 하는 겁니까? 그 사이트에 들어가고 그 글들을 읽고 거기에 심정적으로 동조하면 그게 그 사이트 이용하는 겁니다. 일베충 맞네, 왜 아니라고 해요? 회원 가입하고 글 쓰는 게 문제가 아니란 말이죠. 이래저래서 난 일베는 안 하지만... 이라는 건, 비겁한 발뺌에 불과해요.
그리고 본인이 쓴 글 좀 보세요.
수간하고(요것도 사진 봤더니 ㅜㅜ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 저학년이더군! 그 포동포동한 애기티 나는 손이며... 정말 끔찍해서 원. 그거 못 알아볼 거 같습니까? 어른의 손과 손목, 어른의 다리는 다릅니다. 휴. 어리디 어린 게 그러고 있으면 말려야지 말이야, 일베충들!!!) 강간을 모의하고 힘없는 노인을 괴롭히고 하는 게 일베의 일부니까 어쨌다구요?
그 나쁜 짓 한 사람은 일베의 한 명, 전체가 아니니까 어쩌고 저쩌고. 강간 모의한 놈도 일베는 일베인데 그 중 겨우 한 명이고 어쩌고 저쩌고. 김치년 보슬년 하는 것도 많은 숫자는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일베 멤버들이 했을지도 모르지만 1명이고 어쩌고 저쩌고.
이것 봐요, 논리의 논 자도 모르는 어린 학생. 그 한 명 한 명을 다 모아 보세요. 그게 일베의 정체성이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거기엔 온통 썩은 물 뿐이고, 무엇보다 문제인 건 그걸 스스로 정화하려는 노력조차 없는 거잖아요? 그럼 그게 전체의 성격을 결정짓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싸이코처럼 흘러가고 있는데 그걸 왜 미분해서 그건 일부이고 저것도 일부라고 주장해요? 그런 식으로 두둔해 줘야 하는 거 말고 일베가 정말 합리적으로 움직이는 그 무엇, 나쁜 짓이나 험한 말은 서로들 하지 말자고 얘기하는 그 무엇을 가져와 보라구요. 그게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했을 때에만, 나쁜 게 일부이고 이게 전반적인 흐름이다! 라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82도 모두 다 좋은 사람들만 모인 건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상이라 말할 수 있는 건요, 속물적인 글이 올라오면 이러지 말라고 말리는 게 주요 흐름이고, 거친 말 쓰면 또 말리는 게 전체 경향이기 때문이에요.
지금 원글씨의 논리는 어떤지 알아요? 신창원이 살인은 했지만 뜯어보면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주장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에는 말이죠, 전체 성격을 규정지어 버리는 거대한 '나쁨'이란 게 있어요. 어린 학생! 거기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겁니다. 알겠어요? 일베는 바로 그런 데라구요.
35. ,,
'12.12.30 5:47 PM
(84.196.xxx.172)
정신병자들 말에 반응하면 물들수 있어요, 읽지도 말고 반응도 맙시다. 악은 철저히 쳐내야 합니다. 사회가 안정되려면,
36. ㅡㅡ
'12.12.30 5:57 PM
(210.216.xxx.207)
일베랑 82 동급이라 하는 사람들은 일베 자게 첫페이지와 82 자게 첫페이지만 비교해도 답 나올텐데 왠 억지를 그리쓰죠?
37. ..
'12.12.30 6:15 PM
(1.241.xxx.27)
쓰레기통은 있어야죠. 세상에.
그래서 없어지면 안될것도 같네요. 일베는 세상에 쓰레기들 모아놓은 쓰레기통이에요.
38. 일베가 우파면..
'12.12.30 11:56 PM
(211.117.xxx.109)
파리는 비행기, 모기는 미사일?
우파, 웃기시네
39. 쓰레기
'12.12.31 8:33 AM
(114.206.xxx.37)
나는 남편이나 친구나 자식이나 또 누구든 일베충이면 인연 끊습니다.
원글님은 일베충이랑 인연 맺고 잘 사세요.
40. ...
'12.12.31 12:40 PM
(223.62.xxx.67)
그러거나 말거나 내자식은 절대로 못가게 막을거고 일베하는 지인이 있다면 주저없이 멀어질것이고 혹시 아는 사람의 남친이 일베유저라면 헤어질것을 추천할겁니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일베하는지 물어보고 가까워질지 판단할 것입니다 일베는 그만큼 쓰레기 사이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