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보니 시어머니가 서영이 시켜서 뒷조사 한 결과 비서가 결혼한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굳이 그집에 애를 버리고 간거 보면 회장이랑??
예전에 잠깐 회장이랑 비서랑 얘기한 장면 있었는데...
누구 아들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촉 좋으신 82 님들 누구일까욧?
예고보니 시어머니가 서영이 시켜서 뒷조사 한 결과 비서가 결혼한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굳이 그집에 애를 버리고 간거 보면 회장이랑??
예전에 잠깐 회장이랑 비서랑 얘기한 장면 있었는데...
누구 아들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촉 좋으신 82 님들 누구일까욧?
회장 같아요.
회장 재산 키우는 직업 갖길 원하는데 샛길로 빠지니 반대 하잖아요.
성재아빠 친구라 들었어요 비서랑 섬씽있어 나았다고 몇주전 그친구 장례식있는거 드라마 장면 있었어요
전에 성재아빠친구가 심장마비로 갔는데 그때윤실장이 성재보고 가서 인사하라고 한적있어요
전 그사람 아닐까합니다
그 회장 아들이라면..너무 비극이죠..
아무리 드라마래도 끔찍하네요..
그리고도 그 둘이 그러구 지낸다면 ..드라마지만..너무 금찍 합니다..
그냥 모르는 남자에 아이가 낫죠..
이겠죠. 그러야 얘기가 재미있어지잖아요.
성재아빠친구까진 못봤고
굳이 그집에 안버리고 본인이 키워도 될텐데 직업이 있으니..그집에 버린거 자체가 이유 아닐까요?
회사일 말고 딴일로 빠지니 너무 싫어하고..
전 회장이 아빠라고 들은거 같긴한데 그렇담 정말 너무 막장이죠?
차라리 회장친구라면 낫겠네요
회장 아닐거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나와 육체적 관계있었던 사람들 수족으로 옆에 둘려구요.
지금까지 부적절한 관계가 지속된다면 모를까.
그 둘 대화 시엔 신뢰는 느껴지되 그런 사사로운 감정은 없는 것 같던데요.
특히 회장이 그 실장을 대할땐 담백하다고 느꼈어요. 신뢰하는 직원 이상의 감정은 없어보이던데.
회장이 아빠맞아요.
회장이랑 비서랑..사귄건 아니고 하루밤의 썸씽인가?
여튼 성재가 생겼고 비서는 결혼한다고 회사그만둬요.
그리고 아이 회장집에 버리고 남편과 이혼했다던가?죽었다던가?하고 다시 회사로 복귀했어요.
헉 정말요?
그집 조만간 난리나겠네요.
우재에 성재에.
드라마지만 뒤숭숭 ㅎ
그회장도 성재가 비서아들이란거알고있나요?
왜 키워요? 차라리 비서한테 월급을 더 줘서 도와주면 돼지. 그러면 그 비서가 자기 친구 와이프 꼴인데 그렇게 막하나요?
회장이랑 비서 사이에 난 아이같아요
하룻밤 실수로 낳은것 같아요. 근데 어쩜 그리 아무 사이 아닌냥 지내는 건지
시청자들 헷갈리게 할려고 친구 장례식에 가봐라고 했을꺼 같아요.
당연 시청자들은 그사람이 아버지인줄 알꺼고....
제생각에는 임신할 당시 성재친모를 챙겨준사람이 그죽은 회장친구 같아요.
그래서 장례식가서 인사드리라고 한거고
친아빠는 회장같아요.
회장 같아요. 성재가 회사일에 참여하길 원하잖아요.
근데 그러면 너무 막장 아닌가요.
회장 아들이라면 지선 여사 어째요... 못 살듯...
회장은 자기아들인줄.비서아들인줄은 몰라요.
비서랑 어찌하다 하룻밤사이에 얼라가 생긴거고..
근데 그 드라마 작가 누군가요? 진짜 엉성하더라구요 내용 이상한건 둘째치고
필체보고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다니..
회장 아들이라면 회장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요. 하룻밤 실수로 애가 생겼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하겠죠. 슬슬 막장이 되어가겠죠.
회장이 바람 필때 자고 가라고 바람녀가 말하니 싹 정리하던 장면 나왔어요
비서와 관계 있는데 옆에 두고 일할 사람은 아닌듯
회장과 비서사이의 아이라고 공홈에 나와있었대요.
근데 그 문구가 없어졌답니다.
친구아이라고 나오면 막장소린 없어지겠네요.
만약에 친구 아들이라면 그비서라는 여자가 정말
이상한거죠.
회장아들 맞아요.
회장아이고요. 과거 그랬던 관계라도
얼마든지 드라이하게 업무관계로 이어질 수 있죠.
성재라는 아이 울 아들이랑 초중 동창생 인데 아들이 7일날 제대하는데 물어보라 해봐야 겠어오~~전 회장과 비서사이에서 태어난것 같은데
너무 글을 작위적으로 써서 공감이 전혀 안가요.
나는 뉴스 보고 싶은데 울엄마 땜시 채널권이 없음. 흑흑.
출생의 비밀 없으면 드라마가 안되는 불편한 진실.그나저나 서영이란 주인공 여자는 왜 그리 눈을 꺼벙하게 뜨나요. 애잔한 느낌 주려고 그러나요?너무 자주 그러니 거슬리네요.
회장아들은아닐줄알았는데 어제방송보니 회장아들맞는거같아요 차지선여사가 성재이야기하면서 어디서낳아온애도아닌데 착감기는게 신기하단식으로말했거든요 대사를 저렇게치게한거보면 복선깔아준것같은데..그전까진 아빠는다른사람일줄알았는데 저대사듣는순간 회장아들이다싶던데요
회장 아니에요, 스토리가 약간 수정됐어요
가족중에 서영이 보조작가 있음~~
헉, 윗님 해피엔딩맞죠?
회장 아들이 아닌데 지선여사, 남편과 비서사이를 오해하면서 지옥을 헤매는 스토리로 나갈것 같네요.
서영이가 아버지 버린 것때문에 막장소리 듣지만
상투적으로 흘러가는 스토리는 아닌것 같아요. 회장 아닌것 같아요
성재 아부지 사장님 이라고 방금 봄.
윤이사 (성재친엄마)가 친아부지 사장님이세요 하네요 헐-----
술취해서 회장은 하룻밤을 기억하지 못하고
비서만 기억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아닐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우재 할아버지 (지금 회장의 아버지 )가 친아빠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라마에 한번도 등장 한적 없지만...그럼 드라마가 더 막장 이려나???
호정이 아빠 아닌가요?
자꾸 호정이 아빠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같이 연기하려는것도 비슷하고
비서하고 사적인 감정이 없어보여요.
대화나 내용이...
만약 이둘의 아이라면 정말 이상한 스토리죠.
남녀관계 그렇게 아무렇지않게 대사할수있나요.
홍요섭 아이는 더더구나 아닌거같은데,,,
이사람 여기서 그런 류는 아니게 나오잖아요.
봤는데 윤비서가 회장 아들이라고 얘기하던데요~
근데 성재랑 호정이아빠가 둘이 넘 잘맞아
혹시 호정이아빠 아들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긴해요
호정이 아빠죠
호정이 아빠랑 성재랑 둘이 연기하는 컨셉을 왜 했을까요
둘이 부자인걸 복선으로 까는거죠
사장은 훼이크구요.
그렇게 적나라하게 면전에서 사장이라고 밝힐리가 없죠
회장이면 우재할아버지죠
아빠는 사장 이잖아요
가족 관계 꼬이네요
우재엄마는 시동생을 아들이라고,,,,우째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