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맘이 아프네요.

근데 왜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2-12-30 12:09:24
근데 왜 우리는 우리와 의견이 다르면, "알바"라는 이름을 붙여 공격해야만 할까요?

요즘, 글들을 보면서 생각이 너무 많아집니다.
IP : 222.106.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은 이래요
    '12.12.30 12:22 PM (59.86.xxx.85)

    알바가 정말 활동하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이사이트는 야권성향이 강한사이트인데 일반인이 뭐하러 욕들어먹으면서 다른의견 내놓으면서 야권을 까겠어요?
    이사이트에 오래있다보니 알바들은 다 티가 나더라구요 아닌척 억울한척해도...

  • 2. 야권성향이 강해도
    '12.12.30 12:28 PM (117.53.xxx.213)

    욕 먹는다고 다른 의견 안내놓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윗분?

    제가 알바라고 조롱받다 보니 극성 강성 문지지자들분은 망상이 정말 심하시더군요.

    본인들은 곧 죽어도 자신들이 상식이고 정상이라고 해도 말이죠.......

  • 3. 이해되지만
    '12.12.30 12:29 PM (125.178.xxx.3)

    진짜 알바가 있어서 그래요.

  • 4. 맞아요
    '12.12.30 1:10 PM (39.121.xxx.213)

    저번에 문후보 와이프 별로라했다가 알바로 몰렸다는 저 절대 알바아닙니다.그거 안해도 잘먹고 사는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608 아기옷들 6 ㅇㅇㅇ 2013/03/06 1,094
225607 얼굴 피지낭종 수술해 보셨나요? 3 ㅠ.ㅠ 2013/03/06 19,634
225606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나름의 노하우. 47 피부좋아지기.. 2013/03/06 16,414
225605 여행가고싶어요~!! 8 가고파 2013/03/06 1,372
225604 일년마다 학원을 .. 2 영어 2013/03/06 749
225603 3월 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3/06 427
225602 사골을... 6 직장녀 2013/03/06 653
225601 집안에서 쓰는 휴지통은 영어로 뭐예요? 4 .. 2013/03/06 3,539
225600 애셋낳자는 외동아들남편과...애셋속에서 자란 저 자식문제로 싸우.. 18 쟈식 2013/03/06 4,302
225599 유방암검사 저렴하게 받을수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4 과라나쥬스 2013/03/06 1,733
225598 pdf로 파일 돌릴때요~! 쪼요 2013/03/06 482
225597 팔순잔치 겸 출판기념회 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5 돈이 웬수 2013/03/06 1,014
225596 차 앞에 덜렁덜렁 붙이고 다니는 거 있잖아요. 3 도지사 2013/03/06 1,159
225595 신반포1차가 분양가를 평당 분양가를 4천만원으로 책정한다고 하네.. 5 ... 2013/03/06 1,598
225594 번호키 건전지 교체 시기는 어떻게 알수있는지요 12 번호키 2013/03/06 13,901
225593 윗집(세입자)가 이사나가야 고쳐준다는 윗집주인집.. 6 누수때문에 .. 2013/03/06 1,118
225592 3월 6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06 364
225591 집에 사람오는 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저같은 사람 너무 냉정.. 32 혼자가 좋아.. 2013/03/06 14,150
225590 어린이집 낮잠이불 골라주세요. 추천도 받아요. 1 어웅 2013/03/06 1,188
225589 핸폰가게주인이 이전기기사용 위약금을 안줘요. ㅇㅇ 2013/03/06 409
225588 시 2편 올려봐요. 너무 우울할래나요? 3 우울한 삶 2013/03/06 655
225587 남대문 혼자 그릇사기 힘들까요? 1 ᆞᆞ 2013/03/06 854
225586 도쿄 한달 간 저렴한 숙박시설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올라~ 2013/03/06 1,435
225585 남편이 통영에서 꿀빵을 사왔어요. 15 화초엄니 2013/03/06 3,756
225584 육아에 쩌든 제 자신을 힐링하고파요. 20 갈팡질팡 2013/03/06 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