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주세요..
흑인들과 어린시절을 함께 자라나서 흑인 인권 운동에 적극적이었던 여배우를
마치 폭력 단체에 지원을 하는양 보도를 시키고...
칼럼니스트를 매수해서 지저분한 루머를 사실인양 만들어 결국 남편과의 이혼도 시키는
이모든게 FBI기밀문서의 사실로 남아있다는게 참 충격이네요
아 MBC 프로그램이에요....
독재정권... 언론매수... 이런 내용이 연달아 나오니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검찰개혁.언론개혁이 가장 절실했었는데...
다시 오년후를 기약해야 한다니 너무 아쉬워요.
오년간 그들은 더욱 공고히 방어막을 칠것이 분명한데 말이죠.
다가오는 보궐과 총선에서 만이라도 잘 되었으면 하는데 묻지마 적극 지지층으로 인해 새누리당 120석은 기본이라 답답하네요.
그러게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있는 정보기관이 아닐텐데요.
정말 눈 부릅뜨고 감시해야 할 거 같아요.
국정원 여직원 사건부터요.
다가오는 총선도 회의적이네요
여론장악 선관위 국정원 검찰 까지 개입
선관위 디도스 터널 디도스 처럼 광범위한 부정선거 책략
힘없는 야당인 민주당에서 저 엄청난 장벽을 뚫고이길수 있을까요?
앞으로 더 심하고 교묘하게 할텐데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 비리가 드러나네 되니
이번이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