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주정이예요 유럽에서
1. 겉만 봐서야
'12.12.30 10:25 AM (113.10.xxx.188)겉만 봐서야 알수 없는것 아닐까요? 윤종신씨 부부도 남모르는 갈등이 있겠죠.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볼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듯..
2. ^^
'12.12.30 10:26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눈쌀 찌푸려지는 주정보다 82에 이렇게 털어놓는 주정이 귀여워 보여요.
모국어로 하고 싶은 투정 다 털어놓으세요.
제가 받아드릴게요. ^^3. 눈말똥
'12.12.30 10:36 AM (94.222.xxx.174)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남들이 우리 부부를 보았을때 ,, 참 .. 휴...~~ 내 남편은 행복한 사람이다.아니면
나는 참 괜찮은 남자를 만났다라고 생각할거예요.. 뭐..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사람 맘이 100% 다 맘에
드는 것은 아니니깐... 부부쌈을 하고 나서까요.. 왠지 남푠이 왕창 욕을 먹으며 맘이 평화로울것 같은 느낌이...
그래도 남편 널 사랑해...4. 진정 능력자시네요
'12.12.30 10:45 AM (59.9.xxx.181)^^ 윤종신에 그런 매력이 있는지 몰랐네요. 저도 함 지켜봐야겠어요.
글고 아기도 둘이나 있고 남편 연하에 가정에 충실하고 시댁스트레스도 없고 진정 능력자십니다.
새해에는 아기 잠깐씩이라도 맡기고 파트타임이나 뭔가 소득이 될만한 자격증공부를 하셔야할거 같네요.
저도 국제부부 많은 가족이라 남편이 어떤 맘인지 이해되어요. 문화가 달라서인가 국제가족은 뭔가 여자도 일해야한다는게 머릿속에 박힌 듯 그런사고가 많더군요. 물론 개개인마다 다 다르지만요.
새해에는 바깥으로 눈 돌려보시길 . 행복한 겨울나시고 건강하세요!! 사족이지만 애기들 정말 이쁘겠어요.
요즘 아기들이 왜이리 이뻐보이는지....^^5. 눈말똥
'12.12.30 11:05 AM (94.222.xxx.174)반 병 마신줄 알았는데.. 거의 한병을 다 마셨네요., 보통은 4유로 미만대의, 아니 3유로, 와인을 사는데 연말이라고 특!별!히 남편과 31일날 마실려고 8유료 99센트짜리 초 특급 스페셜와인을 샀는데,,흑.. 오늘 그냥 다 마셔버렸네요.. 마구마구 요즘은 술이 당기네요. 냉장고에 요리용으로 사다논 화이트와인을 가져왔어요. 물론 그 비싼 8유로 99센트와인은 다 마 신 후구요.. 남편 욕 좀 실컷해 주세요.... 님 들이 욕을 무진장 하면 가엽고 물싼한 맘이 들어 다시 응... 뭐더라(한국말을 가끔은 잊으버려요.. 재수없다 하지 말아주세요)가여이 여겨질것 같아요..
6. 윤종신
'12.12.30 11:39 AM (124.195.xxx.49)ㅎㅎ 저도 윤종신 라스보고 좋아졌지만요 (라스 팬이라 예전4명 다 팬.규현도...)
원글님을 위해 험담을 해드리자면 ㅋ 초창기 윤종신은 찌질남같았구요(죄송;;)
-사람이 성장한다는 걸 보여드리는 증거라고 생각해두심...
윤종신이 힐링캠프 나왔었는데 집안일도 잘 안도와주고 실제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는 아니라고
고백하더군요.힐링캠프 한번 보세요^^
TV에 보여지는 모습도 실제 그 사람 모습일 것 같긴한데 너무 바쁜 것 같더라구요.
시샤모같은 실루엣에 촉새같은 이미지의 튀어나온 입ㅋ(지금은 교정을 했지만요)이 희화하되기 적당하구요.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리에서'같은 감성적 노래를 작곡하고 꾸준히 월간 윤종신을 발매하고
본인이 천재는 아니라는 걸 인정하지만 자신만의 장점으로 저변을 넓혀가는
젊었을 때 본 모습으로는 정말 꽤 괜찮은 길을 걸어오고 있는 것은 분명하죠.
그래도 TV에서 본 모습으로는 다 모르는 거고 실제 남편분이 훨씬 멋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7. 추가
'12.12.30 11:44 AM (124.195.xxx.49)윤종신이 그렇게 부인을 넉넉하게 감싸주기 보다는 부인이 훨 대범해 보이던데요..
실제 성격은 어떤지 몰라도 바쁘면 그렇게 못하기 쉬워요.8. ㅋㅋㅋ
'12.12.30 12:44 PM (125.178.xxx.3)윤종신이 약간 내시 삘도 있어요.
9. 백림댁
'12.12.30 3:07 PM (79.194.xxx.233)독일에서 어떻게 mbc를 보셨어요?????? 궁금해서;;; 저도 있으면 찾아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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