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재미있는 유머를 가끔 폰으로 보내줘요.
오늘 이거 읽고 빵 터졌어요.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이, 머저리, 쪼다얏! 길 좀 똑바로 건너!"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예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남편이 재미있는 유머를 가끔 폰으로 보내줘요.
오늘 이거 읽고 빵 터졌어요.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이, 머저리, 쪼다얏! 길 좀 똑바로 건너!"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예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ㅋㅋ 감사
어디서 웃어야 되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82에서 간만에 웃네요...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남편이 보내셨으면 ㅡ 자학개그라는 ㅋ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웃어요..에서 또 한번 웃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몽구의 학습효과도 웃겨요..ㅎㅎㅎㅎㅎㅎ
거니....표정....웃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