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에서 번개를 한다면
벙커에서 포트락모임 할때도 너무 멀어서 참석 못한 부산분들, 그리고 부산인근 사시는 82가족분들..
그 유명한(?) 유지니맘님도 참석하신다는데 이 참에 얼굴도 한번보면 좋지않을까요?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참석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1. 뮤즈82
'12.12.29 9:01 PM (222.96.xxx.25)저도 그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점심 시간쯤 으로 해서 하자고 하더군요...아직 그 뒤에 다른 말은 안나온 상태이지만 장소 구하기가 어려울것 같아요...ㅡ.ㅡ
2. 한지
'12.12.29 9:01 PM (211.246.xxx.66)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5597&page=8&searchType=&sea...
3. 한지
'12.12.29 9:02 PM (211.246.xxx.66)유지니맘님의 원글입니다
4. 츄파춥스
'12.12.29 9:05 PM (118.36.xxx.162)힐링 포트럭 때 저장해뒀던
유지니맘님의 유쾌한 에너지와 기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부산분들 꼭 참석하세요!5. 가브리엘라
'12.12.29 9:09 PM (39.113.xxx.36)몇분이나 참석하실지 대충이라도 정해지면 장소구하는것도 좀 수월하지않을까 싶은데 댓글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6. 뮤즈82
'12.12.29 9:50 PM (222.96.xxx.25)아마도 지금은 연말 이라고 해서 바쁠것 같고 1월초에 유지니맘 님이 다시 글을 올릴것 같아요...
그때 봐가면서 추진을 해야 할듯 합니다..(남자 사람은 낑가줄지도 의문)ㅡ.ㅡ...ㅋㅋㅋ7. 유지니맘
'12.12.29 10:35 PM (203.226.xxx.43)ㅎ
지금 신나게 공연보고 왔답니다
불타는 검색해서
제가 그냥 정할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제안한것이
이번 포트럭때 쪽지도 부산분들이 서운해하시면서 많으셨고
포스터도 구하시는분이 부산분이셔서
제가 받으면 보내드릴 구상하다가 ...
딱!!!!가버려? 뭐 이런
제가 쫌 즉흥적인면도 있어서요 ^^
암튼 갑니다
한지님이 포스터 들고 오신다니
저도 낑기~~
82디제이 뮤즈님 그때 뵈요^^8. 뮤즈82
'12.12.29 10:56 PM (222.96.xxx.25)허걱!!! 아....아까..공연 보고 있다고 했죠?..즐 댄스는 하셨는지요...헤드벵잉??..ㅋㅋㅋ
아무튼 일정이 잡히면 공지에 주세요~~^^*9. 앗 저두요
'12.12.29 11:14 PM (1.252.xxx.80)낑겨 볼 테에요~ ^^ 포스터도 너무너무 갖고싶고 벙커원도 가고팠는데 아쉬움이 반은 가시겠어요.
애 맡기고 가야하니 어여 날짜 정합시다!!10. 나의살던
'12.12.29 11:19 PM (58.235.xxx.10)저두요^^*
11. 슬로우모션
'12.12.30 2:46 AM (58.224.xxx.19)ㅋㅋ 저두 낑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