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이 주무시고 가는거 좋으세요?
자주 만나요.
매달 아니 2주에 한번씩 모인적도 있어요.
남편도 불편해했지만 그래도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저희집도 자주 오세요.
엄마아빠 다투시면 전화오고 저희집에오셔서 술드시고 한풀이 하세요.
어디 여행가셨다 차끊겼다고 주무시고가시고, 뭐사러 이쪽 동네오셨다고 들리시고,친정부모가 딸네서 못자냐고 또 막무가내로 오신적도 있고...
정말 멀어서 어쩌다보면 모르겠지만 사위오시기전에 가셨음 좋겠어요.
전 시닥에 두세달에 한번 갈까말까인데 남편도 처가집식구들 불편하겠죠ㅓ
저희가 친정에 가는거랑 부모님이 오시는거랑은 다르잖아요. 거절하기도 애매하고 스트레스에요
1. ...
'12.12.29 12:21 PM (128.103.xxx.155)님이 불편하실 정도면 남편분은 더 큰 불편을 느끼고 있겠네요.
님이 알아서 중간에 조정하셔야 탈이 안 날 것 같아요.2. ㅇㅇ
'12.12.29 12:26 PM (211.237.xxx.204)시부모님도 오래 주무시고 가는건 불편하지만 하루이틀 주무시고 가시는건
싫다는 생각 안듭니다. 물론 불편하고 번거롭긴 하지만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그나마 아버지는 올해 돌아가셨고
친정엄마는 당신일이 더 바쁘신 분이라 자식이고 누구고 남의 집 질색하시는 분이라
저 결혼 20년 넘게 열손가락 꼽게 낮에만 잠깐 왔다 가시고 (그나마 딸아이 어렸을때
아기 보고 싶어서 오신것) 게다가 제가 외동 딸입니다. 그래도 안오세요 ;
친정부모님이고 시부모님이고 오시면 기쁘게 맞아주세요.
가끔 어쩌다 주무시고 가시는거라면 더더군다나;3. ....
'12.12.29 12:35 PM (110.70.xxx.146)저희 친정도 그정도 거리고 아기 보구 싶다고 엄마 자주 오시지만 신랑 있을 땐 당연 안 오시고.. 항상 신랑 오기 전에 가시고 주무신 적 한번도 없네요..
4. 지금
'12.12.29 12:38 PM (1.236.xxx.223)남편이 속으로 쌓여있지만 참고 있을꺼에요. 그러다 그게 넘치면 언젠가 표현을 하겠지요.
그렇게 되기전에 알아서 커트하세요. 싸웠다고 와서 술먹고 한풀이하고 자고 가고..
그거 배우자가 속으로 말 안하고 있어도 다 약점으로 잡히고 보여서 좋을 것 없는 거에요.
지금도 남편이 불편해하고 있네요...5. 다른세상
'12.12.29 1:10 PM (118.37.xxx.236)저희 친정 부모님과 시부모님은 결혼후 이사했을때, 집샀을때 외에는 한번도 오신적 없습니다.
1주일에 한번 시댁가서 점심먹고 오고, 친정은 저랑 딸아이만 2~3주에 한번씩 자고 옵니다.
사람 사는게 다 다르니 원글님같은 곳도 있군요. 참으로 고민되겠습니다.6. 보통
'12.12.29 1:14 P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보통 친정부모님이 사위를 어려워하는데.. 저도 시댁부모님들 주무시고 가는거 불편하기 때문에 남편은 어떤지 몰라도 알아서 중간에서 정리하거든요.. 친정부모님도 사위 있는 집에서 주무시려 하시지 않고요..
7. ..
'12.12.29 1:26 PM (211.215.xxx.116)사위가 어렵게 느껴 지지 않으신가 봅니다. 원글님 부모님께서는...
보통은 어려워 하던데...8. 원글
'12.12.29 1:50 PM (1.228.xxx.95)불편해하세요.
근데 불편해도 친정부모가 딸네서 잠도 못자냐 그런 배짱 같은게 있으세요.
제 주변만 봐도 보통 친정엄마는 사위 껄끄러워서 먼저 가신다는데
저희는 저한테 약간 통보식으로 하고 오세요.
제가 껄끄러워하면 서운해하구요....9. 동감
'12.12.29 2:04 PM (218.54.xxx.58)참습니다.기냥..할수 없기도 하고..저희 부모님은 좋으신분이기도하고 제 아이들 많이 봐주시기도 하고..근데..별로 반갑지는 않지만..기냥 참습니다.
10. destiny
'12.12.29 3:04 PM (211.246.xxx.162)나이가 들어가니 친정도 시댁도 일정 관계이상은 싫어지네요.
내 가족끼리만 지내고 싶어요.
지금같아선 아들 결혼해서 자주 오는것도 싫을것 같아요.11. ..
'12.12.29 5:05 PM (220.85.xxx.38)친정 부모님 서운해 하는 것과
남편이 불편해 하는 것..
저라면 남편을 더 배려하겠어요
부모님이 어쩌다가 아니라 그 정도면 굉장히 자주이네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05314 | 저처럼 가난에 대한 두려움이 큰 분들 계신가요? 10 | ... | 2013/01/04 | 6,404 |
| 205313 | 캐나다에 사는 새댁입니다. 마트에 가면 어떤 고기를 고르시나요?.. 4 | 새댁 | 2013/01/04 | 3,431 |
| 205312 | 핸폰을 꼭꼭 잠그고다니는 남편 7 | 궁금해 | 2013/01/04 | 2,600 |
| 205311 | 새벽에 잠 못(안) 드신 분께 글 하나 소개 드려요. 2 | 뾰롱 | 2013/01/04 | 1,804 |
| 205310 | 필독! 수개표 요구는 (펌) 4 | 수개표 | 2013/01/04 | 1,564 |
| 205309 | 잇몸치료에 조언 좀 주세요! 5 | 이가탄 | 2013/01/04 | 3,085 |
| 205308 | 렉스. 라쿤 2 | 괜히봤어. | 2013/01/04 | 1,890 |
| 205307 | 국정원녀가 오유에 썼던 글들 몇개 캡처 4 | 보세요. | 2013/01/04 | 4,006 |
| 205306 | 남푠아~~하던 대로 해! 3 | 대선멘붕에.. | 2013/01/04 | 1,791 |
| 205305 | 삼성북스가 삼성계열사인가요? 3 | 궁금맘 | 2013/01/04 | 1,358 |
| 205304 | 이 야밤에 조금은 날려 버렸어요. 1 | 우울한 기분.. | 2013/01/04 | 1,314 |
| 205303 | 우와!!! 정말 화장만으로 이렇게 변신하나요? 11 | 변신 | 2013/01/04 | 5,478 |
| 205302 | 어찌 반응해야 담부터 이런 말 안할까요? 14 | 조언주세요... | 2013/01/04 | 3,574 |
| 205301 | 부스터 어디것이 좋을까요? 5 | 궁금 | 2013/01/04 | 1,655 |
| 205300 | 푸켓 투어중 시암나라밋쇼 볼만할까요? 12 | 각종투어 | 2013/01/04 | 3,901 |
| 205299 | 혼지 고고한 척은... 5 | 배신감 | 2013/01/04 | 2,632 |
| 205298 | 헬스장 처음이에요 헬스장 복장 조언해주세요~ 11 | 배넣고싶어요.. | 2013/01/04 | 24,190 |
| 205297 | kbs 사장 길환영의 신년 헛소리 4 | 알콜소년 | 2013/01/04 | 1,700 |
| 205296 | 치과 치료는 왜 비급여로 분류되서 치료비가 비싼 걸까요? 3 | @@ | 2013/01/04 | 3,071 |
| 205295 | 아이들 비치웨어 살 수 있는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 2 | 모름지기 | 2013/01/04 | 940 |
| 205294 | 다시국물계의 다크호스를 발견했습니다! 112 | 깍뚜기 | 2013/01/04 | 20,722 |
| 205293 | 유창선박사 글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12 | 정치평론가 | 2013/01/04 | 2,871 |
| 205292 | 인터넷 사이트 비밀번호 바꾸세요! 7 | 비번관리 | 2013/01/04 | 3,261 |
| 205291 | 일본 가고싶은데 방사능땜에 못가는분 계신가요 21 | 음 | 2013/01/04 | 5,314 |
| 205290 | 식물인간이신 시부님 생신이 곧 오는데 어떡해야지요? 14 | ///// | 2013/01/04 | 2,8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