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하의 눈사람
00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2-12-29 00:21:39
IP : 110.47.xxx.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2.12.29 12:34 AM (110.47.xxx.18)2. --;;
'12.12.29 12:45 AM (58.124.xxx.148)눈사람이 보고 슬프기는 난생 첨이네요 ㅠㅠ
3. 유리랑
'12.12.29 12:53 AM (175.114.xxx.83)저도 눈사람 보고 슬프기는 처음 ㅠㅠ
4. 와락!!!
'12.12.29 12:54 AM (59.16.xxx.47)저도 눈사람 보고 슬프기는 처음 ㅠㅠ
5. phua
'12.12.29 12:56 AM (203.226.xxx.74)저도 눈사람 보고 슬프기는 처음 ㅠㅠㅠ
6. 대구에서
'12.12.29 12:58 AM (175.223.xxx.204)아....
이분들은 눈사람에게도 이런 마음을 가지게하는군요...7. 마님
'12.12.29 1:01 AM (222.236.xxx.152)저도 눈사람 보고 슬프기는 처음 ㅠㅠㅠㅠ
8. ㅠㅠㅠ
'12.12.29 1:10 AM (121.157.xxx.242)저도 눈사람 보고 슬프기는 처음 ㅠㅠㅠ
이제 자야하는데 목메여서...9. ....
'12.12.29 1:13 AM (211.215.xxx.116)그립다...
10. ..
'12.12.29 2:14 AM (116.39.xxx.114)눈물나서 또 눈 부을까봐 피해다니고 있는데..
11. 자끄라깡
'12.12.29 2:17 AM (121.129.xxx.177)저도 눈사람 보고 슬프기는 처음 ㅠㅠ
12. 긴머리무수리
'12.12.29 9:34 AM (121.183.xxx.103)눈사람을 한번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는 처음이네요..
13. 그저 눈물이
'12.12.29 12:15 PM (211.108.xxx.38)핑 돕니다.
밀짚모자와 안경......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눈사람들.14. ..
'12.12.29 12:33 PM (175.201.xxx.71)눈사람을 누가 이렇게 잘만들었나요?
두분 정다와보이세요.
이제 울지말아요..우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