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자제가 충청도 어디메쯤 있는 ,일종의 대안학교에 다니는데, 수업료가 1년에 4천만원이라네요.
기숙사비는 따로 내야 되고요.
기타 잡비,책값,용돈등등을 합하면 거진 6천만원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놀래서 입 딱 벌어지네요..
지인의 자제가 충청도 어디메쯤 있는 ,일종의 대안학교에 다니는데, 수업료가 1년에 4천만원이라네요.
기숙사비는 따로 내야 되고요.
기타 잡비,책값,용돈등등을 합하면 거진 6천만원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놀래서 입 딱 벌어지네요..
어느 학교일까요? 무지 궁금한 1인 입니다.^^
충청도 어디에 기독교에서 하는 인터내셔날스쿨 비슷한 기숙 대안학교 있던데요
대안하교= 귀족학교 입니다...
웬만한 집은 저기 못보내요... 그들만의 리그 입니다
제가 주장하다 지친게(물론 동네에서 ㅠㅠ)
대안학교를 시에서 운영하도록 하는 방안이 한국에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대안학교가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닌데....대안학교를 왜 시에서 운영해야 하나요? 그 비용은요?
그돈주고 충청도까지 보내고 싶지는 않네요
라고 제가 사는 곳에 있습니다.^^;;
쥐족학교 맞아요.
대안학교도 종류가 다양한데 보통 한달에 100 이상 들어요
거기다 입학할때 얼마간 내는데 졸업시 돌려준다고 해도 보통 다 기부하는 분위기라네요
4000 이면 시설도 좋은곳인가봐요
대안학교라도 요즘은 공부위주인곳도 많아서 대학진할률도 좋더군요
들어갈때 시험도 많이 보고요
포기...
귀족학교의 다른 이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