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아시아나 해외나가는 비행기 안에서 물건을 놓고 내렸습니다.

....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12-12-27 20:29:33

근데 아시아나에는 유실물 센타가 없나요?

 

전번을 아무리 찾아도 연결이 어렵네요.

 

비행기안에다가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을 두고 내렸는데

 

찾고 싶습니다.

 

혹시 전화번호 아시거나 빠른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02.88.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2.27 8:31 PM (59.10.xxx.139)

    대표번호에 걸어서 바꿔달라고하심 되죠

  • 2. 에고
    '12.12.27 8:32 PM (112.187.xxx.75)

    빨리 연락해보세요,
    전 아시아나 기내에 명품 선글 놓고 내린 적 있는데 나중에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 3. 원글맘
    '12.12.27 8:34 PM (202.88.xxx.152)

    지금 해외인데요

    전화가 잘 안되요..

    뭐하다보면 시간이 안맞고

  • 4. 전직
    '12.12.27 8:38 PM (119.71.xxx.188) - 삭제된댓글

    전직아시아나승무원인데요
    그비행기는 한시간반후에 바로 다시 서울로가요
    혹시 승무원이 봤음 현지 카운터 지상직원에게 넘겼거나 아님 기내에두고 다시 서울로보내요
    그럼 현지에서 체인지하는 다른 승무원팀이 메모보고 챙겨서 인천 지상직원에게 줍니다
    그런데 현지 청소하시는분이나 다른승객이 가져가면 방법이없어요

  • 5. 저두 선글라스 잃어버렸는데
    '12.12.27 9:28 PM (175.196.xxx.98)

    못 찾았어요

  • 6. ...
    '12.12.28 9:31 AM (110.14.xxx.164)

    보통은 승객내리면 청소할때 다 걷어서 분실물센터에 모아두니 출국때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007 교보문고 이거 뭔가요? 8 2012/12/28 3,184
201006 카프라 어떤 것을 사야할까요? 2 라라 2012/12/28 600
201005 카카오 스토리 볼 때 이런 괴로움도 있네요 57 카스 2012/12/28 14,997
201004 김치가 너무 비려요 1 김장김치 2012/12/28 1,511
201003 국이 끓길 기다리며, 82분들께 아침인사^^ 12 ... 2012/12/28 2,188
201002 이털남 12/27편: 민주당 소소한 뒷얘기 5 여기 2012/12/28 1,837
201001 집안 난방을 어느정도로 하는게 생활에 효율적일까요 1 가을 2012/12/28 1,105
201000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 보셨어요? 4 ... 2012/12/28 2,414
200999 벙커가 뭔가요... 5 .. 2012/12/28 2,662
200998 출산후 일년이 지났는데도 무릎이 계속 아프기도하나요? 5 2012/12/28 1,129
200997 요즘엔 새벽에 자꾸 스맛폰으로 게임을 해야 잠이오네요 ㅜㅜ 짜잉 2012/12/28 533
200996 암 재발한 친구 4 ㅠㅠ 2012/12/28 3,139
200995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이거 냄새 어떻게 빼죠? 미칠 것 같아.. 12 헬프! 2012/12/28 19,986
200994 수검표 힘든가요? 왜 안하나요? 11 2012/12/28 1,792
200993 챕터북으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5 +_+ 2012/12/28 1,117
200992 여기말고 커뮤니티 싸이트좀 추천해주세요 5 ㅁㄴㅇㄹ 2012/12/28 1,947
200991 양복입고 출근하시는 남편분들, 보온 어찌 하시나요? 내복 추천해.. 9 겨울 2012/12/28 3,719
200990 내일 남부눈15cm,송광사,선암사 가기 5 여행자 2012/12/28 1,896
200989 니트재질 털실내화 샀는데 완전 따듯해요~ 3 ,,, 2012/12/28 1,800
200988 출산후 1년,원인모를 피부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19 꼬미꼬미 2012/12/28 8,078
200987 현관 결로 5 겨울밤 2012/12/28 3,874
200986 마치 겨우 힘겹게 버티던 둑이 무너져내리는거같아요 15 수렁 2012/12/28 3,628
200985 벙커원의 추억 7 와인과 재즈.. 2012/12/28 2,543
200984 태권도의 차량 운행 때문에..좀 기분이 안 좋았는데요 7 이런 경우 2012/12/28 1,678
200983 .... 7 그럼에도불구.. 2012/12/28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