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님 트윗 올라왔어요.
1. 주는데로
'12.12.27 1:21 PM (211.247.xxx.94)네~~~~~~~~~
2. ^^
'12.12.27 1:26 PM (220.85.xxx.175)바로 주문 들어갑니다.
3. 갈수록비호감
'12.12.27 1:30 PM (175.223.xxx.30)안철수와 경제부문 토론 때 자동화 운운하던 인간이 권하는 책 수준이야 안봐도 뻔하다만
이 아저씨는 제대로 된 사과부터 해야 옳지 않나? 부부가 쌍으로 트윗질에 여념 없는 꼴이 참 .... 저런 걸 대선후보랍시고 내놨었으니.
남자답게 역사와 국민 앞에 사과부터 하시지요 문재인씨???!!!4. 이상한댓글은알아서패스
'12.12.27 1:32 PM (223.33.xxx.42)문의원께서 책 추천하시는 것 처음 봤어요.
꼭 읽을게요^^5. 전화위복이라고
'12.12.27 1:37 PM (175.203.xxx.137)오히려 예전보다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읽다만 국부론, 자본론부터 다시 꺼내 읽고
고전 인문부터 다시 읽어보려구요.
뭘 알아야 제대로 비판을 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문님도 그런 취지에서 추천을 하신거라 생각됩니다.
전화위복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니까요6. 뭐지?
'12.12.27 1:46 PM (203.249.xxx.21)저 위의 어떤 댓글과 같은 막말을
문재인후보가 들어야 할 이유가 뭔지
아햏햏7. 그런 댓글은 무시하세요
'12.12.27 1:53 PM (175.211.xxx.228)꼭 사봐야지.
8. 노란색기타
'12.12.27 1:54 PM (211.246.xxx.79)저자때문애 거부감 느끼는 분들이 계시네요.
그래도 읽어볼만한 책이기에 문님이 추천하셨다고 생각해요.
신문 TV 정 떨어지는 요즘, 독서를 많이 해볼 계획인데,
제가 읽어보고 독후감 올려드릴게요.9. 기억
'12.12.27 1:58 PM (125.182.xxx.78)175.223.30 님도 참 ㅉㅉㅉ
10. 저위
'12.12.27 2:01 PM (223.62.xxx.56)미틴 댓글 하나 있네요
11. 타이탄
'12.12.27 2:01 PM (211.234.xxx.22)주문했어요
내 머리속의 무관심을 깨기위해서...
문님이 정책을 실행하실 때
깨인 시민으로서 동참하고싶어서12. 나 이 오빠 너무 좋은 듯 ^^
'12.12.27 2:03 PM (124.54.xxx.17)문재인의원님이 이제 멘붕을 털고 함께 힘내자고 하기 시작한 거 같네요.
다시 대통령 후보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너무 멋진 분인듯---.
저도 변양균은 기억이 안좋지만 문재인님이 추천하신 책이라 주문들어 갑니다.
한 번 읽어는 보고 싶지만 책 사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사시는 곳 도서관에 검색해보시고 없으면 희망도서 신청하셔서 읽어보시길---.13.
'12.12.27 2:43 PM (115.21.xxx.183)변양균이 똑똑한 사람은 맞아요.
그래서 모씨가 물고 들어간 거죠.14. 유레카
'12.12.27 3:24 PM (115.138.xxx.10)꼭 읽어볼께요.
15. 에휴
'12.12.27 3:33 PM (211.246.xxx.163)눈치안보고 말씀하시는 외유내강이신 문님...
문님이 생각하는 세상이 궁금해서 읽어보겠습니다..
맨위에 분~사과는 선거날 해단식날 이전 트윗에서도 계속했습니다16. 우리를 위해
'12.12.27 4:41 PM (220.117.xxx.135)조금만 영약해 주실 순 없을까요?
이 시점에 변양균이라....
정동영도 그렇고 달님도 그렇고 안철수도 그렇고....
언론이 우리편이라고 보시나요?
어떻게든 책잡으려고 두눈에 불켜고 있는거... 그렇게 당하시고도 모르시는건지.....
달님에게 소원비는 우리만 똥줄 타네요......17. ..
'12.12.27 6:44 PM (211.178.xxx.50)일단은 저장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0967 | 중학교 학비가 어마 어마하네요. 9 | ... | 2012/12/28 | 4,567 |
200966 | 초등5학년아들 자기전에 습관이 생겼어요 1 | .. | 2012/12/28 | 1,594 |
200965 | 제 친구가 대장암... 1 | 암질문 | 2012/12/27 | 3,264 |
200964 | 갈색 꽈배기 롱 니트티 입고 포트럭 간 사람임다. 간단후기입니다.. 16 | 츄파춥스 | 2012/12/27 | 4,436 |
200963 | 윗층이 저녁내내 쿵쿵거려요 ㅜㅜ 1 | 미치겠어요 | 2012/12/27 | 946 |
200962 | 지금 이 시간 택배 .... 27 | 어이없음 | 2012/12/27 | 4,089 |
200961 | 식당추천해주세요.. | 대전 | 2012/12/27 | 426 |
200960 | 82포트럭파튀~ 벙커1 다녀왔습니다. 39 | 콩콩이큰언니.. | 2012/12/27 | 4,521 |
200959 | 눈팅족 포트락 후기 6 | 쩜두개 | 2012/12/27 | 3,077 |
200958 | 비정규직 딱지 떼고…서울시 공무원 됐습니다 7 | 우리는 | 2012/12/27 | 4,020 |
200957 | 벙커 후기(봉도사님 출연 직전까지) 10 | 우발적으로 | 2012/12/27 | 2,646 |
200956 | 가카가 나가기전에 형님 풀어줄려나봐요. 8 | 꼼꼼하게 | 2012/12/27 | 1,370 |
200955 | 2~3월에 날씨 좋은 해외 여행지 어디 있을까요? 투표 부탁드려.. 2 | ..... | 2012/12/27 | 3,815 |
200954 | 요 패딩 좀 봐 주세요 10 | 연말 | 2012/12/27 | 2,262 |
200953 | 며칠 있음 성형수술하는데.. 말해야 할까요? 1 | .. | 2012/12/27 | 1,209 |
200952 | 녹산교회 잘 아시는분~~ 7 | 내인생의선물.. | 2012/12/27 | 5,595 |
200951 | 위로받지못할 일을 한거같지만 위로해주세요ㅠㅠ 4 | 긍정의힘 | 2012/12/27 | 1,275 |
200950 | 부실 저축은행 연말 퇴출설... | 저축은행 | 2012/12/27 | 1,042 |
200949 | 어이가 없다~! 2 | 엘도라도 | 2012/12/27 | 1,088 |
200948 | 윤봉길의사 장손녀 윤주경의 우문현답. 39 | 애국자의피 | 2012/12/27 | 17,103 |
200947 |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 좀 해주세요 6 | !! | 2012/12/27 | 1,705 |
200946 | 새 아파트 2년 살아보고 "안사요" 했더니… .. 1 | ㅋㅋ | 2012/12/27 | 3,895 |
200945 | 봉도사는그리웠으나 보고싶지않은 민주당 14 | 가지못한이유.. | 2012/12/27 | 2,456 |
200944 | 주택 청약 통장 질문있어요.. 6 | 문외한 | 2012/12/27 | 2,219 |
200943 | 과자에 중독 되신분들 계신가여?? 14 | 중독 | 2012/12/27 | 3,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