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원으로 출발! (중간중간 업데이트 할게요)

[우발적으로]

네. 저, 힐링파티에 가려고 우발적으로 떡 맞춘 여잡니다.

지금 벙커원으로 출발해요.

도착해서 수시로 상황보고 하겠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ㅎ

[잘다녀오세요]

우발적으로님 떡 먹고싶다 ;;;

[..]

사진 찍어 올리세요....^^

즐거운....미팅 되세요.

[...]

잘 다녀오세요~ 부럽습니다.^^

[...]

우와 부럽습니다.
후기 꼭 부탁드려요~
여기에도 힐링의 기운을 전해주세요 ㅎㅎ

[...]

환생장금이 입니다.
어찌나 막히는지 두시간째 운전중.
드디어 이화사거리에 도착했어요.

[da]

가실순 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아, 가고 싶어라 !!!

[너무]

부럽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우발적으로]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
떡 들고 오느라 팔 빠질뻔 했는데 벙커 근처에 떡집이 두 곳이나 있더라는;;
일단 좀 먹고 업데이트 할게요.

스페셜땡스투: 273버스에서 떡상자 받아 무릎위에 올려주신 아주머니.

[윈터메리쥐]

우발적으로 떡맞추신거 너무 재밌어요.. 스페셜 생쓰투도.. 저도 계획대로라면 거기 가있어야하는데
둘ㅉ가 아침에 악쓰구 떼쓰구 1시간반을 진뺐더니 갈수가없네요 .. 바로 갔어도 딱 두시간 앉이있다 나와야하는데 ㅠㅠ 이놈이 한시간반을 허비시켰으니... 부럽습니다

[유지니맘]

우발적 절편 등뒤에서 맛나게 먹고 있어요
현재 약50분 가량 오셔서 맛있는 힐링 하고 있어요

[...]

오실 분 일회용 접시랑 컵 부탁드려요.

[전]

장금이님의 그 비밀이시라던 메뉴가 늠늠 궁금한거죠~~~

[우발적으로]

양껏 먹고 윗층에 커피 사러 갔더니
벙커 직원분들 미모가 ㅎㄷㄷ
현장에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중

[우발적으로]

어느분 따님인지 미모의 어린이가 절편을 맛있게 먹고 있어서 뿌듯. ㅎ

[삐끗]

오호~ 중계 쌩유!!!

[지금]

뭘 가지고 가면 좋은 지 대답 좀 해주세요

[츄파춥스]

저도 님 절편 묵고잡네요...

[저 지금 지하철]

타고 가는 중입니다
오전에 빵을 쪘는데 망.했.어.요. ㅜㅜㅜㅜ
그래서 롤케익 하나 사들고 가는 중이예요

[우발적으로]

방금 김용민님 등장.

[우발적으로]

절편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ᆢ]

뭐 사갈까요? 저같은 아줌마분들도 많으신지 궁금.

[ㅡㅡ]

아,너무너무 부러워요.
못가는 내 신세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아웅....저는 7시 넘어서 갈껀데 ㅠㅠㅠㅠ 절편 먹고싶다 ㅇㅇㅇㅇㅇ

[춤추는구름]

저도 저녁 한 6~7시 정도 도착할 듯한데 뭐 사감 될까요? 혹시 바쁨 못갈 수 있어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454223&page=1 요기 보시면 사진도 있네염

[우발적으로]

귤이나 과일류 더 있으면 좋겠어요.

[우발적으로]

저는 이 와중에 끝없이 먹고 있습니다 ㅎㅎ

[도착!]

근데 혼자 와서 외롭.... 뻘쭘 ㅎㅎㅎ

[우발적으로]

윗님 어디계세요? 전 작전상황실 문앞에.
이리 오세요.

[힝...]

나두 저기 있었으면..ㅠㅠ
힐링 많이 하시구...
저도 힐링되게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셔요!!!

[도착!]

앗 저 아까 그냥 유진맘님? 께 롤케익만 드리고
커피 잠깐 마시다가 나왔어요
어린이집 시간 때문에 오래 있을 수가 없네요 ㅜㅜ
저녁에 봉도사님 못뵈는게 아쉽네요

[우발적으로]

어떤 회원님께서 이성당 빵을 퀵으로 쏘심.
너무 먹어서 이걸 먹을 수 없다는 것이 함정. 어흑.

[우발적으로]

음식이 끊임없이 왔다가 사라졌다 다시 왔다가 합니다.
이러다 저녁까지 해결할 기세.
정의원님 8시쯤 오신다니 저는 못 뵙고 가야할듯요.

[우발적으로]

시간이 갈 수록 젊은피들 대거 등장.
회원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 되지만;
다들 맛있게 드시고 계시네요.
좀전에 매운족발도 도착했대요.

[지금 가요~]

지하철타고 가는중이에요 30분이면 도착 할꺼 같은데 필요한거 알려주세요

[우발적으로]

지금 벙커는 만석.
김용민님 잠시 포토타임 가지셨음.

[phua]

우발적으로 가지고 오신 절편 !!!!!!!!!!
이런 우발적인 분들이 어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원동력.
오랫만에 써 봅니다.

나~~~~~~
82 하는 녀자야~~ ^^

[어제]

떡도 잘 먹고 이야기도 재밌게 잘 듣고 즐거운 만남이었네요
저두 조금만 더 있었으면 봉도사님과 용민님도 볼수 있었을텐데...
몸이 넘 안좋고 넘 추워서 5시 조금 후에 나왔답니다
담에 또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획하신분 참여하신 분 모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