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의 딸은 품는데, 왜 바보의 딸은 품지 못할까

[윌]

 

뭔가 대단히 잘못된 거 같아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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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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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참 사악한 것 같아요

[ㅁㅁ]

바보란 말 거슬렸지만 그리 깊은 뜻이..

[마님]

안그래도 노정현씨 재판 기사를 보고 울컥했었네요
우리편도 친노 프레임에 갇혀있으니
저 무섭도록 독한자들에게 다시는 지지 않으리라 다짐해봅니다.

[..]

미친 나라.......독재자에 일본군 장교에....남로당 빨갱이.... 딸18이 대통령이라니....

[정말]

너무한 나라예요.
법이라는 잣대가
어찌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지요..........

[먹는데만 바뻤던거]

아닌가요....바보니깐 앞뒤생각없이 말이에요.

[병신같은]

댓글이 하나 있네요
먹긴 뭘 먹니?
나라를 통채로 해처먹는 놈들한테 그따위 얘기해보지
정말 지들 인간적으로 대우해주면 이렇게 뭣도 모르고 날뛰는 것들 때문에
가끔 인성 테스트해서 수준에 이른 사람들에게만 복지 해주고 나머지 것들은
자본의 노예가 되든 독재의 꼭두각시가 되선 날뛰든 지들끼리 치고박고 살게 냅뒀으면 좋겠어요
자격도 없는 것들 까지 챙겨주기엔 너무 짐승 같은 것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