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답답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12-12-27 02:13:41
너무 부러워요 ㅜㅜ
낼 상대방 만나서 그사람 잘못에 대해 따질려고해요
근데 짐 잠도 못자고 벌써부터 심장이 쿵닥쿵닥.. ㅜㅜ
말주변없는 소심한 제 자신이 한심스럽네요
그래서 지금 기도하는 중입니다.. 낼 딱 30분만 이정희언니로 빙의되게 해달라고.. ㅜㅜ 간절히...
IP : 203.226.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7 3:07 AM (203.226.xxx.101)

    하실 말씀을 글로 써 보세요 가지고 가셔서 읽으시든지 그렇지 않더라도 써 보시면 달라지실거예요^^

  • 2. 답답
    '12.12.27 3:26 AM (203.226.xxx.71)

    네.. 늦은시간 댓글 고맙습니다
    하여튼 조리있게 말잘하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

  • 3. 써요
    '12.12.27 5:02 AM (223.33.xxx.101)

    글로써요 ᆞ조리있게 ㅡ달라져요 ᆞ경험자

  • 4. .....
    '12.12.27 11:08 AM (175.223.xxx.214)

    글로 써서 혼자 연극해보세요. 열번 연습하면 달라집니다.
    반드시 말로 하세요. 머릿속 상상과 말은 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555 혹시 비즈폼이랑 예스폼 써 보신 분 선택 2012/12/27 2,575
199554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2008년 12월 19일에 폐지 요건몰랐지 2012/12/27 877
199553 슈페리어 골프브랜드 괜찮은건가요? 2 SJmom 2012/12/27 1,143
199552 친노에 대하여 119 풀잎사귀 2012/12/27 7,594
199551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고양이 2012/12/27 1,788
199550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전세 2012/12/27 2,094
199549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2012/12/27 4,766
199548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답답 2012/12/27 2,179
199547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토마토 2012/12/27 1,275
199546 한글 오타 짱 웃김. 10 재밌어 2012/12/27 1,925
199545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영화 2012/12/27 697
199544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me 2012/12/27 3,500
199543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이런분계시죠.. 2012/12/27 15,103
199542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1,686
199541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781
199540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3,762
199539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4,021
199538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진홍주 2012/12/27 3,757
199537 도로연수 운전연수후기[런스쿨] 도로연수 운전연수 잘하는곳 초보군 2012/12/27 1,041
199536 옆을 돌아보며 함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4 죽음의그림자.. 2012/12/27 881
199535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신 모니터 밝기 프로그램 뭐였죠? 5 삐리빠빠 2012/12/27 822
199534 문재인과 함께, 우리 다시 시작해요! 4 달님톡톡 2012/12/27 1,386
199533 지난7월 MB-임태희, 왜 미국 가 김무성 몰래 만났나? 5 픽션 2012/12/27 2,325
199532 주식 증권사에서 직접거래 6 잼업따 2012/12/27 1,257
199531 영화제목 좀 찾아주세요... 5 ..... 2012/12/27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