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러워요 ㅜㅜ
낼 상대방 만나서 그사람 잘못에 대해 따질려고해요
근데 짐 잠도 못자고 벌써부터 심장이 쿵닥쿵닥.. ㅜㅜ
말주변없는 소심한 제 자신이 한심스럽네요
그래서 지금 기도하는 중입니다.. 낼 딱 30분만 이정희언니로 빙의되게 해달라고.. ㅜㅜ 간절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답답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12-12-27 02:13:41
IP : 203.226.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27 3:07 AM (203.226.xxx.101)하실 말씀을 글로 써 보세요 가지고 가셔서 읽으시든지 그렇지 않더라도 써 보시면 달라지실거예요^^
2. 답답
'12.12.27 3:26 AM (203.226.xxx.71)네.. 늦은시간 댓글 고맙습니다
하여튼 조리있게 말잘하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3. 써요
'12.12.27 5:02 AM (223.33.xxx.101)글로써요 ᆞ조리있게 ㅡ달라져요 ᆞ경험자
4. .....
'12.12.27 11:08 AM (175.223.xxx.214)글로 써서 혼자 연극해보세요. 열번 연습하면 달라집니다.
반드시 말로 하세요. 머릿속 상상과 말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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