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아버님이

호호맘 조회수 : 4,221
작성일 : 2012-12-26 21:38:46
IP : 182.218.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멘봉일쎄
    '12.12.26 9:43 PM (117.111.xxx.236)

    어른들은 독재자의 딸이라고 생각안하더라고쇼
    박정희를 독재자가 아닌 어려운 시절에 먹고살게한 은인으로 알아요

  • 2. ...
    '12.12.26 9:46 PM (119.201.xxx.242)

    군사쿠테타로 대통령되고 독재로 장기집권하고..얘기만 들어도 후진국스럽...

  • 3. ..
    '12.12.26 9:47 PM (203.100.xxx.141)

    원글님 시아버지.....7%인가요???ㅎㅎㅎ

    냅둬요~~~~~~~~살 날도 머지 않았는데....

    저런 분에게 아무리 이야기 해 봤자........마이동풍........입만 아파요.

  • 4.
    '12.12.26 9:47 PM (115.139.xxx.25)

    재산없어 생활비 받는다는 글은 왜쓰셨나요?
    생활비 받음 본인 소신도 가질수없다는 뉘앙스네요
    게다가 식사대접하며 아버님 실망이에요 라고 말하는 무안...

  • 5. ..
    '12.12.26 9:48 PM (211.178.xxx.50)

    우리애 학교 국사샘이 애들한테 말하길.. 그 시절에 새마을 운동으로 잘살게 된게 누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국민들이 고생하고 열심히 해서 된거라고 하셨대요...
    너희도 시험공부 열심히 해서 시험 잘보면 니네가 공부 열심히 한거지 선생님이 잘한거냐구...
    열내며 얘기하셨다네요...

  • 6. 초승달님
    '12.12.26 9:50 PM (124.54.xxx.85)

    저희 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핏줄욕심이 강하고 부지런해서 독하게 돈번거라고 하시던데요.

    박정희덕택이 아니라

  • 7. 다음에 시아버님한테..
    '12.12.26 9:54 PM (112.144.xxx.214) - 삭제된댓글

    남한까지 공산화 될까봐 제5경제계획한 미국덕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더불어 특히 미국이
    우리나라발전을 위해서 ㅂㅈㅎ에게는 아무것도 못하게 했다는 사실도..함께 꼭 말씀해 주세요

  • 8. IMF 때도 그렇죠..
    '12.12.26 9:54 PM (121.162.xxx.47)

    누가 홀랑 말아먹어도 다시 일으켜 세우는게 우리 국민이죠..
    누구 덕택이 아니에요..

  • 9. 그대 그시절
    '12.12.26 10:08 PM (218.157.xxx.201)

    그시절 군사정권에 상납 안한기업 어찌하셧는지
    부산일보 만 보아도 답 나옴니다
    .
    독재는 자갈물리기도 쉽고 길들이기도 쉽지요
    여공들 밤세고 재봉돌려서 이룬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566 아이를 낳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하네요 2 외국사람들도.. 2012/12/27 907
199565 참여 정부에 대한 내용이 있는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행복이 2012/12/27 666
199564 진학사나 메가에서 전부 최초합이어야 되나요? 3 정시 2012/12/27 1,788
199563 초3-영어책읽는법좀 알려주세요~ 궁금이~ 2012/12/27 1,500
199562 정녕 한의원밖에 답이 없나요? 31 뼈속까지 추.. 2012/12/27 4,455
199561 행복핮하지않아요ᆞ남편이 없으면ᆢ합니다 6 싫다 2012/12/27 3,313
199560 자취집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는데 수리비 부담은 누가 하나요? 11 나오55 2012/12/27 5,778
199559 혹시 비즈폼이랑 예스폼 써 보신 분 선택 2012/12/27 2,574
199558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2008년 12월 19일에 폐지 요건몰랐지 2012/12/27 876
199557 슈페리어 골프브랜드 괜찮은건가요? 2 SJmom 2012/12/27 1,142
199556 친노에 대하여 119 풀잎사귀 2012/12/27 7,594
199555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고양이 2012/12/27 1,787
199554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전세 2012/12/27 2,094
199553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2012/12/27 4,764
199552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답답 2012/12/27 2,177
199551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토마토 2012/12/27 1,275
199550 한글 오타 짱 웃김. 10 재밌어 2012/12/27 1,925
199549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영화 2012/12/27 697
199548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me 2012/12/27 3,500
199547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이런분계시죠.. 2012/12/27 15,101
199546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1,685
199545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779
199544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3,760
199543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4,020
199542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진홍주 2012/12/27 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