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 아들 기말시험 점수보고 기운 없네요

비웃지마셈 조회수 : 3,478
작성일 : 2012-12-26 20:00:37

초4 인데 뭘 그러냐고 욕도 듣겠네요
요 시기에 공부도 슬슬 판가름 날 때잖아요
그래서 더 속상하고 살맛 안나네요
다른데 행복이 있겠지만
일단 학생인데 젤 기본인 공부를 못하니
기운 없어요ㅠㅠ
국어 68 수학 76 과학 70점대 기억도 안나네요
공부 못하는 아이 부모님들 마음은
어떻게 추스리시나요?
지금 아무것도 하기싫고 밥맛도 없어요 ㅠ





IP : 223.62.xxx.2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6 8:03 PM (119.201.xxx.242)

    공부를 안했겠죠..열심히 하면 성적이 안 나올 수 없는데 집중을 안했거나..초4면 공부 포기할 나이 절대 아니에요.방학동안 수학 복습 꾸준히 하고 책 많이 읽히세요..국어점수가 낮으면 다른 과목 점수도 좋기 힘들어요

  • 2. 근데 열심히 했는데 그런거에요?
    '12.12.26 8:04 PM (122.36.xxx.13)

    초등은 딴거 필요 없이 교과서만 잘봐도 올백은 아니더라도 90점 이상은 받는거 같은데요...집에서 책을 볼때 정독 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3. 초등점수는
    '12.12.26 8:05 PM (117.111.xxx.196)

    부모탓도 있다네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공부습관부터 천천히 뒤돌아봐주세요

  • 4.
    '12.12.26 8:07 PM (1.11.xxx.221)

    사회 과학 영어는 교과서만 잘보면서도 외워야 합니다. 초5딸 국어만 100점 나머지는 70점대.
    사춘기라 감정싸움도 힘들고...사춘기 부모가 읽어야할 책이나 위로가 될만한 음악 영화를
    찾아보고 싶어요.

  • 5. 이번에
    '12.12.26 8:10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제가 절대 관여 안하고 혼자 하게 했어요
    문제집 두권 사다 드렸습니다
    전 집안일 하고 공부 하는거 확인만 하고
    함께 하지 않았거든요
    이번 부터 혼자 하는 습관 들이려구요
    교과서 꼼꼼히 다봤구 문제 다풀었다고
    나를 믿으라고 했던 아이에게
    배신감 느껴져요

  • 6. 초3맘
    '12.12.26 8:11 PM (1.236.xxx.67)

    울애가 중간고사때 모든 점수가 평균보다 10점씩은 낮았어요.
    공부하기 싫다길래 그냥 적당히 했더니 성적이 뚝 떨어졌는데 본인도 그게 되게 신경이 많이 쓰였나봐요.
    기말때 제가 딱 잡고 교과서 여러번 읽고 문제집 다 풀게 시켰는데 암소리도 안하고 시키는대로 다 했어요.
    이번 기말때 평균 96점 나왔는데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겨울동안 2학기 교과서 한번 싹 다시 보고 문제집 다 풀도록 지도해주세요.
    열심히 해서 성적 오르면 그 재미에 더 열심히 하네요.

  • 7. 기운내세요
    '12.12.26 8:12 PM (211.179.xxx.254)

    아직 4학년이면 잘 몰라요. 특히 남자아이들은요.
    우리 조카 아이만 해도 그맘때쯤 한글 맞춤법도 다 틀릴 정도로 공부를 너무 못해서
    공부할 머리가 아닌가보다, 딴 길 찾아줘야하는 거 아닌가 했었는데
    그래도 그 아이 엄마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잡고 시키더니
    이번에 초등 졸업하는데 3등인가 4등인가 했다네요. 잘하는 아이들 많다는 동네구요.
    아이 본인도 성취감을 맛봐서 그런가 스스로 큰 목표도 세워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한대요.
    지금 당장이야 속상하실 테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뭔지 잘 파악하셔서
    방학 때 계획 잘 짜서 함께 노력해 보세요.

  • 8. 초3맘
    '12.12.26 8:13 PM (1.236.xxx.67)

    저도 중간고사때 혼자 하라고 뒀더니 성적이 뚝 떨어졌어요.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여쭤어 봤더니 아직은 혼자 할 때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엄마가 같이 공부해주고 확인해줘야 한다면서 그냥 혼자 하라고 두지는 말라고 하셨어요.
    일일히 관여하는것도 문제지만 그냥 너혼자 하라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라면서 그 균형을 잡기가
    참 힘들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여하튼 저도 그 말씀 듣고 한동안은 좀 참견해야겠구나.하고 있어요.

  • 9. 혼자해서 그정도면 잘한겁니다
    '12.12.26 8:19 PM (58.231.xxx.80)

    90점이상 나올려면 아직은 부모손길이 필요해요
    혼자 90점 이상 나온다면 그애는 진짜 머리 좋은거예요

  • 10. ...
    '12.12.26 8:25 PM (59.28.xxx.191)

    속상하시지요
    아이랑 매일 조금씩 예습 복습 해보세요
    교과서 목차 제목도 같이 보면서 문제집도
    매일 꾸준히 풀려서 공부하는 습관만 들이시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 11.
    '12.12.26 8:28 PM (121.147.xxx.188)

    책을 같이 읽어보세요. 읽어주시고 이야기 나누고.
    남자아이라면 더욱더.
    독서 습관은 5학년 이전에 결정이 된다네요.
    저희 아이나 주변 아이들 보면 5학년되면 책하고 좀 멀어지던데.
    책같이 읽으시고 이야기 나누시면 국어성적도 좀 오르고 그러면 다른 과목 공부하기도 좀 수월해지실거에요.
    5학년 사회가 역사라 좀 많이 어려워요.
    아이랑 역사 관한책이랑 관련있는곳 여행도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공부는 마지막에 잘하는 애가 성공한거라 생각하고 일인..

  • 12. ...
    '12.12.26 8:29 PM (175.112.xxx.3)

    문제집말고 전과 사다 주세요. 3주전부터 매일 조금씩 읽고
    전과에 있는 문제 풀어 보라하세요.

  • 13. 샬롬
    '12.12.26 8:31 PM (121.138.xxx.46)

    자~ 힘내시구요.
    우선 아이 점수가 초등 성적으로 많이 낮게 나온 것은 사실이니 문제점을 파악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수업시간에 우선 집중력이 많이 낮을 것 같아요. 나중에 담임선생님을 보시고 수업태도나 집중력등을 한번 얘기들어보심 좋을 것 같구요.
    방학때 다양한 책 많이 읽어 주시고 ,읽도록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데 이게 좋아하고 재미있는 책들이어야 하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여기저기 온라인 서점부터 오프라인까지 책들을 구입하시는게 좋겠구요. 대여도 한계가 있어서 우선 집에 책이 다양하게 있으면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초등시험은 시험기간에 교과서 읽고 문제푸는 연습하면 80점 이상 나오고 잘 외우면 90점 이상도 잘 나오거든요. 혼자하기에는 좀 이른 나이기도 하고..이번 방학때는 책을 좀 많이 읽으면서 기본적인 쉬운 문제집(4학년2학기요)단 아주 얇은 걸로 풀어 보는것도 좋겠다 싶어요^^

  • 14. 바보
    '12.12.26 8:45 PM (175.115.xxx.30)

    내년부터 꼭전과사주셔서 꼼꼼히 읽게하세요
    많이도움되더라구요 문제만푸는거보다는

  • 15. 독수리오남매
    '12.12.26 10:22 PM (58.232.xxx.184)

    아이가 공부할때 옆에 있어주세요.
    책을 소리내서 읽게 하시고~
    댓글님들 말씀처럼 전과도 좋구요.전,월간학습지 풀리는데 좋더라구요.내년에도 전과,논술잡지 포함된 월간학습지 주문해놨어요.
    방학동안 4학년꺼 복습시키시고 짬짬히 5학년꺼 예습시키세요.

  • 16. 에휴
    '12.12.27 12:24 AM (175.117.xxx.136)

    초등학교 성적이 무슨 판가름이 나요. 초등학교때 공부못하고 빌빌거리던 아이가 꾸준히 끈덕지게 공부하더니 고등학교때는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 들어갔어요.
    멀리보시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잘 하게 되어 있어요.책 많이 보게 하고요.
    그리고 하고자 하는 아이면 자세도 좋은데 지금 성적 안좋다고 너무 기죽이진 마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5349 1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4 세우실 2013/01/02 1,859
205348 초등5 남아 입을 기모 잠옷 어디서 살까요? ... 2013/01/02 855
205347 쌍용차 유가족 돕고 싶은데 4 저기 2013/01/02 1,293
205346 소개팅 또 실패했어요... 우울해서 불면증까지 오네요., 14 ㅐㄱ 2013/01/02 10,397
205345 스키장에서 든 생각 8 스키가 좋아.. 2013/01/02 3,366
205344 직장맘의 이사, 전학관련-초4 4 // 2013/01/02 2,000
205343 김태희랑 비 누가 더 아까운가요? 김태희 열애인정 했다는데..... 15 오늘도웃는다.. 2013/01/02 5,734
205342 노원구에 한정식집 추천해주세요. 2 카이져린 2013/01/02 2,715
205341 두달된 아기가 감기걸렸어요ㅠㅠ 14 서하 2013/01/02 12,367
205340 스노우부츠얼마전장터 3 패딩부츠 2013/01/02 2,091
205339 키톡에 글 올리때 사진 넣고 글 쓰고는 어떻게 하나요? 3 질문! 2013/01/02 2,114
205338 남편과 대화하고 나면 공허함... 34 ........ 2013/01/02 17,174
205337 식초 못드시는 분 계신가요? ^^ 11 저처럼 2013/01/02 2,971
205336 빅마마 이혜정의 다이어트와 겨울음식 다시보기 3 ... 2013/01/02 3,890
205335 새해 첫날부터 사고쳐주시는 남편님 덕분에 잠이 안와요... 10 ㅠㅠ 2013/01/02 4,482
205334 산천어 축제 갈때 참고 할만한 팁 좀 부탁드려요. 13 궁금해요 2013/01/02 2,281
205333 레 미제라블 이야기가 흥하길래 묻어 갑니다~~ㅋ (스포) 27 깍뚜기 2013/01/02 4,718
205332 벼룩 구질구질하게 파네요~ 10 ... 2013/01/02 5,061
205331 결혼하면 왜 갑자기 양가 가족중심으로 살게되나요? 52 그린 2013/01/02 14,214
205330 빙판길에 쇄골골절ㅠ 8 ㅠㅠ 2013/01/02 3,667
205329 송하비결 예언을 읽다 문득...... 9 .. 2013/01/02 7,470
205328 심리과학(인간의 두얼굴) 4 오소리 2013/01/02 2,584
205327 생리주기 등 보여주는 여성다이어리 앱 뭐 쓰세요? 4 ... 2013/01/02 2,440
205326 부정선거관련처벌법 폐지??? 10 왜그랬을까 2013/01/02 2,035
205325 클라이밍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3 하로동선 2013/01/02 6,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