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의 출구조사에서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 보다 1.2%p 앞선 것으로 조사된 가운 미국 정보당국인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 중앙정보국)가 문재인 후보를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간주하는 정보를 백악관에 보고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뉴스출처 http://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7241&keyword
헛소문이 아니고 사실이였네.
방송3사의 출구조사에서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 보다 1.2%p 앞선 것으로 조사된 가운 미국 정보당국인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 중앙정보국)가 문재인 후보를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간주하는 정보를 백악관에 보고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뉴스출처 http://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7241&keyword
헛소문이 아니고 사실이였네.
이상한점이 한 둘이 아니라니까..
정말 미치고 팔짝뛸이지...
미국 모르게 저질렀구만..
하여간..
입만 열었다하면.. 거짓말..
진짜 이상했어요... 김영삼아들 김현철, 정운찬... 기타 등등 거시기머시기... 알만한 사람들 전부다 문님 지지하고 나올때, 뭔가 이쪽으로 기울었구나.
더군다나, 북한이 급하게 인공위성 쏘아올린 것도 보면, 문님으로 바뀌면 대화국면으로 돌아설테니, 미리 미리 큰건 터트리고 본건데...
미국정보가 맞는거에욤.... 걔들은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얻죠.
참을 수 없다!!!!!!!!!!!!!!
1.삼성 문 50.8박48.6 2.한국리써치 문 47박42 3.KBSYTN청와대자체 3포인트 문 앞서 4.증권사정보,리서치뷰 문 50.4박 48.1 5.리서치플러스 문 50.4박 48.1 6.한국리서치 문 47.5 박 42.3
막판에 김정남.. 신천지까지..분명 기울었는데.... 쯧.
진짜 도둑맞은 거 맞네요.
마음은 광화문으로 뛰쳐나가고 있네예 ㅠㅠ
내 대통령 돌려달라고!!!!
CIA 정보력을 어떻게 신뢰 안할수있냐고...백악관에 보고할 정도면 정확한 보고를 했겟죠.
박지원 핸펀에 문재인 승리로 삼성연구소에서 결과 나온걸로 찍혀있더만
차라리 잘된거에요
단지 문재인님 5년후에 다시 한번만 더 도전해주셨음 좋겠어요...
후..............
아휴...어떻게 마음먹어야 되나요?
당일날 투표 끝나고 기분 좋아 쇼핑하다가 딸아이가 읽어주는 외신 들어보며 대세는 기울었구나..
기분좋아 회떠갖고 집으로 오던중 비보를 들었어요.출구조사..그래도 ytn 이 정확하다고 믿었는데....
삼성도 문이라 했고 ...박빙이면 엎치락 뒷치락 하는데...것도 전혀 없고 /////
고투표율임에도 저렇게 결과가 나온다는게..정말 믿기지 않아요.
가담자중 누군가 목숨 걸고 증거 갖고 양심선언하지 않는이상...이게 나올까요??
민주당도 발빼고..시사잡지보면 보수가 집권한 시기에는 항상 미스테리한 사건 몇건씩 있어요.
그래서 선거 끝나고도 게시판이랑 뉴스댓글에서 ㅈㄹ들인가 봐요.
지난 주말에 멀미나게 심했죠.
그리고 이상한건 김무성외 선거관련한 인간들 3명이 박이 당선된후 사라졌다는거........
이런 보도가 나올수 있다는 자체가 희망적으로 보이는데요
어쩜 미국이 새눌당을 괘심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암튼 박근혜 대통령 순탄하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원하는대로 목적달성이 가능할까요
쥐색히의 한수 미국도 당했군요
무인정찰기 비싼거 미국이 우리나라에 넘기려고하든데... 댓글을 보면 일본도 안쓰는 올드한거라고...하던데...
제 여동생이...6시 거의 다되어서 제게 문자 보내왔었어요...
조선일보 기자인 친구가 기사 작성중이라고...문재인 당선이라고...
ㅠㅠ
출구조사 안했다고 공식논평 했어요
삼성이 출구조사를 한게 아니라 자체 여론조사 했습니다.
삼성은 선거대 항상 합니다. 그 시나리오대로 운영계획 짜구요.
선거전 내내 자체 조사 한답니다. 울나라 어느기관보다 정보가 아주 정확한걸로 우명해요.
삼성도 한통속인데 공식논평을 하던 뭘하든
출구조사 안했다면 믿어지나요
믿는 분들이 이상
쥐가 퇴임 후를 꼼꼼이 챙김건가요?? 대통령 자리를 도둑맞은 건가요??? 진실을 김무성도 알겠죠?
모든게 다 구리군요
그날 오전 넘김서부터 방송에 내보낼 문재인의 운명 보도자료 만들어야한다고 떠들썩했었어요....
오후 3시엔 기자들 모두 구기동에 가있었잖어요...
감히, 천명을 거스른거라고 생각합니다...ㅂㄱㅎ는.
투표율 막 올라가자 김ㅁㅅ이 문재인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당선무효소송하겠다고 했던 말 기억나네요. 그 이후 상황이 바뀌었고 그는 사라졌네요. 진실은 무엇일지... 과연 진실이 세상에 밝혀질 날이 올 지...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고..
방송사 출구조사빼곤 다 앞섰어요 문님이. 다시 생각해도 너무 억울하네
도둑맞은거 같아요 ㅠㅠ
이 글 본니깐 수개표에 득달같이 달려든 이유가 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한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점술가들도 거의 달님이라고 했었는데, 미국 cia가 핫바지도 아니고!!!
제 주위에도 5년전에 한나라당 지지했던 분들도 다 문을 지지하던데 저도 아 대세는 기울었구나 생각했는데
야권이 단일화를 않했나아니면..투표율이 낮았나..
이거 두개 다 하면 야권이 이기게 되어있어요..우리나라 구조상..
더구나 정권교체의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고.. 독재자의 딸이라는 이유가 그 어느때보다도 더
선거 열기를 부채질했는데.. 진짜 질 이유를 한가지라도 찾아볼수가 없어요..
이번엔 진짜 이긴 선거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둑질해간것 같아요..
그러니까..지금 잘못된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는것 같아요..
진짜 이상해요..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도둑 맞은 기분..
도둑맞은기분....빨리 cia라도 진실을 밝혀주면 좋겠네요..하기사 미국이야 지들말 잘듣는 닭이 편하겠지요 ㅜㅜ..우울해진다...
이 뉴스 막으려고 정직원,알바들이 대거로 몰려와서 글 주고 받았구나~~
.../화요일까지는 확실히 아니에요. 걱정마세요. 문제는......
중장년층이 젊은층보다 출구조사에 응하는 비율이 적어서라네요.
정말 어떻게 안되는 걸까요?
답답하네요...
투표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못한다..
개표하는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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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2mb18.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3078
모든것이 의문투성이고.. 지금도 멘붕에서 헤어나올수 없습니다.
투표후 한달까지 투표용지 보관이래요.... 그전에 선거무효소송 해야 합니다..
지금 소송인단 모집중입니다..
아마 투표용지에는 손을 못써놨을 겁니다,
전국 수천개 투표함을 열어서 표 맞춘다는건 불가능하죠... 한두명 갖고 되는 일도 아니고
그러니 알바들이 수개표 하면 안된다고 난리 치는거죠..
수개표하면 당선인 바뀐다에 오백원 겁니다..
지살길 찾아 꼼수부린거임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슴
울화가 치밀어오름
미국 정보당국인 CIA가 문재인 후보를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간주하는 정보를 백악관에 보고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전요.sbs 개표할때 남자 아나운서가 출구조사 결과 봉투를 젤 먼저 열었잖아요. 그때 그 분 표정이 안 잊혀져요. 순간 묘하게 굳어버린 표정, 이게 아닌데? 하는 당황스런 표정, 뭐 그런게 읽혔어요. 신문기자들, 방송기자들, 아나운서들은 출구조사 결과 미리 아는 경우 많죠. 그거 대비해서 기사 미리 써두기도 하고;;
근데 3시까지 출구조사 결과는 대부분 문재인 우세였거든요. 근데 3시부터 6시까지 갑자기 박근혜 지지자가 몰려들어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었다????? 말이 안맞는것 같아요. 정말 막판 3시간 동안 미친듯이 박근혜 표만 나와야 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막판 3시간은 서울에서 투표율 엄청 올랐는데..서울표가 박근혜 표였다????
수개표 문제 이대로 넘어가면 18대 대선은 역사에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잃을게 있나요?
수개표 문제, 확실하게 해결하는 모습 보여줘야합니다!!
컴퓨터로 하는 것은 다~ 단추 몇개 눌러 flip이 가능해요
이 선거 개표 프로그램을 관할 하는 기관이 어디이며 그 기관은 결국 누구 지시를 듣겠어요?
저도 그 장면 기억납니다.
여아나운서도 그렇고 두 사람 다 화색만면에 생글거리다가 당황하는 분위기...
방송계 언론계는 물론이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층에선 대선전날 최종여론조사 결과가 3% 문재인이 앞선 결과, 세시출구조사에서 2.2% 역시 앞선 결과 다들 알고 있었어요.
때문에 경이적인 높은 투표율에 힘입어 최종결과는 당연히 문재인후보가 4% 이상의 압승일 거라고
이미 기정사실화 하고 있었거든요.
너무 뻔하고 눈 뜨고 코베인 날도둑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도무지 어떻게 해 볼 수 없이 모두 손놓고 멍한 이 상황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근데 왜 가만히 있지요? 답답해요....
어떻게 해야 하죠?
똑똑한 82 회원님들이 빨리 빨리 대책을 마련해 봅시다
촛불이라도 들어야 할까요?
어서 빨리 우리들의 대통령 자리를 다시 찾아 드리고 싶어요 ㅠ
민주당에서 뭘할수있을까요?
국정원 여직원도 그런식으로 놓쳐버리고...
그건만 제대로 잡았어도...
CBS라디오(진보방송,김미화도 딴데 까이고 여기서 라디오 진행하고) 정관용 하는 프로에서 선관위 관계자 인터뷰가 있었는데 다 수개표했고 참관인들 다 있었다고 하더군요ㅜㅠ
정관용도 인정할껀 인정하자며 답답하단식으로 얘기하고.
이게 점점 공론화되긴 하는데 그럴 가능성 없다는 식으로 결론이 나네요
CIA가 한국의 대선선거 개표과정에 부정선거의 가능성이 있다고 백악관에 보고한것도 아니고..
CIA가 사전에 문재인의 당선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백악관에 보고한게 부정선거의 근거가 될수 있나요?
개표과정에서 참관인들이 이의제기가 없었고 결과가 이렇게 나왔으니 CIA의 예측은 빗나간거죠.
그리고 투표를 먼저한 순서대로 그 투표용지가 순서대로 개표하는거 아닙니다.
섞이잖아요.
막판에 3시간동안 미친듯이 박근혜표가 안나와도 이상할거 없습니다.
그리고 투표일 이틀전부터인가? 3일전?부터는 여론조사가 금지되었습니다.
다들 박빙을 예상했었고 민주통합당에서는 문재인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이길거라고 내다봤고
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가 근소한 차이로 이길거라고 예측했지요.
제가 한말이 어디가 틀린 말이 있나요?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가 다 끝난 다음에 공개되었습니다.
그게 시간대별로 지지율 분포가 다른거지요.
그리고 16대 대선에서는 오후 3시이후 노무현을 지지하는 젊은층들의 투표참여가 폭증했었고
이번 18대 대선은 그 반대로 중장년층이 투표장으로 달려갔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런 투표결과는 뚜껑을 까서 열어놓고 그 결과에 대한 해석은 일이 벌어진 이후 사후해석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이 참 희안한게 의혹을 살만한 점이 없는데도 유언비어가 그 어느때보다 난무한다는 거에요.
이명박때는 워낙 표차이가 많이나서 그런가 이번처럼 시끄럽지 않았고
노무현때는 박빙의 차이로 이겼지만 지금처럼 별나게 시비를 걸지를 않았습니다.
전 직접 삼성 여론조사를 선거기간동안 받아봤는데요.
계속 박이 이기고 있었어요.
그리고 박이 얼마정도의 차이로 이길것을 예상하고 있었구요.
박지원 원내대표가 본 문자는 잘못된 여론조사 정보라고 하네요.
민주당내에서도 잘못된 허위 여론조사 문자땜에 선거전날까지 시끄러웠구요.
아,
그거 아시나요?
16대때도 CIA는 이회창 후보의 승리라고 했던거 ㅋ
그때 승리는 누구였나요?
이회창이었나요?
수개표합시다.
깔끔하게 하면 좋죠.
실제로 16대에 이회창 후보 지지자들 요구로 인해 재검표 했었고, 그 결과 당시 한나라당이 재검표비용 다 물어줬죠.
수개표 하면 인정하실건가요?
나중엔 그것조차 조작되었다고 하시지 않을런지;;;
저 크롬으로 보고있는데 링크 클릭하니
빨강화면 뜨네요. 악성코드.. ㅎㄷㄷ
진짜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니까요.
수개표해야해요!
제가 아는 언론사 기자들(ytn부터), 문후보 당선 예상을 오후 3시 이후부터 계속 문자로 보내줬었습니다.
(외신들은 이미 자국에 문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기사를 보냈었구요.)
심지어, 조선일보(! 다른 신문도 아닌!!)는 5시부터 문후보 당선을 토대로 판짜기 들어갔었습니다
신문사들 바보 아닙니다..
저도 신문사지인과 방송국 지인들로부터 4시경에 윗분 말씀대로 기사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실시간으로..ㅠㅠ
맞아요~~수개표 합시다.....
투표당일 언론에서 오후에 문후보가 당선 된다는거 그리고 조선일보에서도 문호보 당선을 예상하고 판짜기 들어갔다는거
전부다 헛소문임.
박빙이 예상되는 선거에서는 바보가 아니라 천재라고 해도 모르는 일임.
수개표해도 사람 매수했다고 할 사람들이라...
어쩌다 82가 이리됐는지...
여러좋은님들 키톡 보려고 매일 오긴오나 올때마다 기가 차네
또 정직원 알바타령 하것지
댓글좀쓰면 정직원시켜주나?
그리고 언론사에서 두가지 시나리오를 대비해서 기사를 준비하는것도 가능하겠지만
저녁이나 그날밤에 벌어진일이 그대로 아침에 신문으로 나옵니다.
투표결과를 확인한 다음에 밤새도록 편집하고 윤전기 돌려서 그 다음날 아침에 신문이 나오는거죠.
속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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