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매일매일 아침마다 건강함을 보이구요..
전..그에 반해...물이 전혀 안나와요..하고싶은 욕구가 거의 없구요.
일년에 정말 두세번...할정도로.
신랑은 일주일에 두번은 했으면 좋겠다 하고..
제몸이 못받아주는거 같아요..전엔 안이랬었거든요..신랑 만나기 전에 남친이랑은 제가 더 하고싶어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신랑이 한번 마사지샵에도 가고..아가씨가 해주는데도 몇번 간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제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다이어트를 여러번 했더니....아래 근육이 다 빠져나간거 같다고 신랑이 그래요..조여주는 느낌이 전혀 없다고..저 정말 남자 관계 거의 안했던 사람인데..억울한마음도 들고..어찌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