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캐서린 제타 존스가 남편의바람으로 이혼한후에
일도 육아도 사랑(20대 연하남과..)도 더 좋아진다는 희망적인얘기에요 ㅎㅎ
현실적으로 좀 이루어지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로맨틱 코메디는 원래 그런거잖아요 ㅎㅎ
그리고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기다리면서
이런 약간은 오바스럽게 희망적인? 내용의 영화도 좋더라고요
연말에는 약간 비현실적인 내용의 행복한 로맨틱 코미디가 보고싶어요..
연말에 볼만한 로맨틱 코미디 없을까요? 추천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