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92년에 2천만원이면 현재 얼마의 가치가되나요?

꼭 부탁드려요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12-12-26 04:42:32
현재 화폐 가치로 얼마가 될까요? 대략적이라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61.33.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2.26 7:21 AM (211.237.xxx.204)

    그때 졸업했었네요. 대학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급여가 한 7~80 됐어요.
    일산에 신도시가 생겼고..그때 막 아파트 분양할때였는데
    그 당시 남친(지금의 남편)이 3500만원인가 주고 아파트 한채 분양받았어요(24평)

  • 2. 중딩때
    '12.12.26 7:49 AM (110.70.xxx.144)

    그때 대전 젤 비싼곳 31평 아파트 6천이었구요 한 9년전 그집 2억에 팔고 이사왔어요 지금은 30평대 아파트 2억5천~ 하나? 잘모르겠네요

  • 3. 체감
    '12.12.26 8:08 AM (218.52.xxx.130)

    집ㅂ값으로 비교하는건 좀 무리가 있어요 엄청 올랐기 때문에..제가 그때 결혼하면서 예단을 천만원 보냈는데 ( 당시 보통 수준) 요즘은 이천만원..결혼식 식대도 같은곳이 두배가량 올랐네요.. 4천만원 정도로 보면 될듯합니다

  • 4. ....
    '12.12.26 8:22 AM (218.236.xxx.183)

    부동산으로 비교하면 서울에 변두리 작은평수 하나 가격정도 되고 그게 지금 이억 가까이 되니
    비교하기 그렇고 괜찮은 회사원 월급이랑 비교하면 한 네다섯배 돤다고 봅니다

  • 5. willcat
    '12.12.26 9:17 AM (24.30.xxx.149)

    이자율 8% 복리하면 9300만원 되네요.. 이자율이 그 기간동안 변동이 심해서 정확히 하려면 이자율을 알아야되요 불펜에서 박근혜 6억할때 어떤 분이 계산하셨었는데

  • 6. 91년에..
    '12.12.26 9:23 AM (218.234.xxx.92)

    91년에 대우 좋은 중소기업에서 월급으로 55만원 받았어요. (지금하고 달리 그때는 중소기업들이 연봉이 더 좋거나 대기업과 같았어요. 대기업하고 현격한 차이가 벌어진 건 90년대 후반 들어가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400 그릇에 관한질문입니다..답변 꼭 부탁드려요~(웨지우드.로얄 코펜.. 7 벨르 2012/12/26 1,947
199399 요새 차많이 막히나요?과천에서 파주 2 운전 조언부.. 2012/12/26 654
199398 계속 이대로(초등3학년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해도 되는.. 3 .. 2012/12/26 1,304
199397 알로에젤을 얼굴에 매일 발라도 되나요??? 3 호떡^^ 2012/12/26 8,985
199396 백내장,심장질환,체중증가<- 일본 원전사고후 현재상.. .. 2012/12/26 890
199395 버버리키즈 사보고 망설이고있어요 22 엄마 2012/12/26 4,045
199394 카스 들어가면 기분이 좀 그래요.. 23 ........ 2012/12/26 5,469
199393 자궁경부암 검사 6 ........ 2012/12/26 2,026
199392 이명박 vs 박근혜 13 무명씨 2012/12/26 1,585
199391 명의빌려주는것 7 2012/12/26 1,774
199390 딤채 160리터 1 용량고민 2012/12/26 1,690
199389 박당선자: 5년간 내내 도심재개발 사업 5 ... 2012/12/26 1,808
199388 상대방측 보험 청구중인데 제가 가입한 보험 혜택 받을 수 있.. 2 마리아 2012/12/26 508
199387 타임지에 기사로 한국젊은이'menboong'상황 15 슬로우모션 2012/12/26 4,664
199386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 2012/12/26 386
199385 건강보험 질문요~~ 3 건강보험 2012/12/26 622
199384 남편이 이혼하자고 집을 나갔는데 이혼하기 싫어요 14 고민 2012/12/26 9,697
199383 옆집 피아노 짜증나요 3 이해할수도있.. 2012/12/26 1,386
199382 비위가 넘 좋은 내가 싫다 12 우아한 여자.. 2012/12/26 3,293
199381 전세 살다 전세 가는데, 계약금과 잔금 받기 어려운건가요? 5 전세금 2012/12/26 1,624
199380 엄동설한에 난꽃이 피었어요. 1 바느질하는 .. 2012/12/26 592
199379 달력하나가 안들어오네요ㅠ 8 2013년 2012/12/26 2,028
199378 대학생 하숙?원룸? 15 어떤게 나을.. 2012/12/26 2,371
199377 문재인님 광고건 안내글입니다..중요한 안건있어요. 47 믿음 2012/12/26 3,263
199376 연말에 전라도(군산,전주,진안)가보려는데 춥지 않을까요? 13 덜덜덜 2012/12/26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