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하나도 안다니고 집에서 제가 조금씩 가르칩니다.
저 직장생활하구요
이번 3학년 겨울방학때
영어, 수학은 놔두고
다른 과목
3학년거 다시한번 복습하는게 나을까요?
문제집 미리사서
4학년거 미리 풀어보는것이 나을까요?
능력별로 없는엄마지만, 아직 학원보낼형편이 못되어서
제가 가르치고 있는데
도움좀 많이 주실래요?
사랑해요 82
언제나 저의 지지대입니다.
학원을 하나도 안다니고 집에서 제가 조금씩 가르칩니다.
저 직장생활하구요
이번 3학년 겨울방학때
영어, 수학은 놔두고
다른 과목
3학년거 다시한번 복습하는게 나을까요?
문제집 미리사서
4학년거 미리 풀어보는것이 나을까요?
능력별로 없는엄마지만, 아직 학원보낼형편이 못되어서
제가 가르치고 있는데
도움좀 많이 주실래요?
사랑해요 82
언제나 저의 지지대입니다.
다른 과목은 놔두고, 영수하세요.
영, 수는 학원 반드시 다니시구요..특히 영어...
그리고 평소에 책많이 읽도록 하시구요. 복습은 학기중에 하도록 하시면 됩니다.
전과를 사서 그날 배운것 집에 와서 한 번 읽어보도록 하시면 되구요.
예체능 초등때 많이 하도록 하면 좋아요. 운동 1가지, 악기 1가지 꼭 어느 수준으로 하게 하니
커서도 스트레스받을 때 운동, 악기로 풀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책읽기가 사회역사과학
공부입니다 수학은 얇은 책으로 복습해도 좋고
선행용으로 나온 얇은 문제집사서 하면 되고요
영어는 매일 매일 소리내어 읽도록 하세요
어릴때 소리내는 연습안하면 고학년가서는
소리내는 걸 싫어하는 버릇고칠 시간도 없고 잘 되지도 않더라구요
꾸준히 학원시키세요.비싸고 시설좋고 이런거 다필요없구요..다만 언어이기에 혼자하는건 한계가 있기때문입니다.수학은 3학년 심화와 4학년 개념선행 둘다하면 좋지만 두개가 벅차면 전학년 심화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물론 아이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려면 영수해야지 왜 디른과목을??
다는과목은 학기중 혼자할수있잖아요.
공부보다 아직초등이니 예체능하나 해즌시는게
멀리봐서 좋아요
전 영어 조기 교육에 회의적이에요.영유 나오고 대형어학원 다녀도 실력 형편 없는 애들 정말 많아요.국어능력이 가장 중요하니 책읽기,한자는 반드시 챙기시고 수학은 잘 모르겠지만 주산,암산은 배우는 게 좋구요.초등대상 학원간사들 자질 너무 떨어져서 전 제게 아이가 있어도 보내지 않을 거구요. 걱정 마세요. 다만 지적 호기심 자극 계속 해주세요.
왜 영어 수학이 아닌 다른 과목을 복습시키려고 하세요? 4학년부터 수학이 많이 어려워져요 4학년 수학 예습하면서 소수 분수 어려워하는 부분 복습시키세요
꾸준히 작은양이라도 습관들이는게 중요합니다
큰아이 중2입니다
학원 전무하고 방학엔 열심히 놀러다닙니다
유명 리조트 투어합니다
그리고 습관대로 꾸준히 하다보니
지금 전교 2프로 안에서 놀고있어요
너무 많이 시키면 아이가 지쳐요
왜 영수 학원가란 댓글이 많죠?
애가 평소 수학 잘하면 문제집 사서 4-1학기 정도 선행하세요. 씨매쓰 생각수학 한학기 선행용으로 좋구요. 아님 문해길 같은 문제집도 좋구요.
수학 자신감 없음 연산연습 하고 방학중 수학복습.
영어는 쉬운 리더스 시리즈 골라 하루 한권이라도 듣고 따라 읽히고 남는 시간은 책 많이 읽음 될듯.
저희 아이도 3학년인데 윗분들 조언 감사합니다.
제 아이도 3학년인데 학원은 피아노랑 태권도만 다녀요. 앗, 화상영어도 하는군요.
수학이나 영어 학원 다녀야 하나요? ㅠㅠ 중학교 올라갈 때 보낼 생각이었는데..
수학 선행은 안 시키고 방학 때 이전 학기 심화만 시켰는데.. 갑자기 걱정되네요....
제 초3딸은 피아노 수영 미술만 다니다가 얼마전 공부하는 학원 다니고 싶다해서 영어 다녀요. 미교과서3.2라 어러워보이는데 지가 원해서 다니니 완전 좋아하네요. 상태를 보다 열심히 안 하는거 같음 바로 그만 다니라고 해야지...ㅋ
수영은 추워서 그만 두었고 유스센터에서 한국사 특강신청했어요.
수학은 일년 선행 저랑 해봤는데. 이해 할 수있는 폭이 한정적이길래 이번엔 욕심 안 부리려구요. 그냥 푸는데까지만.
저희 아이도 학원않다닌지 반년됬는데 너무 행복해하는대신 제가 너무 불안해요
애아빠도 아침에 물어보더라구요
괜찮겠냐구...
고민이에요
한자공부 댓글있는데요
저도 강추드려요
한자어만 알아도 국어 사회등 기본적인 독해능력이 좋아지고 그게 바로 공부실력이 되더라구요
좋은 소설 하나 골라서 ㅡ몽실언니같은.
방학내 천천히 정독시키면서 같이 감상ㅡ매일 조금씩 소리내어 같이 읽으면 더 좋더군요.
수학은 문제집하나 얇은거로 조금 선행해도 좋을듯하고.
영어는 실력을 몰라 뭐라 드릴 말씀없는데.. 안할순 없구요 학습지정도 하면 기초는 되지 싶네요. 엄마가 봐준다면요
조언 다듣자면 영수 그리고 한자
운동도~~피아노도하면 적어도 다섯개이상이네여~!;;
영어는 안하셨다면 당장이라도 시켜야 할거같구요
수학도 어려워지니 흥미떨어지기전에 꾸준히 해야할거같아그래도 가장중요한건 책읽기~!!
초등학교 공부법 저도 잘보고 갑니다..^^
영어와 수학은 엄마가 잘 되신다면 집에서 봐주셔도 좋겠지요.
하지만 학원을 보낸다는 게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하는 분들,
아이와 잦은 마찰을 빚느니 학원가서 아이가 만족하는 경우도 있어요.
엄마는 더이상 집에서 아이에게 공부스트레스 주지 않아도 되구요.
엄마표 공부가 잘 맞는 아이가 있지만
학원 잘 맞는 아이도 있어요.
문제는 엄마와 아이의 성향이 제일 중요한 거지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문제 이해가 잘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한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한다 생각하는 아이들 중 크게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미리 해두는 것 또한 각자의 선택이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3158 | 구내염의 예방과치료 1 | .... | 2013/02/27 | 1,067 |
223157 | 박시후... 조공 관련 30 | 셀프 | 2013/02/27 | 17,509 |
223156 | 정말 | ᆞᆞ | 2013/02/27 | 386 |
223155 | 카메라 고수분덜 고견부탁해요 1 | 넥스어떤걸... | 2013/02/27 | 677 |
223154 | 이런 엄마 피하고 싶네요 14 | 학교 | 2013/02/27 | 5,312 |
223153 | 강북에서 산책하며 걷기 운동할만 한 곳 어딜까요?? 11 | 운동 | 2013/02/27 | 1,376 |
223152 | 안*르센 쥬니어 화장대 사신분~ 1 | 초등새내기 .. | 2013/02/27 | 1,096 |
223151 | 지역 난방 이신분들,,온수 뜨뜻하신가요? 5 | berry | 2013/02/27 | 1,753 |
223150 | 어제 휘슬러 르쿠르제 냄비요리 하는것 보셨어요 7 | 티비 | 2013/02/27 | 3,296 |
223149 | 기침이 너무심해서 약도 듣질않네요ㅠㅠ 33 | 기침 | 2013/02/27 | 6,661 |
223148 | 이탈리아 가보신분들~~ 9 | 자갈치 | 2013/02/27 | 1,435 |
223147 | 이숙영의 파워FM애청자들과 단체카톡중이에요.. 3 | 독수리오남매.. | 2013/02/27 | 1,490 |
223146 | 홈앤쇼* 서비스 체계가 너무 후져요 1 | ... | 2013/02/27 | 1,427 |
223145 | 병원비 천만원 나왔어요 35 | 천만원 | 2013/02/27 | 26,675 |
223144 | 안산동산고에 대해서 5 | 예비중엄마 | 2013/02/27 | 1,765 |
223143 | 오늘 새벽 잠이 깨어 잠든 남편의 6 | 음... | 2013/02/27 | 1,936 |
223142 | 일반세제/ 드럼세제 2 | 봄 | 2013/02/27 | 1,011 |
223141 | 뭘 하든 소리가 나는 남편 13 | 시끄러워 | 2013/02/27 | 2,530 |
223140 | 아침부터 끝내주는거 보고 왔네요 8 | 달빛 | 2013/02/27 | 3,158 |
223139 | 이번 연휴에 여행가시는 분 | 봄이다 | 2013/02/27 | 519 |
223138 | '유신반대' 인명진 목사 등 6명 재심개시 결정 | 세우실 | 2013/02/27 | 383 |
223137 | 초등고학연 인강으로 어떻게 공부하나요? 1 | 초등맘 | 2013/02/27 | 594 |
223136 | 전기렌지 vs 쿡탑 어느게 나을까요? 2 | 질문 | 2013/02/27 | 7,737 |
223135 | 간호과 1년 남겨두고 그만 다니고 싶다는 딸, 어떤 조언을 해야.. 31 | *** | 2013/02/27 | 7,208 |
223134 | 농협 인터넷뱅킹 열리나요? 1 | ... | 2013/02/27 | 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