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이 죽은 해에는 결혼식을 하지 않는 게 맞나요?

잔치녀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12-12-25 09:50:15

나이가 이제 곧 30대 중반입니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는데 남자 사정때문에 2년 후에나 결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러려니~ 하는데

 

오늘 저희 엄마 말씀이

 

만약 그 해에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결혼을 못하는 거다, 이러시네요

 

할머니 연세가 86...2년 후면 88이십니다.

 

아직도 정신이 멀쩡하시니 오래 사실텐데, 싶다가도

 

사람일이 어찌될지 모르니 묻고 싶습니다

 

본래 상을 치룬 그 해에는 결혼식을 하지 못하는 겁니까?

 

어떻게든 그 해에 결혼을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원래 그런가요?

IP : 113.131.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5 9:52 AM (110.14.xxx.9)

    하하랑 별은 부모임종전에 약식결혼하고 혼인신고해자너요 그리고나서 정식결혼식.

  • 2. ...
    '12.12.25 10:00 AM (222.121.xxx.183)

    상중이라는 의미도 있구요..
    요즘은 장례 치르고 부의금 받고 또 축의금 받으면 민폐라서 그러기도 합니다만.
    고인이 아주 많이 바라던 결혼이면 하기도 합니다..

  • 3. ..
    '12.12.25 10:27 AM (1.225.xxx.2)

    예전에는 관혼상제가 집안이 휘청~ 할만한 큰 일이었지요
    그래서 그런 큰 일을 한해에 두 번 안하고 한숨 돌려 하나는 늦춰한다는 의미로 그런 말이 나왔습니다.
    한해에 자식 둘을 치우는것도 아니라고 했잖아요?
    요새야 그런거 안 따지지요.

  • 4.
    '12.12.25 1:28 PM (110.70.xxx.122)

    예전에야 부모님 상 당하면 삼년상이라고 묘소 옆에 움막짓고 3년간 거기 살았으니 결혼은 커녕 부부관계도 불가하고 그 때 태어난 아이마저 천대받았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요새야 뭐 그런가요.
    장례와 결혼 같이 하면 부조금 내는 분들 힘들다고 한번에 지인들을 절반씩만 부르기도 하고
    고인이 정말 바라던 결혼이면 같은 해에도 그냥 하기도 하고 음력으로 해 넘겼다고 형식만 갖추기도 하고 그러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031 김성주 4천억은 해주고 소상공인 대출 자금은 없답니다 7 앞으로 5년.. 2013/01/03 2,826
206030 옷걸이 사려고 하는데요 1 질문 2013/01/03 1,395
206029 의료실비보험 갱신과 민영화기사다. 이거 보시고 의견좀 내주라. 4 실비 2013/01/03 1,967
206028 가리비생물 2 질문 2013/01/03 1,212
206027 이건희가 생각보다 아주 자상한 아버지였군요. 32 ... 2013/01/03 18,257
206026 급질 카드 무이자 할부 2 질문있어요 2013/01/03 1,594
206025 깡통전세집 주인의 후순위 대출 3 ..... 2013/01/03 2,125
206024 그냥 저질인 줄 알았더니..2012 대선보도 "역대 최.. 2 yjsdm 2013/01/03 1,871
206023 영풍제지 창업주,35세 연하 부인에게 회사 넘겨. 19 ,, 2013/01/03 10,953
206022 요가 동영상 추천해주세요!!! 6 준준 2013/01/03 4,280
206021 슬로우쿠커로 닭죽 잘 되나요? 8 아침에. 2013/01/03 4,483
206020 제가 분양보낸 고양이가.. 버려진 것 같아요. 26 그리운너 2013/01/03 6,775
206019 안먹는키위5개 1 뭐만들지 2013/01/03 962
206018 [믿음님의 전달사항] 줌인줌아웃에 시사인 광고시안이 있습니다. 3 우리는 2013/01/03 1,537
206017 화천군수, 이외수 비난여론 "대응가치 없다" 무명씨 2013/01/03 1,611
206016 미혼 여성인데 DSLR 카메라 동호회 취미로 가입해보면 어떨까요.. 3 ... 2013/01/03 2,792
206015 방문 주산 시켜보신 분들 어떠세요? 6 아휴 2013/01/03 2,940
206014 [광고공지]전남일보에 넘길 기사자료입니다.-여울목님 재능기부- 20 믿음 2013/01/03 3,548
206013 비만이라도 이뻐요. 10 내멋에 산다.. 2013/01/03 4,554
206012 영어학원 오픈하는데 무슨선물해줄까요? 3 ㄹㅁ 2013/01/03 1,423
206011 짜짜로니에 양파를 넣어 볶았더니.....! 24 포로리2 2013/01/03 7,731
206010 음악 크게 틀면 윗집에 들릴까요? 4 열받아 2013/01/03 2,149
206009 자동차에 썬팅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1 새차 2013/01/03 1,654
206008 근데 김병만 제정신 인가요? 57 ... 2013/01/03 27,909
206007 요즘 중학생입학하면 무슨 가방을 주로 멜까요? 2 ... 2013/01/03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