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혼을 팔아먹은 논객 윤창중

맛있는행복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2-12-25 01:58:03
영혼을 팔아먹은 논객 윤창중...

윤창중은 고민끝에 영혼을 팔아먹다...

출처...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6907.htm
l
".....지난 21일 한 종편에 출연한 그는 ‘인수위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여보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 영혼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건 치욕적인 거예요. 
윤봉길 의사보고 이제 독립됐으니까 문화관광부 장관 하라는 것과 똑같은 거예요”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24일 오후 블로그에 올린 ‘박근혜 당선인 돕는 게 애국이란 글에서 
“지독한 고민 속에서 결심했다. 저는 거절하려 했다. 입에서 침이 마르게 주저했지만, 
박 당선인의 첫번째 인사인데 이를 거절하는 건 참으로 힘들었다”고 말을 바꿨다....."


에휴~~
이런  비러머글...... 청와대꼴 잘 돌아간다...
IP : 118.216.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2.25 2:07 AM (124.111.xxx.39)

    누군가는 어쩌면 ㅂㄱㅎ가 잘 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첫번째 인사에서 수준을 보여줬죠...

  • 2. ^^*~
    '12.12.25 2:15 AM (211.108.xxx.205)

    두고봐야 알죠!

  • 3. 콩콩이큰언니
    '12.12.25 2:23 AM (219.255.xxx.208)

    있기나 했나요?

  • 4. 이사람은
    '12.12.25 2:28 AM (218.236.xxx.82)

    아무나에게 다 여보세요라니.....화법 엄청 특이하네요.

  • 5. twotwo
    '12.12.25 2:30 AM (218.209.xxx.52)

    지난 총선때 김용민에게 했던걸 왜 윤창중에겐 안하는지 소가 넘어갈 일이죠?

  • 6. 영혼은
    '12.12.25 3:29 AM (211.194.xxx.153)

    고등동물에게만 있지 않나요.

  • 7. ㅋㅋ
    '12.12.25 9:20 AM (223.62.xxx.84)

    윤봉길의사랑 지랑 다르다는거 인증한거임

  • 8. ...
    '12.12.25 11:15 AM (218.234.xxx.92)

    그런데 이렇게 지적해봤자 부끄럽다거나 민망한 걸 몰라요. 그래서 뭐? 이런 강심장이라...

  • 9. 아이고
    '12.12.25 11:27 AM (118.33.xxx.238)

    '논객'은 무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549 진학사나 메가에서 전부 최초합이어야 되나요? 3 정시 2012/12/27 1,777
199548 초3-영어책읽는법좀 알려주세요~ 궁금이~ 2012/12/27 1,489
199547 정녕 한의원밖에 답이 없나요? 31 뼈속까지 추.. 2012/12/27 4,446
199546 행복핮하지않아요ᆞ남편이 없으면ᆢ합니다 6 싫다 2012/12/27 3,298
199545 자취집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는데 수리비 부담은 누가 하나요? 11 나오55 2012/12/27 5,734
199544 혹시 비즈폼이랑 예스폼 써 보신 분 선택 2012/12/27 2,565
199543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2008년 12월 19일에 폐지 요건몰랐지 2012/12/27 869
199542 슈페리어 골프브랜드 괜찮은건가요? 2 SJmom 2012/12/27 1,132
199541 친노에 대하여 119 풀잎사귀 2012/12/27 7,577
199540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고양이 2012/12/27 1,772
199539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전세 2012/12/27 2,075
199538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2012/12/27 4,750
199537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답답 2012/12/27 2,169
199536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토마토 2012/12/27 1,258
199535 한글 오타 짱 웃김. 10 재밌어 2012/12/27 1,911
199534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영화 2012/12/27 684
199533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me 2012/12/27 3,484
199532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이런분계시죠.. 2012/12/27 15,092
199531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1,678
199530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770
199529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3,744
199528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4,000
199527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진홍주 2012/12/27 3,740
199526 도로연수 운전연수후기[런스쿨] 도로연수 운전연수 잘하는곳 초보군 2012/12/27 1,030
199525 옆을 돌아보며 함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4 죽음의그림자.. 2012/12/27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