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말인지 7월초인지 200 여돈 샀어요
3800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지금 팔면 원금 빼고 천만원 이상 남는데 갈등되네요
천만원이면 적은돈은 아닌데...
살때는 그냥 분산 투자한다고 별기대 안하고 산건데
한두달 사이에 천만원 시세라
이정도면 된것도 같고...
더놔두면
더 차익이 날까 싶기도 하고
팔면 올라 버림 어떻게 하지
별별생각되네요
천만원이면 부자가 보기엔 푼돈일지 모르지만
우리수준엔 단기간에 목돈이고 큰돈이라 고민됩니다
뭔가 알고 있는 고수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