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몰리고 있잖아요
아마 별거?
아니면 우재의 미국행?
이렇게 되지 않을까
결국 서영이는 시댁도 나오고 그 로펌도 나와서
가난한 이들을 돕는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지 않을까
(고딩때 친구가 아마 힘이 되어 주겠죠)
그러다 우연히 아버지를 변호하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극적으로 화해하게 되고
우재도 그 가족의 진실을 알게되면서
모두다 해피엔딩
하하
위기에 몰리고 있잖아요
아마 별거?
아니면 우재의 미국행?
이렇게 되지 않을까
결국 서영이는 시댁도 나오고 그 로펌도 나와서
가난한 이들을 돕는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지 않을까
(고딩때 친구가 아마 힘이 되어 주겠죠)
그러다 우연히 아버지를 변호하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극적으로 화해하게 되고
우재도 그 가족의 진실을 알게되면서
모두다 해피엔딩
하하
아버지를 변호해요?
아버지가 무슨죄지었어요?지금?도피중인거임?
서영이 우재와 이혼하고, 암 걸린다는 카더라 있네요..
가 몸이 안좋은 딸에게 뭘 이식해준다는 소릴 들었어요.
우재의 달라진 행동을 지속할것이고, 어찌하다 우재가 알고 있다는걸 알고 차갑게 모든걸 정리하고 집을 나감. 그 사이 어쩌다 하늘을 봐서 임신이 된걸 집 나간후에 안다. 미경이 오빠에게 서영의 가정사애 대해서 말하고 남동생 아버지랑 찾아와서 머 빌던지 사정을 하다가 서영을 이해하게 된다. 몇년이 흐른 후 서영이 혼자 아이를 키우며 국선변호사로 지방서 일하는것을 알고 ...하여간 해피엔딩이 된다. .... 요게 제 생각입니다.
남편이 끈질기게 봐서 어쩔수없이 오며가며 대충 보고 있는데.......너무짜증나요.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9553 | 그때 대통령은 전두환 9 | 스마일 | 2012/12/27 | 1,380 |
199552 | 새삼스럽지만 역시나 | 한마디 | 2012/12/27 | 447 |
199551 | 아이를 낳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하네요 2 | 외국사람들도.. | 2012/12/27 | 894 |
199550 | 참여 정부에 대한 내용이 있는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 행복이 | 2012/12/27 | 657 |
199549 | 진학사나 메가에서 전부 최초합이어야 되나요? 3 | 정시 | 2012/12/27 | 1,777 |
199548 | 초3-영어책읽는법좀 알려주세요~ | 궁금이~ | 2012/12/27 | 1,489 |
199547 | 정녕 한의원밖에 답이 없나요? 31 | 뼈속까지 추.. | 2012/12/27 | 4,446 |
199546 | 행복핮하지않아요ᆞ남편이 없으면ᆢ합니다 6 | 싫다 | 2012/12/27 | 3,298 |
199545 | 자취집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는데 수리비 부담은 누가 하나요? 11 | 나오55 | 2012/12/27 | 5,734 |
199544 | 혹시 비즈폼이랑 예스폼 써 보신 분 | 선택 | 2012/12/27 | 2,565 |
199543 |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2008년 12월 19일에 폐지 | 요건몰랐지 | 2012/12/27 | 869 |
199542 | 슈페리어 골프브랜드 괜찮은건가요? 2 | SJmom | 2012/12/27 | 1,132 |
199541 | 친노에 대하여 119 | 풀잎사귀 | 2012/12/27 | 7,577 |
199540 |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 고양이 | 2012/12/27 | 1,772 |
199539 |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 전세 | 2012/12/27 | 2,075 |
199538 |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 | 2012/12/27 | 4,750 |
199537 |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 답답 | 2012/12/27 | 2,169 |
199536 |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 토마토 | 2012/12/27 | 1,258 |
199535 | 한글 오타 짱 웃김. 10 | 재밌어 | 2012/12/27 | 1,911 |
199534 |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 영화 | 2012/12/27 | 684 |
199533 |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 me | 2012/12/27 | 3,484 |
199532 |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 이런분계시죠.. | 2012/12/27 | 15,092 |
199531 |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 겨울 | 2012/12/27 | 1,678 |
199530 |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 정권교체 | 2012/12/27 | 770 |
199529 |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 나비부인 | 2012/12/27 | 3,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