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왜이렇게 싫죠?
가식적이라서 더 싫고..
컨셉이라고 해도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는 현영씨 데뷔초에..
퀴즈 프로그램에서 그 무표정한 얼굴과..
나즈막한 저음 목소리가 생각나서 더 가식적이라고 생각이 드나봐요
그때 정말 충격이었거든요.
현영씨 목소리가 원래 저렇게 하이톤에 오버인줄 알았는데
그 프로그램 보니까. 아니더라구요
근데 오늘 나오셨는데
간만에 활동을 하셔서 그런가
정말 오늘 목소리랑 표정은 보기 싫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