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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리스마스 이브 ..방구석..이게 뭐야 ㅜㅜ

아아악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12-12-24 23:00:50

크리스마스 이브..

혼자 원룸 사는 나는

이게 뭐야!!!!!!!!!!!

나도 남자친구라는 생물과 이브를 즐기고 싶다

커허어....ㅜㅜ

IP : 112.168.xxx.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4 11:04 PM (180.228.xxx.221)

    남자친구라는 생물이요? 그거 상상속의 생물 아닌가요? ㄷㄷㄷㄷㄷ

  • 2. 뭐요?
    '12.12.24 11:05 PM (211.234.xxx.126)

    그게 먹는거요?

  • 3. 뮤즈82
    '12.12.24 11:09 PM (222.96.xxx.25)

    저도 집사람 이라는 생물과 같이 있는데 따로 놀고 있어요...전 82..집사람은...드라마...ㅠ.ㅠ

  • 4. ..
    '12.12.24 11:12 PM (203.100.xxx.141)

    크리스마스가 별 건가요???

    종교인들이나 예배당 가서 예수 탄생 찬양하는 거지.......

    조용한 연말 보세요.ㅎㅎㅎ

  • 5. 응?
    '12.12.24 11:12 PM (61.99.xxx.70)

    집 사람이라 하심은
    그럼 뮤즈님은 바깥분? 이셨어요?

  • 6. 띵이
    '12.12.24 11:20 PM (121.190.xxx.186)

    각자 한잔하고 계시다오
    거실과 방
    상상이되오? 낮에 한 네판 쯤 붙고ᆢ
    ㅋㅋ

  • 7. ..
    '12.12.24 11:25 PM (1.225.xxx.2)

    식구 넷이 각자 자기 방에서 컴 끌어안고 컴질 중입니다.

  • 8. 신랑
    '12.12.24 11:29 PM (211.246.xxx.174)

    칭구들이랑 이브 즐기고 전 안자는 아이들 재우느라 ㅠㅠ

  • 9. ...
    '12.12.24 11:29 PM (218.234.xxx.92)

    불펜 추천. 거기도 보면 '여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는데,
    서로서로 다른 데서 찾고 있는 듯함. 남자 많은 사이트 가입 왕추천함. (일베는 빼고')

  • 10. 남자
    '12.12.24 11:31 PM (119.66.xxx.13)

    저도 시커먼 남자들이랑 놀다가 이제 들왔습니다.ㅜㅜ
    우리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그 순간은 함께 하지 말자고 해서ㅠㅠ
    아, 진짜 왜 우리는 이렇게 어긋나는 건가요?

  • 11. 커다란
    '12.12.24 11:32 PM (112.171.xxx.126)

    프라이팬에 매콤달콤한 김치볶음밥 만들어 먹으며 컴 앞에 앉아 있어요.

  • 12. 야자수
    '12.12.24 11:43 PM (211.234.xxx.62)

    크리스마스는 그저 넘의 생일일뿐..
    석가탄신일은 그냥 지나가면서 예수생일엔
    왜 다들 좌절모드들이신지...ㅠㅠ

  • 13. 나무
    '12.12.24 11:44 PM (211.234.xxx.126)

    관세음보살~~~

  • 14. ㅋㅋ
    '12.12.24 11:54 PM (211.234.xxx.60)

    날이 추우니 36.5도의 난로가 필요하니까요^^;;짝이 있어도 이날은 왠지 여럿이서 어울려야할것같은 분위기..

  • 15. ...
    '12.12.25 12:05 AM (61.105.xxx.31)

    전 선거 이후.. 아무것도 하기 싫고.. 오늘 나오라고 하는 친구의 요청도 씹고.
    내일 만나자는 아는 언니의 요청도 씹고,..
    그냥 모든게 만사가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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