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랜저 타시는분께 여쭐게요

똥차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12-12-24 22:27:48
차를 사려고 알아보던중에 그랜저가 맘에 들어 거의 결정다했는데그랜저 뒷좌석으로 매연이 올라온다고영업사원이 그러시네요
저희는 어린 아이가 있어 망설여지는데..
타시는분들 정말 그런거 느끼시나요?
요즘은 실리콘 봉합했지만 그래도 찝찝하다고.. 그러시네요

그러면서 K7을 추천하시던데..
거의 맘 먹었는데 혼란스러워요

타보신분들 어느정도인지 그랜저와K7 중에서는 뭐가 나을지 좀 알려주세요
IP : 183.109.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뮤즈82
    '12.12.24 10:31 PM (222.96.xxx.25)

    그런거 없던데요??..나름대로 고급차 인데 기름냄새 나면 리콜 대상 아닐까요??

  • 2. 작년에
    '12.12.24 10:37 PM (180.66.xxx.210)

    신차 샀는데 그랬어요 그래서 전부 리콜한다고 고지했었어요, 서비스센터에서 잠깐 손보니까 멀쩡해졌어요,그후 출고된차는 보완해서 나온걸로 아는데......

  • 3. ..
    '12.12.24 10:51 PM (121.134.xxx.189)

    저는 5년 동안 못 느꼈는데요..

  • 4. 오래된거라 그런가..
    '12.12.24 11:05 PM (211.234.xxx.10)

    모르겠는데요?

  • 5. kktommy1
    '12.12.24 11:05 PM (115.139.xxx.10)

    그런거 없어요. 4년 탔어요

  • 6. .....
    '12.12.24 11:20 PM (1.244.xxx.166)

    작년신차가 난리났었다 들었어요. Tg말고. 요즘나오는건 모르겠고요. 그랜저까페 검색해보심이 어떨지요

  • 7. tg
    '12.12.25 3:04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신차때부터 지금까지 타는데 만족해요

  • 8. 1년반 됐어요.
    '12.12.25 7:41 AM (124.216.xxx.79)

    hg 산지 1년 반 되었어요.
    시내에서 주행 할때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고속 도로 에서 120 쯤 밟으니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작년 9월에 as받았는데 지금은 괜 찮습니다.
    저와 작은 아이가 멀미가 심해서 차 안 냄새에 굉장히 민감 해서 히터도 안틀고 에어컨 틀때도 수시로 문을 열고 다니는데
    이젠 괜찮더라구요.
    남편은 그 as만 없었으면 정말 만족 스러운 차라고 하더라구요.

  • 9. 전 괜찮았어요
    '12.12.25 9:28 AM (112.152.xxx.56)

    제가 살때 hg 말많았지만 전 선택했는데 다행인지 제차는 아무 이상없었어요 지금까지..
    이번 그랜져는 참 잘나온것 같아요
    편하고 차도 잘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487 강아지 전신미용하면 목욕.항문낭.귓속털제거 다 해주나요 3 .. 2013/01/04 1,886
203486 잇몸 보이는 것 5 질문 2013/01/04 1,860
203485 이지함 화장품 옥션에서 판매하는거 진품 일까요? ........ 2013/01/04 1,009
203484 (급) 고속터미널에 생활한복 파는곳 좀 알려주세요 ! 1 굽신굽신 2013/01/04 2,235
203483 김병만이 빨리 혼인신고부터 한 이유가 2 ... 2013/01/04 4,507
203482 19금)제가 이상한거 같애요 21 ... 2013/01/04 8,867
203481 박순찬 화백, 올해의 시사만화상 1 세우실 2013/01/04 930
203480 제 올해 운세 봐 주실분, 계실까요? 32 토정비결 2013/01/04 4,109
203479 (방사능)캐나다 벤쿠버의 물에 방사성 트리튬,벤쿠버물이 일본물보.. 3 녹색 2013/01/04 2,757
203478 16개월 아기. 감기인데 집에서 뭘해줘야할까요? 6 ... 2013/01/04 3,065
203477 노란 종이봉투에 담긴 잔치음식. 5 추억 2013/01/04 1,760
203476 진도까지 가는길 아시는분요. 3 *^^* 2013/01/04 860
203475 하늘의 뜻?기구한 운명? 2 다통령 2013/01/04 1,507
203474 저는 팀장이 저를 따라해요 머리 가방등등 5 ㅡㅡ 2013/01/04 2,413
203473 근데,도대체,왜, 김태희는 뭘보고 광고료를 10억이나 주는건가.. 16 이해안가 2013/01/04 4,976
203472 자궁근종 적출수술 해야할까요? 4 비가온다 2013/01/04 3,675
203471 저희 강아지 우울증인가요? 8 강아지 2013/01/04 2,616
203470 장터 농산물 4 qqqqq 2013/01/04 1,377
203469 약정기간 남은 핸드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1 핸펀 2013/01/04 1,331
203468 수개표 관철은 문재인에게 5 수개표 2013/01/04 1,678
203467 대출 상환하러 갔는데... 11 ㅠㅠ 2013/01/04 3,609
203466 보충해야 할거나 조언 부탁드려요^^ 2 엄마표영어(.. 2013/01/04 693
203465 예비고등 영어공부 교재추천 1 아들맘 2013/01/04 1,513
203464 루이비통 스트랩 1.6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5 고민... 2013/01/04 5,097
203463 朴당선인 오늘 日아베 특사단 접견…통의동 첫 업무 5 세우실 2013/01/04 992